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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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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8 조회 5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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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관음증 기질이 있다고 들었다

나도 은근 관음증이 있는 편이다

그래서 생각 난 어린시적 관음증 야그 하나 풀어본다


나는 어린시절을 시골에서 자랐다 15살때 까지

아버지가 8살쯤에 돌아가시고 엄마와 둘이서 살았는데 집은 말 그대로 초가삼간이다

방은 두개였지만 안방에서 엄니와 둘이서 15살때 까지 함께 겨안고 자고 그렇게 지냈다.

엄니랑 어릴때 부터 젖도 만지고 엄니는 내 자지만지고 그렇게 지냈는데

13살 무렵부터 동네 아저씨 한분이 가끔 우리집에 와서 놀다가곤 했다

그때 엄니 나이가 40 초반이였을거다

주로 초저녁에 와서 나랑 엄니 그렇게 셋이서 놀다가곤 했는데 늘 두분이 얘기 나누는걸 들으며

공부도 하다가 잠들고 그랬는데 어느 여름날 밤중에 잠이 깻는데 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눈을 비비며 실눈을 뜨고 보니 엄마 배위에 아저씨가 옵드려 있었고

두사람 다 발가벗은 상태였다

뭔 일인가 싶어 눈이 휘둥그래 져 바라보니 아저씨가 몸을 움직이고 있었는데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엄니는 아저씨를 끌어 안은 상태고 아저씨는 엄니 배위에 업드려 열심히 엉덩이질이다

신기하기도 하고 뭐하는건지 몰라 지켜보는데 찌걱 거리는 소리도 났고 철썩거리는 소리도 났다

아저씨는 위에서 씩씩 거렸고 엄니닌 밑에서 하악거리는데 아파서 그러는건 아닌 듯 ...

그렇ㄱ 한참을 두사람이 서로 끌어안고 씩씩거리더니 아저씨가 끄응 끄응 하면서 가쁘게 숨을 몰아쉬고

엄니는 아~아~아 하면서 코맹맹이 소리를 내더니 잠시 멈추고 씩씩 거리더니 아저씨가 떨어져 내리는데

축 늘어진 자지가 보였다.

처음이라 도대체 뭐하는건지 몰라 궁금 했는데 나중에 친구들 한테 들어보니 그게 남자여자가 하는 씹질이였다.


그런일이 있고난 후 자주는 아니였지만 가끔 아저씨가 여전히 놀러왔고 어떤 날은 일부러 잠든척하고

있으면 당시엔 희미한 등잔불을 켜던 시절이라 등잔불 아래서 두사람이 엉겨붙어 발가벗고 씹질을 하는데

몇번 보다보니 어느날 부터 내 자지에 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훔쳐보는 걸 즐기게 됐다.

그렇게 두사람이 꽤나 자주 씹질을 하는데 어떤날은 아저씨가 술냄새를 풍기며 올때도 있었는데

그때는 나를 안고 장난을 치기도 했는데 00이 고추 얼마나 큰지 보자 하면서 내 자지를 만지기도 했다

그 시절에는 어른들이 아이들 자지 만지는건 보통이였으니 ...

부끄러웠지만 내 자지는 아저씨 손길이 닿았고 어떤때는 나도 아저씨 자지를 옷위로 만지기도 했는데

어느날은 아저씨가 술에 취해서 그랬는지 엄마는 앉아있었고 그앞에 나랑 같이 누워서 장난을 치면서

서로 자지를 만지다가 아저씨 손이 내 바지속으로 들어왔고 내손도 아저씨 바지속으로 들어갔다


아저씨 바지속으로 들어간 내 손에 처음 느껴진 까실한 털이 신기했고 뜨끈뜨끈한 느낌의 굵은 자지가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어찌 할바를 모르고 아저씨 자지를 쥐고 있는데 아저씨는 내자지를 조물락 조물락 쥐고있는 아저씨 자지는

내 한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커졌고 놀라서 손을 뺐다.

그렇게 장난을 치다가 잠이 드는척 눈을 감고 늘 두사람이 하던걸 오늘도 하겠지 하고 지켜보는데

아닌게 아니라 내가 잠든걸 확인 하자마자 아저씨가 일어나 엄마 뒤로 가더니 뒤어서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끌어안고 젖을 주물럭 거리니 엄니도 뒤로 손을 뻗어 아저씨 자지를 만지는 듯 ...

아저씨가 엄마 웃도리를 벗겼고 치마끈도 풀러버리고 눞히더니 일어나서 옷을 모두 홀라당 벗는데

희미한 등잔불이였지만 두사람의 나체를 모두 볼수 있었다


홀딱 벗은 아저씨 자지가 그렇게 크다는걸 처음 봤고 좀전에 만져봤을때 보다 실제로 보니 정말 굵었다

내 팔둑만 할듯 했는데 빳빳하게 솟구쳐 있었고 엎드리더니 엄니 다리를 벌리고 그걸 밀어넣는듯 한데

엄니는 학학거리며 좋아하는 듯 아저씨를 끌어안으며 끙끙 거렸다

팔둑만한 아저씨 자지가 엄니 보지에 다 들어간듯 하니 두사람은 서로 밀착하고 입을 맞추고 쭉쭉거리며

좋아하더니 아저씨가 엉덩이를 들썩 거리니 팔둑만한 자지가 보지속을 들락거리는게 언듯언듯

보였는데 그게 왜그리 신기하던지 ...

그렇게 지켜보다 보니 내 자지도 터질듯 부풀었고 느낌이 싫지 않았다

그렇게 훔쳐보는 관음증은 15살때 까지 3년이나 이어졌고 15살이 되면서 내내 자지에도 털이나기 시작했고

어느날 밤 두사람이 하는걸 보면서 손으로 자지를 살살 주무르다 보니 짜릿한 느낌과 함께

액체가 흘러 나오는걸 느꼈는데 그때부터 딸딸이를 알게됐고 두사람이 하는걸 보면서 나는 이불속에서

흔들어 사정을 했는데 그 딸딸이가 매일 즐기는 낙이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40초반에 혼자 참기 어려운 성욕을 아저씨와 풀었던 엄니, 엄니와 신나는 외도를 즐겼던

그 아저씨가 가끔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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