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아줌마 먹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둘이서 아줌마 먹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8 조회 1,622회 댓글 0건

본문

아주 오래전 이야기다

2대 후반 젊은시절 어느 산중에  나무베는 일하러 갔는데

친구랑 같이 가게되어 감독이 알려준 산골에 찾아갔는데 아직 아무도 오지않았고

친구랑 두명이 먼저 도착했던거야

감독이랑 다른 사람들 올때를 기다리는데 아무도 오지 않았고 저녁때 밥해주는 아주머니가 오더라

거의 엄마뻘 되는 아주머니였는데 나이는 40대 중 후반 정도 된듯


산속에서 일하는 동안 벅고자고 해야 할 ㅈ비이 부억과 커다란 방 하나가 있는 산막 같은 집이였는데

저녁이되어 아주머니가 해주는 저녁을 셋이서 같이먹고 커다란 방에서 자게되었는데

아주머니가 맨 아랫목에 자고 나와 친구는 좀 떨어진 윗목에서 자게됐는데

낮선 곳이라 그런지 잠도 잘 오지않고 뒤척이는데 친구녀석이 아랫목으로 슬금슬금 내려가더니

아주머니를 건드리는 듯 아주머니가 거칠게 반항하는 듯 씩씩러리는 소리가 나더니 잠시후

잠잠해졌고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눈을 뜨고 내려다 보니 어둠속에서도 친구녀석이 올라타고 씹질을 해대는게 보였다


그걸 보고 있자니 내 아랫도리도 반응이 오기에 슬금슬금 아랫목으로 내려갔다 

열심히 헐떡러기는 두사람옆에 다가가니 아주머니가 좀 부끄러운 듯 ...

한참 박아대는 옆에서 아주머니 젖가슴을 만지니 처음엔 내손을 치우더니 몇번 더 시도하니 가만히 내버려 둔다.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젖을 주무르며 배를 더듬어 보니 뱃살이 통통하고 피부도 부드러웠다

좀더 아래로 내리니 카칠한 보지털이 만져졌고 친구녀석 좃이 들락거리는 보지도 느껴졌다

그렇게 주물러대다보니 녀석이 끝난듯 내려오기에 이때다 싶어 어얼른 일어나 바지를 벗고 올라탔다.

아주머니가 잠깐 밀어내는 듯 하더니 이내 힘을 빼고 순순히 응했다

사실 나는 섹스경험이 별로 없던터라 그냥 올라타고 대충 보지 근처에서 좃을 비벼대니

어디론가 쑥 하고 들어갔는데 그런 느낌 처음이였다

친구놈이 하고난 보지여서 그런지 헐렁했고 미끈거렸다

그렇게 좃을 넣고  한 5분정도 쑤셔대니 바로 사정을 했다


싸고나니 허무한 기분에 아주머니 에게 급 미안한 감이 들었다

옷을 추켜입고 떨어져 잠이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아주머니가 아침밥을 준비해서 세셋이서 먹는데

미안하고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