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중인 엄마와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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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7 조회 2,802회 댓글 0건본문
퇴근하는 엄마를 잡고 소파로 끌고가서 늘어짐
키스하며 가슴을 만지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들이밀었는데 생리대가 손에 느껴짐
그냥 손으로 입으로 해주시는데 정장차림의 모습에 주체를 못함
그걸로 만족 못해서 하고 싶다고 치대는걸 한심스럽게 쳐다보시지만 무언의 ok 싸인을 받고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을 무릎까지 내리고 뒤치기 시작함
팬티에 생리대 생리혈 묻어있고 생리냄새나고 움직일때 피가 묻어나서 생각보다 좋지는 않더라
흥분만땅이라 금방쌌는데 생리기간이라 안에다 하라하심
뺄때 안흘리게 조심해야하는데 생리혈과 ㅈㅇ 섞인거 소파에 흘려서 등짝 스매싱 당함
그래도 좋다고 헤헤 거리면서 같이 샤워하며 엄마가 나 씻겨주심
밥먹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생리중에 느낌을 물어보니 보통때보다 민감하기는 한데 생리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고 통증이 있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건 어렵다고 남자랑 달리 여자는 센스티브 하다고 하심
생리때 가슴이 평소보다 좋아 옆에서 만지작 하고 있는데 안그래도 민감한데 만진다고 욕처먹음
굿굿하게 만지작거리다 입에다 넣고 빨다가 글적다가 그러고 노는 중
글 다 적으면 본격적으로 들이댈건데 생리중에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에 피묻을까 수건 많이 깔아야 할건데 Ok 싸인 안날수도 있음
수건도 시트도 모두 엄마가 빨아야 하니까
내가 하는 조건으로 딜 해봐야지
그럼 모두 즐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