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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작은엄마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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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4 조회 1,8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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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 어제 어플 만남있어서 지금 시간이 좀 나서 써보려고해

이어갈께





한쪽 가슴을 눈으로 보고 있으니 빨고싶은 욕구가 강하게 오더라 사실 아무생각없었어 벗기기까지 했는데 무엇이 무섭겠냐

진짜조심히 ㅇㄷ를 햟으니까 정말좋터라

살살하면서  가슴도 쥐어봤어  쥐는순간 작은엄마가 뒤척이더니 아음 ~~~쩝접 하면서 바로눕는게 아니겠어  그순간 내가 올라가서 말려있던 옷을 밑으로 쭉내렸지 난 자는척 하고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라 ㅂㄹ이 쫄깃하면 조땐건가 틀켰나? 혼자 걱정하고있는데 그냥 자면서 뒤척인건지 그냥 코골이 시작되더라



나도 이제 그만하고 잘까 했는데 멈출수가 없었어 거실에는 아직 술자리가 계속되고 있는 소리가 들리더라


작은엄마가 깊은잠에 빠져들기 기다렸어 

내생각엔 한15분 기다렸던거 같아 

코골이 소리도 안정되고 다시 미라상태로 돌아왔고 다시 더듬어보자라는 생각했었어


근데 가슴만지니까 ㅂㅈ 만져보고 싶더라

그때생각하면 진짜 미친놈이었어

일반 바지였으면 꿈도 못꿧겠지만

작은엄마 입은 바지가 겉으로보기엔 그냥 바지같았는데 자세히보니 고무줄에 끈묶은 바지였어 


심호흡을 속으로 내고 끈을 조심스레 풀었지 

끈이라는게 자다가 풀릴수도 있다고 혼자 생각했었지 ㅎㅎ

그리고 손이차면 안되니까 이불안에서 손을 따뜻하게하고 조심히 배꼽밑으로 손을 넣었어

밑으로 가다보니까 풍성한 털이 만져지더라

아마존밀림을 지나서 ㅂㅈ에 다달았는데

작은엄마가 움찔거리길래 존나놀래서 급히 빼고 자는척  시전했지 

움찔만하셨지 코골이는 똑같길래

다시 내손은 다시 ㅂㅈ로 향했지 그당시때는 클ㄹ 라느걸몰랐고 구멍도 찾기힘들었어 

근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처음부터 젖어 있더라

구멍에 넣어 보지는 못하고 외부만 만지작 거렸었지 

작음엄마는 반응도없으셨고 

손으로 만져보고 물뭍길래 손가락에 뭍은 ㅇㅇ을 먹어봫는데 조터라 


그렇게 5분정도 만졌던거같아 

나도 더이상 만지다가 조때겠다 싶어서 손을뺏고 

잠안오는거 잠을 청하고 있는데 거실에 술자리가 파해져서 작은아버지가 방에 들어오시더니 작은엄마 깨워서 가시더라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말도안되고 다시 그런상황이라면 못할듯한데 

상큼한기억이었네

그후론 물론 그런상황은 오지않았고 작은엄마도 모르시더라

근데 그렇게 물이 많이 나온거면 내가하는 그짓을 알고도 가만히 계셨던걸까?



형들생각은어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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