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여자알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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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4 조회 926회 댓글 0건본문
아 뭐 댓글을 달아주는사람들 있어서..ㅋㅋ 생리하면 생리대 화장실에 휴지통에 곱게펴놓은거 인증할게 됐지..?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시간보내고나니까 나도 그런거에대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싶어져서 아직까지도 똑같은 구석변기칸에 들어가서 볼일을봐 침도 많이뱉어놓고..ㅋㅋㅋ 물론 꾸준히 가져가..ㅋ이런일 겪다보니까 내가 그런거에 편하게 생각하는건지몰라도 볼일보고있는데 대걸레든 남자 들어오면
그냥 오줌 똑같이싸고 그래 원래는 그 소리도 들려주기민망해서 가만히있었는데 요즘엔 그냥 볼일봐
그 사장님이 그걸 가져가서 모아두는건지 냄새를 맡는건지 나는 알수가없지만 나도 인터넷으로 검색을 많이해보니까 내몸에서 나온것을 소유한다는거 자체가 흥분이될수있는거라고 생각할수있었어 직접 여자화장실 들어가서 그런것을 가져올생각하지않으면 누구라도 나의 그것을 가지기 힘들테니까
나는 이런일 있기전에는 첫경험에대한 로망도 없었고 그렇게 모르는건아니지만 관심은없었어 그냥 공부하고 알바해서 화장품사고 옷사고 친구랑 노는정도? 이게끝이였는데 누가 나를 자기만족 대상으로 삼는다고 생각하니까 너무신기하고 보답해주고싶은 생각이 머리속에 확 들어왔다고해야하나 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그냥 엉덩이가 잘보이게.? 레깅스에 티만 입는다던지 치마입는 날이 많아지고 가끔은 누가 뚫어져라 쳐다봤으면 좋겠다 이 생각도 하게됐어. 물론 난 뭐 섹스를하고싶다 이런게 아니고 그냥 자기만족? 내가 그렇게 못난 몸매도 아니고 누군가 나를 상상하고 내가 누군가에 자기만족 대상이 된다는거 그게 즐거워서 단지 그거하나뿐이였어.
가정환경이 중요하고 만나는 친구가 어떤사람인지 중요한거처럼 내가 보는것들이 여기나 저기나 성 적인것들이니까 그런생각만 하는거같고 이럴수도있구나 수긍하고 이해하게되는 일이 생겨가면서 나도 내몸에일부를 누군가에게 보여주면 내가 어떨까 궁금하기도 싶어서 여기있는 야외노출등등 여자가썼다는건 다봤는데 막상 집주변 얼굴 알수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건 무섭고 자신도없어서 못하겠더라고..ㅋㅋ 사실 알바하면서 화장실에서 그사장님에게 해줄수있는건 침뱉어주고 그런거밖에없었으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