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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부도덕한 아줌마외 음란한 섹스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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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2 조회 2,2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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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앞서


분량조절 수위가지고 태클이 보이던데


예전부터 말하고 싶은게 원하는 대로 원하는 만큼 써주면 원고료라도 줄거?? 마치 본인이 편집장 마냥 행세 하는데  내시간 들여서 내썰 내가 스스로 푸는거고


 관종들마냥 반응 댓글 구걸할생각 1도없음


글을 써보니 알겠는데 기억끄집어내서 최대한 리얼하게 쓰려는 타입인데 이게 상당히 애지간히 쉬운일은 아니라는거   


그러는거 보면 그저 스크롤이나 내리면서 보채기나하는 것들한테 관종놈들이 반응댓글구걸 하다보니 지들이 갑인줄 아네 


각설하고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9월21일 그요일 


그날 그리고 이날을 왜 정확히 기억하느냐 21일은 월급날 그리고 9월임에 자유적금 만기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호다닥 적금을 해약하고

컴터와 스마트 티비중 어느 신상 세간을 마련할지 고민하며 퇴근을 하고  친구들과 회포를 풀러 갔다.  5차까지 조지고 친구집에 쓰러져 자고 담날 토요일 오후늦게 술에 쌔게 맞아 요양이 필요하다 판단하여 아늑한 나의 파견하우스로 겨우겨우 기어왔어


도착해서 환복을 하고 바로 누워서 5분정도 폰질했나


내집 노크소리가 들리기에 네에~하고 나갔어


당연 공과금 청구서 가지고 오신 집주인인줄 알고 문을 냉큼 열었는데


헐? 그아줌누나가 서잇었음


누- 저기요 부탁이 있는데 혼자살죠?

나- 네 무슨일이세요

다급해 보였음


누- 미안한데 나랑 같이 사는 친동생처럼 해주면 안되냐고


무슨일이시길래 그러시냐고 묻자


상황을 설명하는데 그 내용인 즉슨 


어쩌다 알게된 남자가있는데 지금 집앞에서 기다리면서 안나오면 직접 올라가겠다고 계속 저런다  친동생이랑 같이 산다 오지마라 빨리 가라 뭐 이런식으로 말해도 막무가내라서 좀 도와달라는 상황이었음  


당연히 나는 저렇게 대충 듣고 당연 쫄리지 않겠음??  애기소리며 이혼이며 내가 들은 소리가 있는데 괜히 엮여서 쌈나는거 아닌가 싶은마음에


나도모르게 헛소리가 튀어나옴  


전남편이에요? 근데 동생을 모를까요? 

ㅋㅋㅋㅋ아 당연히 아니니까 동생인척 하려겠지란 생각이 이 말하고 딱들었음 


그러자 난 아 아닌가 라고 지껄임

그리고 이어서 그냥 경찰을 부르는게 낫지 않을까요??

하니까

누-그런게 아니라 그냥 알게된사람인데 어떻게알고 집까지 쫒아왔다.  그리고 분명히 그런 상황 안일어나고 경찰까지 막 불러서 그러고 싶지 않아서요

말하길래  


경찰을 피해??애기 유기한거 아니야?? 이런 생각이 들다보니


차라리 경찰이 낫죠 제가 부를게요 걱정 마세요 이러니


하.. 아니에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더니만 다시 집으로 들어감


나도 문닫고 하 씨발 저년 분명히 뭐했어  무서운년  하 씨 유기인가??  내가신고라도 해야하나  하는데 문득 그 누나가 다시 떠오르는데 뭔가 막 경찰얘기에서 엄청 당혹스러워하거나 그런건 아니 었단말이지  뭔가 뉘앙스가 진심으로 그렇게 까지 하고싶지 않다 라는??


별생각 하다가 아 씨 몰라 하고 다시 드러누움


티비 끄고 옆집 소리 귀기울임  

뭐 전화통화를 하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잘안들림


그래서 나가봄 슬그머니 그누나 집문을 지나서 아래를 빼꼼하고 내다 보는데 문앞에 아무도 안보임  인기척도 없는듯   뭐지?싶었음  


제대로 보기위해서 대놓고 둘러봄  계단 반절 내려가면서 둘러봤는데 약간 떨어진곳에 차한대가 시동을 부르릉 걸더니 그 골목을 쉐엑 하고 지나감


헐 저건가 ?? 맞나?? 뭐지 하면서 찬찬히 다시 훑어보고 집으로 슬그머니 살살들어감ㅋㅋㅋ


시발 진짜 내가 내쫒은건가 하며 있는데 옆집 문소리 들림


난 존나 긴장빰


근데 다시 집들어가는 소리가 안들림 


초집중을하고 들었지만 나가고 귀가를 안하심


그렇게 초집중 10분 20분  안들리기에 

다시 요양에 들어감   


해도 지고 조용하고 티비나 보고 꾸벅꾸벅 하다가 전화와서 잠깨고 보니 9시임  배도 고프고 방에 불켜놓고 그냥 다시 평범한 주말을 맞이하려는데  


내 심장을 때려패는 노크소리


한3초 생각하는데 뭐 내가 잘못한것도 없고  난 강한 남자니까 하는 맘으로 말없이 열었는데 역시나 그누나


누-저기 ..아깐 고마웠어요

나-네? 뭐가요? 

누-아까 나가줬다면서요 


얘기하고 알고보니  전화로 실랑이를 하던중에 그남자가 내가 두리번거리는거 보고

누나한테 씨발 진짜 말했냐고 하면서 전화끊엇다더군 ㅋㅋ


그뒤로 나가보니 없었다는거  


근데 썰게인들이 내가 너무 자세히 쓰는거냐 너무 길어지는거 같으니까 좀 빠르게 갈게  너무 말이 길어져서  늘어지는 느낌이고 이러다가 10편도 넘을거같으니까 좀 빠르게 데테일은 약간 생략하면서 쓸게


내가 한게 뭐가 잇냐고 진짜 있나해서 한번 둘러본거라고 하니까 아니란다 고맙단다


처음본 늙탱이인데 뒤를 몰래 따라온건지 집을 알아냈다고


나중에 알고보니 이늙탱이 어플로 만난 놈  만낫는데  너무 못나서 엄두가 안나서 도망치듯 집에왓는데 몰래 따라온거임


암튼 이누나가 고맙다며 밥안먹었음 밥먹자하는데 거절함


왜?? 아직 경찰을 기피하는 저 누나는 아직 나에겐 영아유기 용의자임


한동안 말이없다가 내가 다시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눈치가 빠른 이 누나는 혹시 그간 자기 행실?이라했나 암튼 그게 좀 수상한거같냐고 돌직구날림..


당황한나는 아니 그런게 아니라고 약간 버벅거리다 아닌척했지만 들킴


그리고 하는말이 그럼 삼겹살 좋아하죠? 사온거 있으니까 이거 먹으며 얘기하자함  


직장엔 파견직이 많음 그래서 주말이면 흩어짐 

딱히 주말에 약속이없고 귀찮으면 안갈때 많음  그런 주말에 고쏘가 떙기는날엔 어짜다 간간히 집에서 삼겹을 구워먹은걸 알고잇음


그러니 저런 소릴하겠지


근데 그 눈빛이 진짜같아보이긴했음  그리고 이때부터 야릇한 기운을 느끼며 내귀두도 눈을 뜨려함을 느낌

자기 집에 준비한다길래 약간 아직은 내가 믿음이 안감


우리집에서 먹는걸로 주도함


내가 준비하겠다하니 그럼 준비해놓은거 가져오겟다함


신문지 깔고 내불판 내버너 창문 열고 준비완료


누난 우리집 현관문 열어놓고 들락날락 거리며 준비하심


나 술먹는다 안했는데 소주들고옴  그리고 나란놈도 소주잔을 두개 꺼내옴 내 귀두가 시킴


근데 이게 뭐라 설명해야되나


아직 난 저누나를 모르니까 불신상태인데 불신이 풀리는순간 떡각이 창대하리라는 기대감 때문이지 귀두가 존나 발정나서 껄떡 거리는 정도는 아니었음을 분명히 밝힘


어느정도 남자문제도 있는거 같아서 겉보기와 다르게 밝히는가?하는동시에 엮이면 큰일나는데 하는 마음도 한몫함


암튼 삼쏘에 그간 모든 의문의 해소와 먹었을시 탈이 날지 안날지 테스팅까지 할 굳은 결심으로 고기를 굽기 시작함  


결심과는 달리 치이이익 거리는 소리만 들림


소주를 주고받을때 아? 에,, 이딴 장애인같은 소리가 계속되고 


모쏠아다새끼가 첫소개팅애서 내뱉을만한 


맛있네요 같은 따위의 소릴 짓거리며 어느덧 

한명을 비워냄(모쏠아다는절대아님)


그러자 역시 연륜있는 누나가 리드를 시작 


아까 낮에 그놈 얘기를 시작함


어플얘기는 그날 안나옴

하지만 어플도 먗번 해본 난 그날부터 어느정도 인지함

밖에서 친구랑 술한잔하며 놀다가 만난 남자라는데


난 이누나가 집밖을 안나가고 그 임신기간을 알기에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넘김


각1병을 돌파함 


나에대해서도 물어보길래 대충 파견얘기 해줌


난32 누난 42


먼저 이혼얘기나옴 .

이때다 싶어서 은근슬쩍 파내기 시작했음  


지금은 거의 모든걸 3달간 떡쳐가면서 알게되었지만


그날의 그누나는 자신을 약간 포장함


이혼 2년넘엇고 성격차이 그리고 애는 친부가 키우는걸로 합의


저번에 그 임신은...


도저히 혼자 키울수가 없어서 입양을 보냈다고함

남자는 누구냐 전남편이냐


이혼하고 애인을 만났는데 연락두절이라함


이건 거짓


그럼 차라리 수술이라도 하지 왜 그랬냐하니


3개월째 병원에 갔다함


거절하는 병원도 많았고 배우자나 남자랑 같이 와야한다며 거절됨 부모님이 친오빠와 함께사는 어머니 한분있는데 도움을 요청할수도 없었다함 그때 이미4개월이 넘었고 나중엔 수술 자체를 해주지 않는다함  


그때부터 입양을 알아보고 기초생활수급자도

신청했다함


그렇게 입양보냇다함


각2병  살짝 취기가 오름  


설마 정말 영아유기면 이렇게 떳떳히 못살거임 

이라는 생각과함께 불신은 서서히 술기운과 함께 사라짐  먹고 탈날지는 불확실한도중


이누나의 끼가 보임


뭔가 오해?가 풀리니 슬슬 개인적인 대화가 펼쳐짐  고기는 다먹음  라스트 막병을 나눔


이때부터 서로의 음란함이 풍겨나게되


이제 그 원하는 시작 전이니까 나 쫌만 쉬엇다 오면 안될까



응 그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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