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맛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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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2 조회 926회 댓글 0건본문
미안 일이바빠서 이어쓸께
어두워서 잘보이진 않지만 보지가 눈에들어오더라 내혀는 목표를 위해 가슴을타고 전진하고있었어 옆구리 쯤 오니 아흑 아흥 하는 여우신음소리 방안에 울려퍼지고 있었고 내혀는 더욱 강렬하게 나아갔지
ㅂㅈ 둔덕에 도착하니 털이 20가닥정도 뿐이 안되었어 AV에서 보는 그런 보털이더라
ㅅㅂ년이 관리하나 ㅎㅎ 이생각이들더라고
허벅지 살살 만져주면서 클리살살 핧으니 이미 ㅂㅈ는 물이 질척 거리지 못해 홍수가나고 자세히보니 똥꼬까지 흘러넘침
와 그거보니까 넣고싶어서 도저히 못참겠더라
하지만 애프터를 위해 열심히 빨았음
클ㄹ ㅂㅈ살 ㄱㅁ 완전 침범벅 물범벅 제대로 빨아줬음 아줌마 고개는 뒤로 졋어지면서 교성 지르더라고 벌벌 떨기도하고 나중엔 못참겠는지 오줌 쌀꺼가따고 그만하라고 해서 그만했음
대망의 ㅅㅇ시간이 다가왔고 내 ㅈㅈ는 커질만큼 부풀어 올랏지
넣으려고 하는데 ㅈㅈ도 빨고 싶다네
내가 눕고 아줌마가 빨기 시작하는데 솔직히 ㅈㅈ 존나 못빨더라 못빠는게 아니라 ㅈㅈ 를 안빨아본 사람처럼 햟짝햟짝 감질 나게 했음
난 일부러 너무좋아 더해줘 라고 했고 빨리기는 하지만 않좋았음
5분빨았나? 자세바꿔서 ㅅㅇ 하는데 살살 넣으려고 하는데 ㅂㅈ 속에서 먼가가 당기는 듯한느낌 들면서 쑥 들어가더라
내가 여러여자랑 많이 자봤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ㅂㅈ 쪼임은 20살 보다 더좋터라
아줌마 완전 명기였음
ㄱㅁ도 작았고 하면서 쪼임 너무좋다고하니까
젊었을땐 ㅈㅈ 잡고 안놔줬다고 자랑하더라
근데 진짜그말 믿겨졌음
그지난주에 섹ㅍ 만나서 3번이나 물 뺏었거든
한 2분3분 흔들었나 ㅅㅈ감 바로오더라
잠깐빼서 ㅂㅈ보니까 하얀 ㅇㅇ 흥건히 뭍어나와있었고 ㅈㅈ 들어보니 ㅂㄹ 쪽에 무슨 생크림마냥 나왔있었음
누나 나 쌀꺼같다고 하니 자기 생리 끝낫다고 ㅈㄴㅅㅈ 해도된다고 해서 시원하게 했지
한달만에 하는 애세끼마냥 물양이 얼마나 많던지 ㅂㄹ이 찌릿하더라
떡ㄱ 은 진짜 최고였음
한바리하고 씻고왔었고 아줌마도 기력 달린다고 2번은 안한다고 해서 집을나왔지
오는길에 진짜 잠오더라 그ㅂㅈ에 기다빨린것 처럼 힘이 없었어
집에가서 고대로 뻗어버렸어
며칠후 또생각나더라 그쪼임이
ㅋㅌ으로 안부물었었고 가도 되냐고 하니까
자기는 한번본 남자랑은 다시 안본다네
내가 싫은게 아니라 취향이 그쪽이라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접었지
한달쯤후 어플에 그아줌마 머릿말이 올라와있는데
무슨회사 다니는사람 아는사람있으면 사례하겠다는 그런내용으로 올라오더라구
중매쟁이 하는데 먼가있나싶어서 딴사람인척 하고 쪽지했지
저 그회사 잘아는데 왜그러시냐고
그러니까 그회사 다니는새끼가 중매받아놓고 돈을 안준다고 연결좀 시켜줄수있냐하길래
알았다고하고
대신 한번줄수있나 하니까 도와만 준다면 된다고 하더라 ㅎㅎ
오키 하고 일단 먼저 한번대주면 알아봐 주겠다고 약속했지 ㅎㅎ
순진한건지멍청한건지 쯔쯔
집주소 술술 알려주길래 알았다하고 갔지
근데 내가한달전쯤 만나서 기억할꺼같아서 안경을 벗고 들어갔었어
문을열고 환하게 웃더니 못알아보더라구 ㅎ
ㅂㅈㄴ ㅎㅎ
난 들어가자마자 준비하시죠 라고 하고 화장실로들어갔지
나도 쫄리더라 알아보면 어떻하지 ? 하고
다씻고 방안에 들어가니까 연신 나한테 고맙다고 고맙다고 알았으니까 내욕구 풀어달라고 했지
그때부턴 내가 갑이었지 ㅈㅈ빨아라 ㅂㄹ 빨아라 시키는거 다해라는 식으로 막굴렸어
가만히누워서 위에 올라가서 흔들어라 명령하면서 하니까 너무재밋더라
ㅂㅈ 쪼임은 여전하더만 ㅎ
그렇게 두번하고 나오면서 알아봐준 연락처 줬었어
그리곤 고마우면 내가땡길때 연락할테니 준비해라고 하면서
집을 나왔지 ㅎㅎ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참 스릴있고 그런경험또 할까 싶은정도로 재미있었네
중년의맛은 여기까지고 나도 설게 처음 써보는데 앞으로 자주보자 ㅎㅎ
필력딸리더라도 이해해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