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작은엄마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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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2 조회 2,089회 댓글 0건본문
형들 중년의맛 재밋었어?
내가 근친성향갖게된 썰풀어보려고 하는데
중딩때라 잘생각안나는부분도 있는데 최대한 잘써볼께
썰풀어보니까 재밋어서 하나더 해본다
바야흐로 내가 중딩때니까 한십수년 지난거같아 배경지식이 필요하니 알려줄께
우리 아버지는 막내이고 둘째 그러니까 작은아버지이지 작은아버지는 내가초딩때 이혼을 하셨어 그리고 쭉 혼자계시다가 그때 나이가40후반쯤 되셨을꺼야 나이비슷한 아줌마 하분만나시고 동거하심
같은동네살고 있어서 자주는 아니지만 새작은엄마? 머라고 불러야될지 모르겠는데 암튼 아줌마 가끔 인사한 기억은 나네
무튼 각설하고 내가 중딩올라가서도 그아줌마랑 같이 사셨어 몸매는 약간 슬림이고 가슴은 좀 큰편이셨지
편의상 그땐 작은엄마 작은엄마 하면서 했었어
우리 큰집에 제사가 있던날이었어
평소에 큰아버지는 엄하셔서 작은아버지 그아줌마는 제사에 절대 댈꼬 오지마라는 그런게 있었나봐 근데 그날따라 작은엄마가 제사에 오신거야 이제 우리집 식구라고 인정해주신거겠지 물론 그땐 별생각없었지만
그렇게 제사가 끝이나고 어른들끼리 거실에서 술한잔 하시는거야
큰아버지 집이 잘살아서 방이 4개였거든 그때당시 빌라40평대에 살면 그래도 잘사는 편이었지
암튼 나랑 내동생은 잠와서 방에들어가서 잣지
자고 있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작은엄마가 옆에서 작게 코를골면서 자고있는거야
방은 조용하니 거실에선 아직 어른들 웃는소리가 들리는거 보니 술자리가 계속 되고있었어
믿을지 모르겠지만 초4학년때 야동 처음보고 중딩때 한창 아무도 모르게 딸잡고 있었거든
관계를 해보지않았지만 야동으로 모든걸배웠지 그당시 야동은 비디오테이프로 집집마다 하나씩 다있었지 형들도 알꺼야 아무표시없는 테이프들 친구집 다니면서 싹다 섭렵 했던시절이었어
각설하고 작은엄마가 내옆에 딱붙어서 다리하나 올리시고 자는데 나도 간도크지 거실에 어른들 목소리 다들리고 언제 문열지 모르는 그상황에서 작은엄마 자는모습보니까 존나케 꼴리더라 옆으로 내쪽보면서 누웠는데 티셔츠 사이로 가슴골 보이는데 그것만해도 딸칠정도로 흥분되더라
혼자 침착하게 생각했지 일단 내가 문쪽으로 가서 누가문열면 그쪽에서 잔걸로 내다리는 문쪽으로 놓고 작은엄마를 손으로 탐닉 하기시작했지
작은엄마보니까 술을 많이드신거 같더라고
진짜 미라처럼 완전뻗었더라고
불꺼진 어두운 곳에서 어찌 그렇게 자세히 볼수있냐는 태클러 있을까봐 알려준다
방에 창문이 커서 골목 불빛으로 눈이 적응되니 다보이더라
준비는 마치고 동생눈치보니까 동생도 먼 꿈나라로 갔고 이제부턴 내세상이었지
먼저는 허벅지를 툭 건드려봤어
코골이 하나도 안변하길래 가슴위로 손을대봤지
지금생각하면 비컵 이상되었을꺼같아 옷위인데도 불구하고 감촉이 너무좋더라
여자가슴이 더군다나 아줌마가슴이 이렇게 부드러운지 그때 알게되었어
옷위로 만지니까 욕심나더라
정말 걸리면 좆땐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되나
에라 모르겠다하고 티안으로 슬금슬금 가슴까지 가는데 코골이 들으면서 5분은 걸린듯해
브라위까지 도달했고 꼭지만질생각은 못하고 브라를 밑가슴으로 내렸지 만지는데 진짜 쌀뻔했어 떨리는 그상황에 몰래그짓을하고있으니 흥분이 배가되더라 욕심이 끝이없는게 만지나까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더라 난점점 대담해졌고 이미 거실에 어른들은 신경조차 쓰지않는 지경에 도달하게 된거지
손을빼고 살살 옷을 걷어봤는데 조금 처진가슴 한쪽이 눈에들어오더라 이번에도 들킬까봐 아까보다 더신경썻지
두쪽다보고 싶었는데 옷이더이상 안올라가서 더힘주면 깰듯해서 한쪽으로만 만족했지 화장실가서 딸잡을까하다가 이런기회는 다시없다고 생각하면서 눈으로 즐기길 시작했지
미안한데 나 퇴근이네 저녁에 다시올께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