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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녀 먹은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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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1 조회 8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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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올려서 미안하다. 감기 걸려가지고 며칠 고생했다. 


고기먹으러 가서 술시켰는데 알바가 나 신분증 검사하고 외국인 보더니 겁나 당황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고기 먹으러 가서 물어봤다. 이제 어떤 사이가 될거냐고. 

근데 얘가 하는 말이 어차피 자기는 1월에 한국 떠나는데 사귀면 엄청 장거리에 언제 또 볼지도 모르는데 

사귀는건 좀 그렇지 않냐더라.

나도 연애같은 목매는거 당분간 하고싶지도 않고, 저 생각에 동감이라 맞다고, 그럼 뭐가 있냐 했다.

프렌즈윗 베네핏이랑 그냥 프렌드가 있다더라.(영어로 치니까 글이 안올라간다.)

이게 뭔고 하니 하나는 섹파고 하나는 그냥 친군데,

그럼 넌 뭐하고 싶냐 했더니 애가 가만히 있다가 내 몸이 궁금하다더라.

속으로 만세삼창 부르면서 나도 너 몸이 궁금하다고 했다.

그렇게 맥주 좀 마시고 있었는데 마시던거 후딱 시마이치고 모텔로 입성했다.


갔는데 외국인이랑은 처음와가지고 주인 할머니 시선이 살짝 묘한거같았다.

시선 뒤로하고 방으로 들어서자 마자 우리 씻자 하는데 서로 좀 달아오른 상태로 씻고 싶었던게 통했는지

침대에 눕혔다.

입술 서로 물고 빨고, 혀 넣어서 돌리고 이런건 한국인이랑 비슷하더라.

키스하면서 상의탈의 시켰는데 와...

대박이었다.

핑두와 갈두 사이의 적당한 유륜에 일단 가슴크기가...

나도 안가리고 먹는 스타일이라 돼지도 먹어봤었는데 걔가 b컵이었다 했는데 (덩치감안) 얘는 뚱뚱하지 않은데에도 크기가 같더라. 본인 말로는 85D컵이라고.


나는 후딱 따로 씻고 본게임 하고 싶었는데 같이 씻자고 해서 씻는데 애들은 샤워타올을 안쓰고 손으로 문질문질하더라.

일단 기본적으로 피부 표면이 한국인 보다는 거칠었음. 게르만족 특성인가?


다 말리고 눕혀서 애무 시작했다.

얼굴부터 하나하나 내려가는데 일단 가슴 있는 부분에서 한번 감탄하고 ㅂㅈ있는 부분에서 다시 한번 감탄했다.

ㅂㅈ는 핑보더라. 털도 별로 없고, 내가 고등학생이랑도 해봤었는데 그정도 수준이었다. 크기도 살짝 작은 한국인 수준이었다.

다른 외국인들 썰보니까 무슨 치즈냄새난다했는데(정말 많이 걱정했다.) 다행히도 그런건 없었다. 

이제 애무 받을 차례였는데 진짜 괜찮았다. 

나 20대인데 10살 이상 차이나는 사람하고 했을때 애무스킬이 쥐락펴락 왔다갔다 하는거보고 감탄했는데 그정도 스킬이었다.

알을 구석구석 핥아주고 왔다갔다 완급조절을 잘했다.

10년 이상의 시간차를 뛰어넘은 느낌.


그렇게 애무타임 끝나고 본게임했다.

처음에 넣는데  잘 안들어가더라. 근데 그느낌 알지? 처음에 안들어갈때 찡그리다가 들어가면 신음내는거.

그거를 영어로 들으니까 좀 기분이 묘하더라.

정상위, 후배위, 가위치기 다했는데 다행히 자세 바꾸고 싶을때 애가 눈치로 바꿔주더라.


일단 애가 오르가즘 느낄때 조용히 느끼는 편이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피임약먹는 사람이라 콘끼고 하다가 노콘으로 했다.

그렇게 깊은 오르가즘 2번? 얕은 오르가즘 3번을 느꼈다는데 나는 무슨 차이인지는 남자인지라 모르겠다.

아쉽게도 평소에 지루끼 있기도 하고 나는 그날 아침에 딸을 3번치고가서... 하씨. 이래서 예정없는 섹스는 별로다.


11시 반부터 새벽 1시반까지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국 난 못싸고 누워서 포기하고 이것저것 궁금한거 물어봤다.

막 외국인들 얘기할때 사실 서양남자애들은 크니까 못느끼지 않았냐. 크기나 이런건 어땠냐 하는데

자기한테 너무 잘맞는 사이즈에 크기라서 진짜 좋았다고 하더라. 

자기가 깊게 느껴본적이 2번인가 있었는데 이번에 느낄줄은 몰랐다고.그리고 서양애들은 딱딱하다가 만 느낌이란다.

살짝 흐뭇해져서 껴안으면서 잤다.


자고 일어났는데 8시더라.

누워있는 얼굴보는데 그 커다란 두개의 가슴이 너무 잘어울리더라.

나도 모르게 뽀뽀해주는데 애가 깼다.

그래서 한번 더했다 ㅎㅎ

이번엔 뒤치기로 하는데 키가 나보다 커서 애가 맞출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맞춰주더라.


또 씻고 나와서 앞에 맛있는 초밥집 있어서 초밥 먹이고 보냈고,

이번 주에 또 보기로 했다. 가기전까지 진짜 좋은 기억 안겨주고 싶다.


재미없었을 텐데 읽어줘서 고맙다. 그냥 신기했다. 서양 애랑 한게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섹스 버킷리스트가 있는데 10/20/30/40대랑 하고 흑인/백인/히스패닉/동양인이랑 하는건데 이제 흑인 히스패닉 동양인 남았다.


다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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