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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1 조회 1,3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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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처음썰푸는건데 그냥 반말로할께

아마 작년 여름 어느날이었다 여느때와 같게 어플을 돌리고 있었지 

그날따라 여자랑 채팅연결 안되길래 시x 욕치면 서 끌려던차에 

돌릴때 마다 맨날보던 50대 아줌마가 보이길래 말을걸었지

그때까진 아줌마랑 한다는 생각은 없었어 내가 존나 아깝다 생각했지 

난 보통 돌직구날리거든 역시 아줌마답게 답장이오더라

50대중반이었는데 안그래도 겁나땡긴다고하네

나도 급땡겨서 주저리주저리 작업했었어

작업완료하고 아줌마가 집으로 오라네 ㅎ

텔비 안써도 된다는 생각에 차몰고 바로갔지 

혹시 각목아닌가라는 생각에 살짝 쫄았어 ^^

그렇게 벨을 누르고 이윽고 문이 열리네 

내가 30인데 엄마뻘 아줌마가 얼굴만 빼꼼히 내밀면서 어플 맞지? 하더라고

맞다고 집에 입성하게됐어 

아줌마차림은 여자들 집에서 입는 잠옷 미끌미끌한거알지? 그런거 입고있는데

평소 근친성향 있는 내가보니 존나 꼴릿하더라고 50대에선볼수없는 몸매좋은미씨느낌이었어 

아줌마얼굴보니 발갛게 상기되있더라고 나도아줌마지만 괜찬은데 하면서 ㅈㅈ에 반응이옴ㅎㅎ 

퇴근이라 퇴근하고 다시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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