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섹파알바랑 틈틈히 떡친 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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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1 조회 867회 댓글 0건본문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제 템포좀 올려서 확 몰아쓸게!
그렇게 삽입없이 나 애무로 한번 보내놓고
걔가 내 가슴팍에 턱 올라타 앉는거야
그러더니 '빨아줘' 나즈막히 말하길래
몸일으켜서 얘 눕혀놓고 바로 보빨 들어가려고했거든?
근데 일어나려는 나를 딱 제지하더니 씨익 웃음
시발 설마 이자세에서..?
그리고 더 위로 올라오더니 내 얼굴 위에 무릎으로 반쯤 서있는거야
와.. 이런 자세로 보빨은 야동에서나 봤지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는데
뭔가 흥분되면서도 시발 이건 조금 그런데;; 싶기도함..
아무튼 그렇게 점점 보지가 내 얼굴로 다가오는데
그림자져서 잘 안보이긴해도 이렇게 코앞에서 보지를 보는건 또 처음이더라 ㅋㅋㅋㅋ
진짜 말 그대로 코앞까지 보지가 와있는데 뭔가 이 상황이 매우 꼴려서 또 발기함..
그렇게 내 위에 결국 주저앉고
난 양손으로 걔 허벅지 감싸안은자세로 열심히 혀로 클리도 더듬고 보지구멍도 살짝 쓸면서
보빨은 하는데 이게 또 신음이 폭풍나오데 ㅎㅎ
아까부터 내 자지에 존나게 비벼대고 가슴도 빨아주고 남자 자지도 빨아댔으니
당연히 젖어있는게 당연한데 이게 내 머리에 앉은 자세로 빨다보니까
침인지 애액인지 주욱 늘어져서 내 입가에 흥건함 ㅎㅎㅎ
빠는 도중에도 '아 존나좋아..' 이런 대사도 치고 내 머리채도 양손으로 살짝 잡고
핥고 빠는게 부족했는지 내 입가에 지 보지를 슬금슬금 문지르는데
도저히 나도 걔도 못참겠더라고
바로 일으켜서 걔 눕히고 후다닥 콘돔끼고 정자세로 삽입 들어가는데
보지 속이 뜨뜻한게 좋더라ㅎㅎ
물도 제법나오고 침으로 한번 마사지를 해준 상태라 미끄덩하고 자지가 빨려들어감
그다음에는 뭐.. 열심히 강중약중중강중강 박아대고..
아맞아 정자세로 박는 도중에도 걔는 계속 나 끌어잡아서 키스하고, 손으로 내 유두 만지고
어깨 잡아당겨서 유두 핥고 별 지랄을 다함
'아 존나좋아' '씨발 개좋아' '자지 돌려줘' 이런 귀가 의심스러운 대사도 쳐주는데 찰지더라...
시원하게 콘돔싸로 배출하고
티비보다가 또 내 어깨가슴옆구리 핥고 지랄하길래 정자세로 다시 박다가 여성상위로 하는데
특이하게 위아래로 박기보다 원을 그리듯이 존나 돌리는 스킬을 구사함..
그러고 같이씻으러갔다가 간김에 뒷치기로 또 박고..
밤, 새벽, 자고나서 아침까지 한 여섯번은 박고싸고 물고빨고 하고 나왔다 휴
이후로는 뭔가 연애하는듯 썸타는듯 했지만
딱히 사귀는거같지는 않았고 (밖에서 손도 안잡고 안는 행위도 안함, 당연히 뽀뽀도 안함. 근데 자지는 만짐)
영화관 알바하다가 사람들 입장 다 끝내고 다음타임까지 시간 비길래
한층 위에있는 화장실가서 자지물리고 입에다가 싸고.. 입에쌌다고 욕먹음
어떨때는 화장실에서 20분넘게 보지만 신나게 빨기도하고 어떨때는 뒷치기로 한판하기도하고
사람들 영화볼때 그 맨뒤의 장애우석에서 몰래 자지빨리고..
또 뭐가있더라
퇴근길에 공원 화장실에서도 하고 아파트 옥상 바로 전 계단에서 하기도하고
틈만나면 서로 애액 정액 배출함
최근에는 걔 연애하는거같아서 잠깐 둘이 다니는거 좀 뜸하더니
또 일끝나고 술마시고 모텔가서 존나하고..
성인샵에서 정전기테이프랑 안대, 볼개그(입마개)사서 가벼운 sm플레이도 즐기고 하고있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