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키워주셨던 고모랑 해버렸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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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7 조회 2,276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스무살. 내년에 스물 한 살되는 청년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막내고모랑 해버렸습니다. 막내고모 나이는 30대 중반이구요. 결혼은 하셨습니다만 아이는 없습니다. 이혼을 빨리 하셨거든요. 일단 전 아버지 어머니가 없습니다. 아버지는 공장에서 일하시다가 공장 사고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도망가셨습니다 ㅋㅋ..그래서 막내고모가 어린 절 키워주셨었죠. 일단 막내고모는 얼굴 예쁘시고 몸매는 보통..? 그냥 평타치시고 가슴은 은근 크십니다. 무튼 그런데.. 제가 솔직히 이전에 ㅅㅅ를 한번 해본 적 있습니다. 여친이랑 스무살 됐다고 했었는데.. 그 후에 좀 더 사귀다가 헤어졌거든요. 그 이후로 자..위만 하느라 성욕이 꽤 강해졌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저희가 김장을 좀 빨리 했습니다. 11월 셋째주였나 그때 했을겁니다. 보통 12월에 하는데 가족행사들이 12월에 좀 많아서 땡겨서 했습니다. 그때 마침 토요일이기도 하고 해서 가족들 모여서 밤까지 술 마시고.. 첫째고모집에서 김장 다 하고 밤 11시쯤 되서 저와 막내고모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말해 어릴 때 제가 어쩌다가 야동을 본 적이 있습니다. 유치원생때였는데 티비에서 하는 야동 보고 유치원생인데ㅜ이미 뭐 다 잘 알고 있었죠. 그때 고모 가슴에 머리 파묻히려고 했던 것도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어릴때도 쌍1놈이네요.. 그래도 클 수록 자제 하고 하다가 고등학교 오니까 성욕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더군요. 뭐 결국 여친이랑 하긴 했지만 여친이 예쁜것도 몸매가 좋은 것도 아니라 ㅋㅋ.. 무튼 집으로 돌아왔었습니다. 저도 스무살이라 고모들이랑 막걸리도 좀 마시고 소주도 마셨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주량이 꽤 센 편인지라 취한 상태는 아니였고 고모는 살짝 취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니까 좀 다음날 일어나도 알 정도? 뭐 둘이 정신 멀쩡했다고 보면 되죠. 일단 막내고모가 옷 갈아입었는데 막내 고모 옷이 좀 헐렁한 옷입니다. 그 앉아있을때 숙이면 가슴골 보이고 허리 피면 가슴에 달라붙는 그런 옷이요. 근데 중요한 건 막내고모가 브라를 안 하신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꼭지가 다 보였습니다. 솔직히 좀 당황했었습니다. 저도 술기운도 있고 성욕도 풍부한테 그거 보니까 미치겠더라구요. 고모가 가슴도 꽤 있으셔서 진짜 미칠 거 같았는데 그냥 ㅈㅇ로 풀려고했죠. 그래도 일단 먼저 씻을려고 옷 다 벗고 목욕 했습니다. 좀 뜬금없나요 ㅋㅋ.. 무튼 화장실이 제 방 바로 옆이라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다 씻고 나서 알몸 상태로 제 방에 후딱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막내고모 생각이랑 ㅈㅇ할 생각에 ㄱㅊ는 ㅂㄱ상태였고 제가 또 자뻑이긴 하지만 ㄱㅊ가 남들보다 꽤 큽니다. 아니 좀 그냥 평타라고 치면 되겠네요. 그래도 애들이 저한테 왕 ㄲㅊ라고 ㄴ놀릴 정도였죠. 그런데 ㅍㅂ떠서 안그래도 좀 더 커진 상황이였는데.. 일이 터졌습니다.... 하필 제가 나와서 방으로 들어가려던 찰나에 막내고모가 제 앞에 있었습니다. 그것도 막내고모도 옷 다 벗구요. 술기 때문에 제가 있었던건지 몰랐었나 봅니다. 저희 둘 다 알몸 상태에서 서로 몸 보다가 그제서야 정신 차리고 전 방으로 고모는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몸 보니까 미쳐버리겠더군요. 저도 막내고모 몸은 본 적 있지만 바지는 입고있고 브라만 끼고 있는것만 봤었거든요. 그래도 남이니까 막내고모도 항상 가리고 살아오셨는데 처음 보는 것이었습니다. 가슴이랑 ㅂㅈ랑 다 봤는데 이걸 어쩌지 하다가 일단 ㄱㅊ 가라앉힐려고 ㅈㅇ를 했습니다. 어차피 고모 화장실 들어갔겠다.. 침대에 앉은 상태로 살짝 기대서 알몸으로 ㅈㅇ하고 있었는데 하필 고모가 수건으로 몸을 가리며 들어오시더군요 ㅋㅋ. 전 ㄱㅊ잡고 있었고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는데 고모가 그거 결국 보셨습니다. 저 들킨 적이 없었는데 그냥 당황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바로 멈추고 일어나서 팬티로 ㄱㅊ를 가렸습니다. 바로 고모한테 저.. 고모.. 하면서 말은 했는데 고모도 당황하셨는 지 아무 말도 못하시더군요. 그런데 고모가 문을 닫으시고 들어오시더니 저한테 앉아보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일단 앉았는데 고모가 제 옆에 바짝 붙어서 앉는겁니다. 좀 당황했는데 고모가 저한테 말하시더군요. 혹시 아까 봤던 자기 알몸 보고 지금 그런 행위를 하는거냐고 말하길래 처음인 둘러댈라고 했는데 결국은 맞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고모가 저한테 경험 안해봤냐고 묻더군요. 솔직히 여친이랑 해봤긴 했는데 결국은 안했다고 거짓말 쳤습니다. 그렇기 말하니까 고모가 저한테 요즘 성범죄 많은데 너 그렇게 성욕 못 잡으면 어쩔거냐고 하시더군요. 전 계속 죄송하다고 하는데 고모가 한숨을 계속 쉬시면서 자기가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더니 뭐라뭐라 굉장히 말했습니다. 근데도 전 그 상황에서 제가 좀 가슴이랑 발이랑 페티쉬가 있어서 고모 발 보면서 뜨고 있는 상황이였죠. 어차피 고모는 수건으로 가슴이랑 ㅂㅈ쪽만 덮고 있는 상태였고 피부도 하야셔서 진짜 미치겠더군요. 또 거기다가 19금 얘기를 하고 있으니 난감 그자체였고 ㄱㅊ에선 쿠퍼액 흐르는 느낌이 많이 났었습니다. 그러다가 고모가 저한테 말 하시더군요. 자기도 남편이랑 헤어지고 지금까지 한 적이 없어서 성욕 많이 있긴 한데 그래도 자제하면서 살아왔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엔 저에게 혹시 진짜 성욕 풀고 싶으면 자기한테 말하라더군요. 이거 딱봐도 해준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냥 그 상태에서 어쩌지 고민하다가 그냥 그 상태로 고모 수건 힘으로 뺏어서 던지고 덮쳤습니다. 고모랑 저는 침대에 그대로 고꾸라졌고 고모는 신음 내시더군요. 근데 고모도 ㅂㅈ가 좀 축축했었습니다. 성욕은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는 걸 느꼈습니다 ㅋㅋ. 저는 바로 고모한테 저 지금 풀고싶다고 말했고 가족끼리 이러면 안되지만 어차피 친자식 아니니 하자고 했습니다. 고모는 잠깐만 잠깐만 이라며 다급하게 저 부르셨는데 저는 급한 상황이여서 그대로 고모 ㅂㅈ에 ㄲㅊ를 삽입했습니다. 근데 안들어가더군요. 고모는 신음 엄청 내시고 저는 안들어가서 어..어? 하면서 계속 쑤셔댔는데 결국은 제 ㄲㅊ가 완전히 삽입됐습니다. 제가 아까 말했듯이 제 ㄲㅊ가 꽤 큰데 고모 진짜 아파하시더군요. 신음도 작렬이였습니다. 아! 하더니 울면서 또 신음 내시고 저는 그래도 그냥 박았습니다. 솔직히 이런 상황에서 누가 멈추겠습니까? 넣었다 뺏다 하면서 엄청 반복했습니다. 동시에 고모 가슴도 만지고 빨고 계속 박아대다가 고모가 신음 내면서 말하더군요. 자기는 성욕 풀때 자위로 풀어준다는 말이였다고..울면서 말하시ㄹ래 저는 바로 빼고 죄송하다고만 했는데 고모도 느끼긴 하셨는지 그냥 이어서 하라고 했습니다. 이게 왠 걸인지 저는 그냥 그대로 다시 고모 눕히고 박았습니다. 둘다 축축해진 상황이라 잘 들어가더군요. 고모는 아앙 거리면서 신음만 엄청내고 저도 아.. 하면서 신음 내면서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체위도 계속 바꿔가면서 했구요. 마지막엔 제가 좋아하는 체위인 제가 위에 있고 고모는 아래 있고 대신 고모 허벅지를 고모 양뺨쪽으로 쭉 올려서 발이 보이는 체위로 했습니다. 저는 발 엄청 빨면서 박아댔고 고모도 좋아하시더라구요. 제 이름 말하면서 좋아..좋아 하면서 오랜만에 하셔서 그런건지 좋아하시던거같은데 그렇게 제가 좀 뺏다가 가슴 만져주고 넣어주는 스타일로 해서 15~20분 동안 하다가 마지막에 갈 타이밍에 고모 저 쌀거같아요! 하니까 고모가 안에다가 해주라고 하길래 저는 엄청 박아대다가 질안에다가 그대로 사정 할 타이밍 와서 하려는데 고모가 아니 말 잘못했어 하지마! 이러더군요. 근데 이미 타이밍은 왔었고 결국 질내사정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더 박다가 고모도 사정하게 해줬구요. 그대로 체력소모해서 고모 옆에 누웠는데 고모가 미쳤냐고 하시더군요. 저는 고모한테 고모가 처음에 하시라고하셔서 하려고했는데 쌀 타이밍에 하필 고모가 늦게 말하서서 싸버린거라고 하니까 아무 말도 못하시더군요. 그러다가 고모가 만약 정말 임신하면 유산하면 되니까 걱정말라고 하시더니 나중에도 하자고 하시더군요 ㅋㅋ.. 그땐 질외사정 하라고 하구요. 그래서 고모한테 알겠다고하고 같이 누워서 잤습니다. 그 이후로 고모랑 ㅅㅅ많이 하고 있구요. 어제도 저녁에 했습니다. 고모는 임신테스트기 곧 할거라네여.. 근데 걱정은 안합니다 ㅋㅋ.. 어차피 유산할거라니까?? 무튼 님들 조심하세요. 여친이랑 하든.. 질외사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