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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7 조회 4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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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가면 늘 늦는 마누라이기에(술을 조아라 함)

 새벽 늦게 들어온듯 함/

  나도 어제 친구들과 한잔 마시고 깊게 잠들어서 정확히는 모름.

  마누라 바지랑 가방이.어수선하게 침대곁에 나뒹굴고 있어서.

 마누라 가방에 조심스레 손을 댐( 가끔 마누라 지갑에 손 댈때 있음)

 근데.지갑에.현금이.없는거임.

 그래서 핸드폰지갑 열어봄..(돈이.있었음 )

왜 그랬는지는 몰겟지만.핸폰도 열어봄( 잠금장치 안되있음)

근데.톡이.엄청 와 있는거임.

자연스레 톡란 열어보고.,.못 볼걸 보았음/

  나도 아는 넘( 정확하게 누구란걸 밝히지 못하는건 양해바람)이랑.

어마어마한 톡을 주고받고 있었던거~

흔이볼수있는.노래라던가.자연 풍경 사진이.대부분였는데.딱 이들전 톡에~(그날 마누라 다니던교회 김장하던날)

마누라랑.그넘이랑..빠구리했던건지.사진이.몇장있던거~

  마누라 가슴에꼭지까지.얼굴과 함께 드러난 사진이며.허벌 보지에.자지가.삽입되어진 사진.

  딜도도 아닌..무슨 모텔 스킨병으로 쑤신사진까지.가관도 아니었음.(참고로, 울 마눌,보,지는,침만 바르면 안 들어가는거 없을정도의 허벌임)

 대화를 보니.협박용이.아닌.합의하에.찍은듯한.~~그런거

 평소 정숙한 여자는 아닌걸 알지만.

50줄에(마눌 나이).들어서는나이에..많은생각 들게.하드라는~~


 마누라가 빨아줘도 잘 안서는 자지가..갑지가 서고~

  묘한 느낌..

 쓰바..나도.변태끼가 다분한걸까.


 암튼.가방에.핸폰 쑤셔넣고.오만원 한장 챙기고.이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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