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여친이랑 첫경험 했는데 그다음 연락이 잘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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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5 조회 583회 댓글 0건본문
사귄지 50일정도 됐는데 첫경험을 했어.
여친은 처음이아니었고 나는 야동경력밖에 없었지만 전혀 긴장한티를 내지않을려했어.
처음에 애무서로하다가 삽입을 하려는데 불도 끄고 어둡고해서 잘못찾겠는거야.내가 자꾸 미스내니깐 여친이 머해 빨리 하는데 근데 문제는 첫삽입을 뒷자세였거든...좀 더 빨리찾은 구멍이 그 뒷구멍일수밖에 없었던것같애. 내가 거기로 넣으려하니깐 여친이 거기아니야 하고 약간 당황하길래 난 자세를 살짝 빼고 다시 도전했거든.. 근데 두번째도 그구멍이었어...좀 신경질난 목소리들리다가 이번에 여친이 자기손으로 내 거기를 잡아서 맞춰주는데 그제서야 먼가 내가상상한 그 느낌이랑 맞는것같더라고.. 말로할수없는 그황홀감에 2분만에 쌌어. 생각보다 빨리싼건아닌가 생각하다가 여친이 수고했어 하고는 빨리자자고 하더라.난 먼가 싱겁게끝난기분이었지만 그러곤 잤지.그날이후부터 연락이 잘안되는데 나 까인거임?
여친은 처음이아니었고 나는 야동경력밖에 없었지만 전혀 긴장한티를 내지않을려했어.
처음에 애무서로하다가 삽입을 하려는데 불도 끄고 어둡고해서 잘못찾겠는거야.내가 자꾸 미스내니깐 여친이 머해 빨리 하는데 근데 문제는 첫삽입을 뒷자세였거든...좀 더 빨리찾은 구멍이 그 뒷구멍일수밖에 없었던것같애. 내가 거기로 넣으려하니깐 여친이 거기아니야 하고 약간 당황하길래 난 자세를 살짝 빼고 다시 도전했거든.. 근데 두번째도 그구멍이었어...좀 신경질난 목소리들리다가 이번에 여친이 자기손으로 내 거기를 잡아서 맞춰주는데 그제서야 먼가 내가상상한 그 느낌이랑 맞는것같더라고.. 말로할수없는 그황홀감에 2분만에 쌌어. 생각보다 빨리싼건아닌가 생각하다가 여친이 수고했어 하고는 빨리자자고 하더라.난 먼가 싱겁게끝난기분이었지만 그러곤 잤지.그날이후부터 연락이 잘안되는데 나 까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