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여자알바 노출까지 사진첨부 안됌ㅠㅠ..팬티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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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4 조회 1,634회 댓글 0건본문
동글이동글이만 돌아가요..ㅋㅋㅋㅋ못올리나핸드폰이라서그런가 ㅠ
일단 내가 글쓰는이유는 내머리속에있는거 남들이 볼수있게 책 쓰는거처럼 글쓰는건 처음이고 그냥 취미처럼 일기처럼 쓰는거라 내가 여자가아니다 남자다 하는사람들도있으니까 여자아닌거같으면 안보셔도좋아요..ㅋㅋ
일단 알바하면서 그사장님에게 해줄수있는거라곤 침뱉어주고 휴지같은거 남겨놓는거밖에없고 현실과 거리가 먼 그사장님이랑 관계를 맺는다던가 내 신체 일부를 보여준다던가 그럴일은 없었어요 조금이나마 다시마주칠수있는 사람과는 그렇게 엮이는게 당연히 ..남들에겐 평범한 제가 그런사람이라고 밝혀지는게 두렵고 무섭기때문에..ㅋㅋ 팬티같은거는 나중에 버릴거있으면 최대한 냉 이라던가 많이 뭍혀서 휴지통에 놔줄 생각이고 그이상은 서로의 얼굴을 아는이상 없을거예요..ㅋㅋ 다만. 바뀐게있다면 내 소중한곳까지 누군가 보면 내자신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된거 다이어트하는사람이 갑자기 아무생각없이 뭘 먹는거처럼 진짜 짧은 테니스치마랑 후드집업 만입고 집에서 멀리떨어진 공원에갔어요 사진같은건 뉴스에나온 유튜버처럼 내 인생에 일상생활에 문제가될 요소는 만들기 싫어서 어느곳에다 저장같은건 하지않았어요 ㅋㅋㅋㅋ.. 아무튼 제 기준에 제일 만만한..ㅋㅋ벤치에 앉아있는 할아버지 상대로 뒤로 쭈그리면 안보이지만 앞으로 쭈구리면 앞에 소중한곳이 다 보이기때문에 신발끈 묶는척 앞으로 쭈구렸는데 그 시선이 전부 내소중한곳에 오니까 민망하더라고요..ㅋㅋ그렇게 고민없이 한방에 노출을해보고 집에와서 멍하니있었어요 정말빠르게 행동했지만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지켜오던걸 보여주니 개운하다해야하나..ㅋㅋ사이다 벌컥 마신느낌..ㅋㅋㅋ
계속 일기처럼쓸게요 지금은 18살이고 노출까진 화장실 일 있고나서 3개월 사이에 일어났어요..ㅋㅋ생리하면 휴지통에 곱게펴놓은거..ㅋㅋ 인증올릴게요 오늘은 라이너로..ㅋㅋㅋㅋ아마 가져갔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