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폭풍설사 나와서 바지에 똥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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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4 조회 533회 댓글 0건본문
한달쯤 됐나 저녁에 짱개시켜먹고 폭풍설사 나올려고해서 한번 쏟아내고 공원에 운동 나갔어
그런데 공원까지 가기 전이었는데 배애서 또 폭풍설사 신호가 오는거야
공중화장실까지 엉금엉금 장애인걸음으로 갔지
진짜 불교믿는데 하나님 소리가 다나오고 인생에서 가장 빡쎈 5분이었다
근데 화장실 5m 앞두고 그냥 쏟아질거 같드라구
그래서 서서 다리를 X자로 꼬았는데 삐질삐질 새나오더라
그래서 애라 모르겠다 괄약근에 힘을 풀었다
서서 폭포수처럼 쏟았다
1초 동안이었나 잠깐동안 해방된 느낌이 들더라
마침 밤중이었고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화장실에서 빤쓰하고 바지하고 대충 빨고
바지 젖은채로 집까지 뛰어오는데 냄새때문에 택시도 못타겠고
멀리서 사람보이면 얼른 돌아서 가고 진짜 눈물이 다나더라
집에오자마자 빤쓰하고 바지하고 벗어서 세번 빨았는데 냄새하고 똥얼룩이 안빠지더라
나이 스무살 넘게 먹은 남자가 길거리에서 바지에다 똥싸지른 경험을 한다는것
똥과 인간의 존엄성이 얼마나 깊은 관계가 있는지 그때 첨 알았다
이거가지고 내가 정신적으로 얼마나 쇼크먹었냐면 그다음날 학교를 안갔다
그런데 공원까지 가기 전이었는데 배애서 또 폭풍설사 신호가 오는거야
공중화장실까지 엉금엉금 장애인걸음으로 갔지
진짜 불교믿는데 하나님 소리가 다나오고 인생에서 가장 빡쎈 5분이었다
근데 화장실 5m 앞두고 그냥 쏟아질거 같드라구
그래서 서서 다리를 X자로 꼬았는데 삐질삐질 새나오더라
그래서 애라 모르겠다 괄약근에 힘을 풀었다
서서 폭포수처럼 쏟았다
1초 동안이었나 잠깐동안 해방된 느낌이 들더라
마침 밤중이었고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화장실에서 빤쓰하고 바지하고 대충 빨고
바지 젖은채로 집까지 뛰어오는데 냄새때문에 택시도 못타겠고
멀리서 사람보이면 얼른 돌아서 가고 진짜 눈물이 다나더라
집에오자마자 빤쓰하고 바지하고 벗어서 세번 빨았는데 냄새하고 똥얼룩이 안빠지더라
나이 스무살 넘게 먹은 남자가 길거리에서 바지에다 똥싸지른 경험을 한다는것
똥과 인간의 존엄성이 얼마나 깊은 관계가 있는지 그때 첨 알았다
이거가지고 내가 정신적으로 얼마나 쇼크먹었냐면 그다음날 학교를 안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