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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간부랑 섹스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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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9 조회 1,2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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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내 자지 손으로 살살 돌리면서 쓰다듬고 있고 나는 가슴 빨면서 손으로 계속 애무했음
근데 이 이후에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 되는거야ㅋㅋㅋ 너무 오랜만이고 갑작스러운거라 당황 반 꼴림 반이었거든
근데 얘가 "언제까지 가슴만 빨거야? 가슴 좋아해?" 이러더라
그래서 "아니 좋긴 좋은데.. 어떻게 해야될질 몰라서.." 이렇게 아다새끼처럼 말함ㅋㅋㅋ
살짝 웃더니 내 손 치우고 그대로 꿇어앉음. 그리고 바지 벗길려고 하더라
일어나서 바지 벗기는거 도와줬음. 팬티까지 같이 벗어버림
그러더니 자지 잡고 손으로 애무 좀 하다가 입에 넣어서 펠라 하더라
그때가 여친이랑 헤어지고 마지막으로 섹스한지 5개월쯤 넘었을때였는데 딸친지는 4일쯤 됐었음
시발년이 어디서 배웠는지 자지 존나 잘 빨더라. 혀 돌리면서 자지 존나 사랑스럽게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내 젖꼭지 애무 해주는데 미칠거 같았음
쌀거 같아서 "야 좀만 살살해 나 쌀거같은데" 이랬음
그러더니 자지에서 입 떼더니 침 살짝 묻은채로 "ㅋㅋ 싸고 싶으면 싸. 입안에 싸도 괜찮아." 이러더니 다시 자지 입에 무는거임
자기 가슴 만지면서 더 섹시하게 자지 빠는데 억지로 참다가 결국은 입안에 쌌음
정액 물고 있는 채로 일어서더니 책상 위에 있던 종이컵 하나 꺼내서 거기다가 뱉더라
그리고 다시 무릎 꿇고 앉아서 또 자지를 빠는거임. 근데 이번엔 애무 한다기 보단 정액 있는거 다 빨아서 깨끗하게 해줄려고 하는 그런 느낌이었음
그렇게 좀더 빨다가 다시 종이컵에다가 또 뱉더라
그리고 브라 다시 채우고 셔츠 내렸음. 그러더니 한마디 하더라. 폰번호 아니까 하고 싶을때면 언제든 연락하고 통신과로 오라고
난 이게 꿈인가 생신가 싶어서 얼떨떨하게 일단 바지 올리고 알겠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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