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와 영희모녀 제1화 영희와 바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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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8 조회 559회 댓글 0건본문
철수와 영희모녀
제1화 영희와 바둑이
계집애만 노리는 호색한이 있다. 요즘 계집애들은 발육이 좋아 여덟살만 되어도 성욕을 유발시킨다. 8년생 꽃잎을 벌리면 맑은 물이 흘러 나오는데 이를 핥아 먹으려는 호색한들이 도처에 있다. 근처에 사는 마을 아저씨들이나 가까운 촌수의 친척 남자들 모두가 계집애들에게는 위협적인 존재들이다.
마릴린 먼로는 여덟살때부터 음탕한 의붓애비한테 몸이 열리며 길들여진다. 음탕한 의붓애비가 좁은 동굴을 넓히며 무려 2년 동안이나 재미를 보다가 의붓애미한테 들켜 부녀는 격리된다. 그러나 매력적인 계집애 마릴린 먼로는 의붓오빠한테 또다시 2년 동안이나 작은 몸뚱이를 바치게 된다. 그 이후로도 마을 아저씨들에게 돌림빵을 당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철모르는 열세살짜리 계집애는 엉덩이에서 정액이 질질 흐르는 상태로 동네 들판을 돌아다녔다는 미국의 엽기적 기록이 있는데 우리나라도 살펴보면 도처에 흔적이 있다고 본다.
언제부턴가 나는 가슴속에 하고 싶은 뜨거운 이야기가 있었다. 내가 그간 겪어온 인생살이 중에서 특히 가까운 여인네들과의 로맨스를 아직까지는 잊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가슴속에 담아두고 기억하고 있지만 자꾸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서 또 당시 로맨스를 회고하면 재미도 있어 기록하는 것이다.
둘째형수는 시집온지 얼마후 딸을 낳았는데 이름을 영희라고 지었다. 형수가 영희에게 젖을 물려줄때에 뽀얀 젖퉁이를 힐끗힐끗 쳐다보았는데 형수는 나를 나무라지 않고 옅은 미소를 짓곤 했다. 그 당시 나는 열세살 정도였는데 뽀얀 젖퉁이를 보고 흥분하지는 않았었던 같다. 지금 아무리 생각해봐도 발기했던 기억이 없다. 오히려 형수가 시동생에게 젖을 노출시키면서 짜릿한 감정을 느꼈을런지 모른다. 딸이라 하지만 하여튼 젖을 빨리는 상태이니 짜릿한 느낌이 있었을테고 마침 시동생이 젖을 보고 있으니 색다른 감정이 생기는 건 막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좀 색정적인 여자라 하면 아마 느꼈을 것이고 깊숙한 곳도 젖었을 것이다.
나는 영희가 어려서부터 안아주고 업어주며 지냈고, 조금 자란,후부터는 들로 산으로 데리고 다니며 같이 놀아 주었다. 영희도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무척 따랐고 나중에는 공부도 나한테 많이 배웠다. 형은 해운계통의 일을 하였는데 배를 타고 항해를 하는 적도 있었다. 형수는 삯바느질을 하거나 우리집 과수원 농사일을 도우면서 살았다. 형수는 바느질을 잘 하였으며 옷도 잘 만들었다.
그때 우리 집에서는 먹다 남은 밥을 주며 강아지를 길렀는데 이름은 바둑이라고 지었었다. 그 당시 시골에서 개이름들은 주로 독그 쫑 바둑이 누렁이 등이 많았다. 그때는 개목거리도 채우지 않고 놓아서 길렀기 때문에 늘상 꼬마들을 따라다니며 제멋대로 자랐다. 그런데 바둑이가 무럭무럭 자라 2년후엔 제법 덩치가 좋았다. 그러던 어느날 어른들이 정말 복날 개패듯이 뚜드려 패죽이고 나무에 매달아 놓고 불에 끄슬리고는 큰 가마솥에 삶아가지고 먹어버렸다. 바둑이가 없어진 줄 알아채린 영희는 울고불고 난리를 쳤던 기억이 난다. 개에 대한 아이들 생각과 어른 생각은 잡아먹는데에서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나는 보신탕을 가끔 먹지만 그래도 자기가 길르던 개는 못잡아 먹을 것 같은데 시골 사람들은 걍 잡아먹어 버린다. 이런 장면을 연상하면 인간은 잔인한 존재라고 평가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는 인정사정없이 잡아먹고 즐기는 그런 잔인한 존재라고 느낀다. 이런 놈들은 수캐 자지를 정욕에 좋다고 낄낄거리며 먹는다. 암캐 자궁도 몸보신한다고 특별히 쳐먹는다. 아마 이런 놈들은 아낙네 아랫배를 머릿속에 상상하며 암캐 자궁을 씹어 먹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경험한 사내들은 여자들을 다룰 때에도 포악하게 다룰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그 당시 마을 뒷편 숲속을 거닐면 간혹 찢어진 여자팬티를 볼 수 있었다. 그때마다 찢어진 팬티를 조사해 보았는데 새 것에 가까운 팬티가 강제로 찢어진 것을 확인했다. 아마 몸뚱이를 지키려고 반항하는 여자를 팬티까지 찢어가며 욕심을 채운 흔적이라 생각된다. 그짓거리를 직접 목격하지는 못했어도 아마도 개를 패죽이던 거칠은 남자들의 소행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었다.
상상해보건대 여자들은 강간당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가 팬티가 찢기어졌을 것이다. 그 놈들은 여인의 가랭이를 더듬으며 손가락으로 음부를 함부로 만졌을 것이다. 개를 잔혹하게 뚜드려 패는 경험을 지닌 자들이 발버둥치며 반항하는 여자 몸을 곱게 다루지는 않았을 것이다. 걸려든 여자들은 산속에서 반항해봤자 아랫도리가 벗겨지며 강간당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팬티까지 찢어지는 불행을 겪었을 것이다.
그때 두세명의 남자가 있었다면 여자를 강간하기가 더 쉬웠을 것이다. 한 놈은 여인의 머리채를 잡아채고 또 한 놈은 여인의 팬티를 찢어가며 아랫도리를 벗겼을 것이다. 아마 급박한 상황이므로 엉덩이 갈라진 틈을 벌려보며 희롱하는 재미는 보지 못했을 수도 있겠지만 삽입을 하려면 어느 정도 물기는 있어야 하니 주물러야 한다. 개를 패죽이던 놈들이 뒤에서 음부를 콱 움켜쥐는 건 어려운 일도 아니었고 여인은 발버둥만 쳤을 것이다. 그리고 강제로 만져도 흥분하기 때문에 음액은 흘리게 되어 있다. 그러면서 불쌍한 여인은 사내를 받아들이고 돌림빵도 당했을 것이 분명하였다. 그러나 그때 그 장소를 지목하여 신고한 경찰 고발은 없었다. 그러니까 여인만 불쌍하게 당했으며 남자놈들은 야욕을 채운거로 짐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