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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미시 따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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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7 조회 8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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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쓴다 양해좀

얼마전에 빌라로 이사왔어 혼자삼

건물주가 아는사람이라 새건물인데 짓자마자 제일꼭대기층으로 들어왔지 몇일 후에 아랫집으로 삼십대 미시가 들어오데?  근데 남자친구있더라 남편은 아닌것 같고 무튼 퇴군할때마다 어디가길래 보니깐 딱노래방 보도 차를 타더라 그럼 사이즈딱나오지 몸매좋고 가슴 한 비에서씨 본인도 와꾸랑 키가 좀댐 ㅎ

어제 주말에 친구들이랑 우리집에서 술먹고 세시쯤 애들보내면서 나와서 담배한대 피면서 폰만지고있는데 누가 저기요저기요 그러다라 보니깐 아랫집 미시가 베란다에 담배피러나오면서 문을 닫고나왔나봐 요즘에는 닫으면 안에서만 열수있게 나오나봐 그래서 자기좀 살려달라고 지금 한시간째 덜덜 떨고 있다고 와서 문좀 열어달래 당연히 비밀번호 알려주면서시* 근데 집에만있어서 그런지 옷을 짧은 원피스하나만 입고있더라 그순간 머릿속에는 온통 그생각뿐바로 달려가서 비밀번호치고 열어 줬지 역시 여자사는집은 깔끔하고 향도 좋더라 열어주니깐 진짜 고맙다고 뭐 나는 괜찮다고 ㅎㅎ 이런저런 애기 하다 딱히 할말도 없고 해서 집에올라왔다나는 그러고나서씻고 딱 나오는 순간 노크소리가 들리데? 나는 친구가 뭘나둔줄 알고 팬티 바람으로 열었는데 아랫집 미시가 술이랑 과자든 봉지를 들고있더라 괜찮으면 한잔하자고 아까고마워서 사왔다고 ㅋㅋ 끝났지 마시다가 좀 편해지고 말도놓고 난누나라부르고 ㅋㅋㅋ누나가 먹다가 아까보니깐몸좋더라~? 이러대 누나도 아까보니깐 좋던데? 근데 진짜추웟겟다 하니깐 웅ㅠㅠ 아직도 추워 ㅠㅠ 해서 바로 옆으로가서 안아줌 그때바로 입술덮쳐서 침대로가서 ㅍㅍㅅㅅ.       밤일하는 여자라 빠는게 다르더라  한 두번하고 자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가고없음  근데 방금 오늘 쉬는지이따가 한잔하자면서 자기집으로뷰름 비밀번호알지? 하면서 알아서 들어오래 ㅋㅋㅋ 이사오자마자 섹ㅍ 생김 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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