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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4 조회 3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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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쓴 글 댓글보니까 

남자가 주작하는거다 하는거 같아서 ㅂㅈ까진 

아니여도 생리대랑 팬티라이너 정도 올리려고했어

사진이 안올라가서 라인 같은걸로 전부는 아니여도

몇명만 보내줄까도 했었고..ㅋㅋ

근데 또 다른 댓글보니까 여기가 뭐라고 올리냐고 

하는거보니까 쓸데없는짓 할뻔했다라고 생각들기도

하더라고.. 아무튼 각설하고 그런일 있고 나서는 

보수적이였던 내가 열려있는 사람이 되기시작했어

벤치에있는 할아버지들한테 ㅂㅈ를 보이고 싶었던건

내 자신을 이해시키고 그저 취미? 내성향을 나 혼자

과시하는 행동일뿐이라고, 그냥 내가 흥분될만한 일

나만 알고 나만 즐길뿐이라고 생각 할수있게 ,

최면? 그래 자기 최면,

아 참.. 난 섹스를 하고싶다 ? 이런 생각 전혀 없었어

18살 여자가 섹스에 대해 자유로울수 없고

남자친구가 생겨서 관계를 가진다해도 흔히 주변에 

걸레라고 불리는 애들처럼 소문나기 싫어서 생각도 

안했었어 

근데 흔히말하는 야외노출을 글로만 보다가 내가 

하니까 흥분도 많이 되고 자연스럽게 그냥 잘생긴

남자랑 해보고싶은정도까진 생각을 하게됐지,

내가 야외노출하고 자위를 시작하게되니까 

이상하게 같이다니던 친구 몇명이랑도 멀어졌어

만나서 까페에서 늘 하던 대화 하는거보다 

날 흥분시키는 일, 자위, 노출, 

더 즐거워지고 내가 보여줄수있는 여자라고 생각

하니까 여자로서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남자만 

만나고싶더라고,

친구가 자연스럽게 멀어지니까 1km 어플 깔아서

만나보지도 못한 혹은 사진 도용일수도 있는 사람들

이랑 대화를 많이하게됐어,

남자들은 모르겠지만 1km상에선 여자가 왕이야

개인 매세지? 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5000통 넘어

읽지않아 너무많아서 모두 답변도 힘들뿐더러 

좀 생긴 남자한테만 가끔 답장하는정도,

쪽지많이오는 이유도 있는거같아 프로필사진 4~5개

정도 팬티 약간 보이게 사진찍고 거울앞에서 사진

찍은거도 나름 몸매 부각되게찍고 하니까 많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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