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 플렛메이트 꼬시는 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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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3 조회 399회 댓글 0건본문
안녕? 해외에서 유학하다 어쩌다 눌러앉은 떠돌이 인생이야.ㅎ
여친이랑 동거하고 있는데 이젠 거의 와이프 수준이지.
문제는 같이 살고있는 플렛메이트가 중국앤데 좀 괜찮음.
상태가 안좋을땐 영화배우 임원희 닮았는데 그때 빼곤 괜찮어. 눈매가 색기가 있는게 존나 잘 빨게 생겼음.
대학원생인데 올해 졸업해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고 남친은 지금 없느거 같더라.
몸매는 슬렌더형으로 날씬한데 가슴은 여친보다 작음..
사실 얘는 얼굴이 반찬으로 얼싸하고 싶을만큼 꽤 섹시함.
특히 흰 얼굴에 시뻘건 립스틱 바르면 존나 뇌세적이라 진짜 여친만 아니면 감빵 가도 좋으니까 덥치고 싶다.
오죽하면 하도 꼴려서 그년 없을때 방에 몰래 들어가 무방비하게 널러진 팬티와 브라 로 킁카킁카 하면서 페티쉬 딸까지 치고 나옴.
얘가 성격이 느슨한건짗아님 원체 더러운건지 방정리 가 안 되 있는데. 내 입장에선 포상이라 때댕큐..ㅎ
솔직히 지금 여친님한테 늘 감사하며 살고있지만, 가끔은 싱싱한 20대 여자의 몸이 그리워지느것도 사실이다.
지금 플렛메이트랑은 썸타서 진지한 관계를 쌓기보단 서로 엔조이할수있는 거면 좋고 최고는 그냥 섹파면 좋겠다.
물론 여친은 몰라야 되고..
아니면 어디 물뽕같은거 구해서 쥬스에다 타서 먹이고 덥쳐야 하는거냐?
여친이랑 동거하고 있는데 이젠 거의 와이프 수준이지.
문제는 같이 살고있는 플렛메이트가 중국앤데 좀 괜찮음.
상태가 안좋을땐 영화배우 임원희 닮았는데 그때 빼곤 괜찮어. 눈매가 색기가 있는게 존나 잘 빨게 생겼음.
대학원생인데 올해 졸업해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고 남친은 지금 없느거 같더라.
몸매는 슬렌더형으로 날씬한데 가슴은 여친보다 작음..
사실 얘는 얼굴이 반찬으로 얼싸하고 싶을만큼 꽤 섹시함.
특히 흰 얼굴에 시뻘건 립스틱 바르면 존나 뇌세적이라 진짜 여친만 아니면 감빵 가도 좋으니까 덥치고 싶다.
오죽하면 하도 꼴려서 그년 없을때 방에 몰래 들어가 무방비하게 널러진 팬티와 브라 로 킁카킁카 하면서 페티쉬 딸까지 치고 나옴.
얘가 성격이 느슨한건짗아님 원체 더러운건지 방정리 가 안 되 있는데. 내 입장에선 포상이라 때댕큐..ㅎ
솔직히 지금 여친님한테 늘 감사하며 살고있지만, 가끔은 싱싱한 20대 여자의 몸이 그리워지느것도 사실이다.
지금 플렛메이트랑은 썸타서 진지한 관계를 쌓기보단 서로 엔조이할수있는 거면 좋고 최고는 그냥 섹파면 좋겠다.
물론 여친은 몰라야 되고..
아니면 어디 물뽕같은거 구해서 쥬스에다 타서 먹이고 덥쳐야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