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려서 말 안할라고했는데 오피단속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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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3 조회 629회 댓글 0건본문
예전에 오피 한창 다닐때 있었는데 내가 걸릴줄 몰랐음.어느날 폰으로 전화오더니 경찰이래.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끊어버렸는데도 존나 불안하더라.근데 성매매 어쩌구 해서 진짜인것 같기도 하고 해서 전화 다시 왔는데 이 견찰새끼가 어디어디 업소 간걸로 기록남았다고 추궁하드라(마침그때가 오피단속 뉴스나오고 그때였음)근데 내가 아 거기 전화로 장난으로 예약만 하고 안갔다고 하니깐솔직히 말하라고 계속 추궁하던데 내가 끝까지 아니라고왜 쌩사람 잡냐고 몰아붙이니깐 알았다고 끊음.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깐 원래 경찰이 조사할땐 출두명령해서조서쓰는건데 이새끼가 괜히 떠봐서 자백하면 그때 출두시키려거 한것같았다
그이후로 아무연락 안옴. 그때 무료법률상담소같은데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장부로 잡은건 소환시킬 의무 없다더라자백만 안하면됨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깐 원래 경찰이 조사할땐 출두명령해서조서쓰는건데 이새끼가 괜히 떠봐서 자백하면 그때 출두시키려거 한것같았다
그이후로 아무연락 안옴. 그때 무료법률상담소같은데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장부로 잡은건 소환시킬 의무 없다더라자백만 안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