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도우미 조언 부탁~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형들 도우미 조언 부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3 조회 584회 댓글 0건

본문

 한 일주일전에 불러서 논 도우미 있는데 난 35살 걘 38살.

오랜만에 내 스타일 제대로 만나서 아주 그냥

두시간 동안 존나 물고 빨았는데

밑에는 스타킹 위로만 만지게 해주고  안줌..ㅜㅜ

연락처 주면서 밥 먹자고 하길래 연락해보니 안 잊고 연락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만(흔한 작업멘트 아녀?)그리고 오늘 시간내서 점심 먹음.


즐달할 생각으로 기쁘게 갔는데 ..ㅅㅂ.. 아는 언닌지 뭔지 하나 데리고옴 (같은보도)

세상에 감자탕 중자 시켜놓고 소주 두병을 두시간반이나 까더라..ㅋㅋㅋㅋㅋ 난 운전도 그렇고 사무실 복귀해야 하기에 두시간동안 물만 마셨다 ㅋㅋㅋㅋㅋ너무 지루해서 밥값 4만원이 아까웠다..전라도 사투리 존나 쓰는 샹넘의 언니 ㅜㅜ

오늘은 시간도 애매하고 해서 오늘은 일단 작전상 후퇴 했고 금요일날 다시 연락해볼 생각인데..

일단 도우미년은 나한테 호감은 있다.

근데 내가 유부인걸 첨부터 얘기하고 넌 해도 엔조이야 라고 뉘앙스를 풍겨서 인지 약간 거리를 두려고 하는것 같긴함.

뭐 깊게 갈 생각도 없도 몇번 꼽고 손절 하고 싶은데 노래방에서 한번 더 부르는게 낫겠나?

아니면 그냥 밖에서 봐?

노래방 많이 다녀봤어도 도우미 작업치긴 첨이네 또..

조언 부탁한다. 형들 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