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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7 조회 6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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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하고 100만원가지고 서울올라왔는데



알바뛰면서 헬스장에서 자면서 먹고살생각이였음..



근데 워낙 병신이고 처음 알바하는거라 술집서빙이 그렇게 힘든줄 몰랐음



이자카야 3층으로되어있는곳이였는데 돌대가리라 메뉴외우기도 힘들고



진상 너무 많더라



거기 알바하던형이 금토일 빡세니까 그만둘거면 금토일 경험하고 그만둬레



그래서 금토일 경험하고 그만둠 ㅇㅇ



그냥 사는게 좆같아서 오피후기읽으면서 오비도스 +2 가을 만나러감



후기많은년이였는데 이쁘더라



보짓구멍 어딨는지 몰라서 창년이 알아서 여성상위해서 박아주는데



긴장해서 꼬추죽더라(이때 아다는 아니였음 고향 늙은 창년이랑 아다깸 ㅜㅜ)




그래서 젖꼭지 빨면서 손딸쳐주고 끝



15만원 그렇게 날라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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