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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여자셋이랑 섹파하다 다 손절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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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6 조회 9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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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는 또라이포지션이라 여자애들이랑도 남자애들이랑도 친하게지냈는데 졸업하고부터 연애상담조무사로 바뀌고 자꾸불러대서 여15명 술먹는데 가서 출장상담 조무사하다보니 그중 유독많이 상담해주던 4명이랑 부랄친구됏다.
한1년정도 셋이 같이다니고 머 먹으러다니고 여행다니니까 애들이 네명이랑 사귀는거냐고 물어보더라.그때마다 서로 부랄친구다 얜 남자 여자가 아니다. 그랬는데 
술처먹고 바로옆에서 팬티,브라만입고자도 관심도없엇는데 애들 취업하고, 대학교 졸업다가오고 2학년올라가고 하다보니 한번에 못만나고 1대1로 만나게됏다.
그날은 둘이 부산 놀러가기로해서 호텔방하나 잡고 존나놀다가 저녁부터 술존나처먹고 방에서도 술존나처먹엇더니 둘다 이성잃고 하게됏다.
아침에 깨서 서로 어색해하다가 저녁에 또 술먹으면서 말하는데 셋다 나 좋아하는데 고백했다가 까이면 내가 헤어지거나 찬여자랑은 연락다끊어서 자기들도 그렇게될까봐 그냥 친구로 지내려했다더라.
나한테 사귀자고 고백햇는데 내가 정색하고 거절햇는데 그냥 친구로 지내자길래 알겟다하고 친구로 지내게됌. 이런식으로 몇번더 만나고 다른애도 이런 상황생겨서 세명이랑 섹파됏는데 네명중한명은 우리넷다 더럽다고 손절햇고 한명은 남친생겨서 섹파 안하고 나머지 두명이랑은 계속했다.
동창회할때 두명만나서 놀다간다고 다른애들보고 먼저놀고잇으라하고 자취방에서 쓰리썸하고 동창회갓는데 목에 키스마크보고 애들이 대충눈치깟는데 더럽다고 손절한애가 술처먹고 다까발려서 소문다남.
여자애 아버지 귀에도 들어가서 아버님한테 믿엇는데 어케그러냐고 뒤지게맞고 만나지말라고 그러셔서 처음에 고백했던 한명이랑만 만나는데 얘가또 고백해서 차고 동창들이랑 다손절했다.
시발 그때 부산에서, 그후로 술처먹을때 조절 잘햇어야햇는데.한번이어렵지 두번세번은 쉽더라. 친구도 잃고싶지않으면 섹파는 비추한다.

남자인 친구들은 다 군대가고 동창여자애들은 ㅅㅂ 나 다 피하는데 맨날 애들이랑 보내다가 혼자되니까 너무 심심하고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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