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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에게 들은 장동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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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6 조회 6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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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빠른 73)과 장동건은 문일고 시절 2,3학년 같은반
당시 장동건은 일진이니 뭐 이런건 아니고
그냥 공부도 좀 하면서 운동 특히 농구 좀 해서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권상우 같은 위치의 학창시절 보냄
그냥 노는 애들이랑도 친하고 좆밥들이랑도 잘 지내는
두루두루 친하게 지낸 스타일..



다만 그 옆에 여자실업고에서 좀 잘생긴걸로 소문나서
인기는 있었으나..노는 애가 아니고 막 나대는 성격이 아니라
큰 인기는 없었고 기흉 땜에 셤 말아먹고 노량진에서 재수하면서
이 때 부터 본격적으로 멋 부리고 해서...
인기 쩔었던건 오히려 재수시절이라고..당시 우스개 소리로
장동건 땜에 삼수인생 탄 보지들 많았다고 함..




근데 장동건이 삼수하면서 공부에 취미를 놓고
이 당시엔 기흉이 군대 면제라 연예인 준비하면서 인생 역전함
당시 공부 수준은 한양대 갈 정도였고
집은 그냥 흙수저 정도였다고..시흥이라는 동네 자체도 그렇고
장동건은 독산동에서도 살았었음..
근데 얼굴이 다이아 수저라 인생 역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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