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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애랑 술김에 진도 끝까지 다 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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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6 조회 5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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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혜리 같은 얼굴 좋아하는데 걔가 그랬다. 어떤 모임같은 데서 만난 앤데 몸매도 좋고 직장도 괜찮고 다른 요소들도 정말 맘에 들어서 잘 해보고 싶었음. 걔가 술을 좋아해서 되게 힘들게 단 둘이 술 마실 기회까지 만듦. 
룸으로 된 술집에 갔는데 걔가 겉옷을 벗는데 꽉 달라붙는 옷도 아니었거든. 근데 가슴으로 눈이 자꾸 가더라. 약간 얇은 니트라서 그런지 굴곡이 확연하게 보이는 느낌? 평소에도 그냥 어렴풋이 체형에 비해 큰 거 같단 생각 있었는데 그날따라 더 돋보였음. 
술을 빠르게 마시면서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분위기가 누가 봐도 썸이고 너무 꼴리더라. 걔가 인위적으로 애교 부리는 스타일은 아닌데 술 좀 들어가면 귀여운 지점이 있음. 그럴 때마다 내께 계속 서서 죽이고 가슴보면 다시 서고 그거 반복이었다 ㅋㅋ
둘이 세 병 정도 마시고 밖에 나옴. 나는 키가 큰 편인데 걘 작아서 걷다가 자연스럽게 어깨 친구한테 걸치듯이? 올려놓고 다니다가 자세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손 잡음. 아 근데 손 잡자마자 진짜 너무 못참겠는 거임. 술도 들어갔고 그래서 그랬나. 일부러 좀 으슥한 골목을 골라서 들어감
그쪽으로 걷다가 적당한 데 멈춰서 바로 딥키스 조졌다. 걔도 좀 놀라는 듯하다가 나중엔 혀 섞고 깊게 하더라. 한 손으로 걔 얼굴 잡고 하다가 그 손 팔꿈치를 가슴 위에 좀 밀착시켰다. 풀어져 있던 겉옷 밑에 니트 위로 올린 거지. 조금씩 누르는데 그 육덕한 느낌이 a b 컵 애들이랑은 다르더라. 걔도 느낄 정도의 압력으로 누르다가 손을 올리고 살살 쓰다듬었음. 걔가 키스하다가 입 떼고 약간 부끄러워 하듯이 고갤 푹 숙이는 거. 
근데 진짜 그게 불을 지름ㅋㅋ 그래서 얼굴 똑바로 보고 내꺼 커진 거 걔한테 밀착하면서 가슴 대놓고 주무름. 내가 손이 큰 편인데 꽉 차더라. 걔는 말리진 않고 옆에 보면서 좀 신음 참듯이? 응..음.. 이럼서 고개 돌리고 옆에 보고 있었음. 
다음 얘기도 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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