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도박장 일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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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5 조회 750회 댓글 0건본문
영화에 보면 나오는 하우스나 건물안에 비밀공간 들어가면 나오는 도박장에서 일했던 썰이다.
2년 조금 안되게 일해서 모은돈이 현금으로 6천에 아줌마 셋이랑 젊은 처자 하나 총 넷 돌아가면서 좆대주고 용돈도 받음
동네에 어릴때부터 알던 형이 하나 있었는데 이 형이 장사를 꾀 여러가지 하면서 말아먹었음 삼겹살집, 회집, 치킨집 등등 지금은 연락 끊겨서 뭐하는지 모르지만 손대는것 마다 망하는 형이였지.
근데 이 형이 망했던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도박이였는데 장사가 안돼서 망한건 아닌것 같음. 손님이 평일 주말 할거없이 많았고 알바도 3~4명씩 써가면서 했음.
평소에 핸드폰으로 카드치고 이야기 하는거보면 도박에 중독된게 확실했음.
형이랑 단 둘이 술 먹는일이 많았고 그날도 소주 한 잔 얼큰하게 빨고 단란가서 가슴만지고 돈 꽂아주면서 놀다가 마무리는 안마로 가는 날이였음
단란가서 술도 취하고 해서 넌지시 물어봤는데 입이 닳도록 설명도 해주고 재밌다고해서 나도 한 번 같이 가보자고 이야기 함.
일주일정도 지나서 형 쫓아 갔는데 그냥 일반 가정집인데 단독주택이였고 마당 지나서 현관문 가니까 벨 누르고 누군지 확인하고 들여보내더라고.
난 처음이라 어리버리 까면서 쫓아가는데 계단 하나 내려가니까 사람이 30명 정도 있었고 테이블이 5개였나?? 거기서 화투패로 하는 테이블도 있었고 카드로 하는 테이블도 있었는데 내가 정확히 기억나는건 내려가자마자 보이던 현금다발든이였음.
분명 밖에서 보면 돈 많아 보이고 성공한 사람들이 돈다발 들구와서 담배 뻑뻑 피면서 도박하는데 그 광경을 보고 느꼇던 첫 느낌이 굉장히 황홀하고 기분이 좋았음 그 분위기 자체가.
영화에서 처럼 비밀의 공간에 고급진 인테리어는 아니고 집으로만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공간에 대충 가져다 놓은 테이블이랑 의자 아무튼 드러웠는데 현금다발 때문에 좋아보였음.
형이 아는 사람들이랑 인사하면서 돌아다닐때 박카스 하나 주길래 마셧더니 오천원이라함ㅋㅋㅋㅋㅋ박카스 한 박스말고 한 병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고수인척 주머니에서 꼬깃한 만원주고 잔돈은 안받으니까 90도 인사하고 가버림.
거기 총괄하는 떡대 오지는 누가봐도 깡패인 사람이 형 이름 부르면서 인사했는데 형이 반말하면서 인사함.
둘이 동갑이라 친구라고 하는데 새삼 형이 대단해 보였음.
내 소개도 시켜주고 하면서 그 깡패형한테 인사하니까 생각보다 착하심. 존댓말로 인사받아주고 밥 먹었냐고 안먹었으면 같이 먹자고해서 형이랑 나랑 깡패형 그리고 거기 일하는 직원인지 남자2 여자1 랑 같이 먹음.
근데 그 여자가 진짜 개좆빠지게 이뻣는데 물론 따먹고 싶었지만 끝까지 대화 한마디 안함ㅋㅋㅋㅋ
짜장면이랑 탕수육 이것저것 시켜서 소주도 간단히 한 두잔 하고 기분좋게 밥 먹음. 깡패형 이미지가 너무 좋았음.
내 이름이 길동이라고 하면 길동씨~ 반가워요, 길동씨~ 식사 아직 안했죠?? 이런 말투였음.
물론 비지니스였겠지만 험상궃은 외모에서 그런 말투나오니까 비즈니스라기보다 호감이 먼저 감. 게이 아님.
거기 설명도 듣고 회원가입해야 된대서 가입함ㅋㅋㅋ번호랑 이름정도만 쓰면 되고 나머진 얼굴이 명함이니까 필요 없다고 함.
그날은 형 하는거 구경하면서 다른 테이블가서 구경도 하고 했는데 현금 수십에서 수백이 이리가고 저리가고 하는거 보니까 눈 돌아가더라.
돌아가는 길에 형한테 나도 할 수 있는거냐고 물어보니까 돈만 있으면 된다길래 통장잔고 보니까 20만원 있어서 그냥 좋은 구경했다 셈 치고 안가려고 했는데 형이 오늘 딴 돈중 200주면서 아무때나 가서 간만보라고 하더라.
멋있는 형이였음.
다음날 200 받은거에서 30은 안마에 쓰고ㅋㅋㅋ 170들고 갔음 판돈 작은대 앉아서 함.
종목은 이거저거 있는데 카드는 잘 모르고 화투패로 하는건 나름 빠삭해서 아무거나 하자고 했음.
국민화투룰로 했음 넷이 하나 광팔고 하면서 4시간 쳤나 따고 잃고 하다가 30만원 잃고 나왔음.
그렇게 찐따같이 매일 작은판에서 놀면서 깡패형이랑 친해지고 술도 자주 먹고 하니까 깡패형이 귀엽다고 일해보라고 권유함.
그 다음달부터 바로 출근해서 하는 일은 진상부리는 애들 처리하고 잡일하고 심부름하고 손님들 기분 맞춰주고 뭐 그런거임.
여자들은 대부분이 아줌마고 남자들은 아저씨들이다 보니까 젊은 남자가 몇 없었고 있어도 인생ㅎㅌㅊ 쓰레기 앰생새끼들 뿐이였음. 그 중 나도 하나였지만ㅋㅋㅋ
아줌마들 심부름만 애교부리면서 잘 해줘도 팁이 막 들어왔고 첫달에 팁까지 400인가 벌었는데 월급이 150이고 나머지가 팁인거임 씨팔.
이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오는 사람들 얼굴도 알고 그와중에 이쁘고 돈 많은 아줌마도 캐치함.
당연히 돈 많고 이쁜 아줌마들한테는 박카스 하나를 줘도 괜히 어깨도 주물러주고 얼굴 가까이 붙여서 패 봐주는 척도 하고 하니까 좋아함.
그 중 키 170정도 되고 관리 잘된 이쁜 아줌마가 나한테 오늘 소주 한 잔 하자고 해서 같이 먹고 그 아줌마 친구랑 셋이 먹음.
섹드립이 난무하고 아슬아슬한 스킨쉽이 오가면서 술자리가 끝나고 똑같은 일상으로 돌아감.
와 씨바 존나 힘들다 딱 30분있다가 이어쓴다 잠만
2년 조금 안되게 일해서 모은돈이 현금으로 6천에 아줌마 셋이랑 젊은 처자 하나 총 넷 돌아가면서 좆대주고 용돈도 받음
동네에 어릴때부터 알던 형이 하나 있었는데 이 형이 장사를 꾀 여러가지 하면서 말아먹었음 삼겹살집, 회집, 치킨집 등등 지금은 연락 끊겨서 뭐하는지 모르지만 손대는것 마다 망하는 형이였지.
근데 이 형이 망했던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도박이였는데 장사가 안돼서 망한건 아닌것 같음. 손님이 평일 주말 할거없이 많았고 알바도 3~4명씩 써가면서 했음.
평소에 핸드폰으로 카드치고 이야기 하는거보면 도박에 중독된게 확실했음.
형이랑 단 둘이 술 먹는일이 많았고 그날도 소주 한 잔 얼큰하게 빨고 단란가서 가슴만지고 돈 꽂아주면서 놀다가 마무리는 안마로 가는 날이였음
단란가서 술도 취하고 해서 넌지시 물어봤는데 입이 닳도록 설명도 해주고 재밌다고해서 나도 한 번 같이 가보자고 이야기 함.
일주일정도 지나서 형 쫓아 갔는데 그냥 일반 가정집인데 단독주택이였고 마당 지나서 현관문 가니까 벨 누르고 누군지 확인하고 들여보내더라고.
난 처음이라 어리버리 까면서 쫓아가는데 계단 하나 내려가니까 사람이 30명 정도 있었고 테이블이 5개였나?? 거기서 화투패로 하는 테이블도 있었고 카드로 하는 테이블도 있었는데 내가 정확히 기억나는건 내려가자마자 보이던 현금다발든이였음.
분명 밖에서 보면 돈 많아 보이고 성공한 사람들이 돈다발 들구와서 담배 뻑뻑 피면서 도박하는데 그 광경을 보고 느꼇던 첫 느낌이 굉장히 황홀하고 기분이 좋았음 그 분위기 자체가.
영화에서 처럼 비밀의 공간에 고급진 인테리어는 아니고 집으로만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공간에 대충 가져다 놓은 테이블이랑 의자 아무튼 드러웠는데 현금다발 때문에 좋아보였음.
형이 아는 사람들이랑 인사하면서 돌아다닐때 박카스 하나 주길래 마셧더니 오천원이라함ㅋㅋㅋㅋㅋ박카스 한 박스말고 한 병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고수인척 주머니에서 꼬깃한 만원주고 잔돈은 안받으니까 90도 인사하고 가버림.
거기 총괄하는 떡대 오지는 누가봐도 깡패인 사람이 형 이름 부르면서 인사했는데 형이 반말하면서 인사함.
둘이 동갑이라 친구라고 하는데 새삼 형이 대단해 보였음.
내 소개도 시켜주고 하면서 그 깡패형한테 인사하니까 생각보다 착하심. 존댓말로 인사받아주고 밥 먹었냐고 안먹었으면 같이 먹자고해서 형이랑 나랑 깡패형 그리고 거기 일하는 직원인지 남자2 여자1 랑 같이 먹음.
근데 그 여자가 진짜 개좆빠지게 이뻣는데 물론 따먹고 싶었지만 끝까지 대화 한마디 안함ㅋㅋㅋㅋ
짜장면이랑 탕수육 이것저것 시켜서 소주도 간단히 한 두잔 하고 기분좋게 밥 먹음. 깡패형 이미지가 너무 좋았음.
내 이름이 길동이라고 하면 길동씨~ 반가워요, 길동씨~ 식사 아직 안했죠?? 이런 말투였음.
물론 비지니스였겠지만 험상궃은 외모에서 그런 말투나오니까 비즈니스라기보다 호감이 먼저 감. 게이 아님.
거기 설명도 듣고 회원가입해야 된대서 가입함ㅋㅋㅋ번호랑 이름정도만 쓰면 되고 나머진 얼굴이 명함이니까 필요 없다고 함.
그날은 형 하는거 구경하면서 다른 테이블가서 구경도 하고 했는데 현금 수십에서 수백이 이리가고 저리가고 하는거 보니까 눈 돌아가더라.
돌아가는 길에 형한테 나도 할 수 있는거냐고 물어보니까 돈만 있으면 된다길래 통장잔고 보니까 20만원 있어서 그냥 좋은 구경했다 셈 치고 안가려고 했는데 형이 오늘 딴 돈중 200주면서 아무때나 가서 간만보라고 하더라.
멋있는 형이였음.
다음날 200 받은거에서 30은 안마에 쓰고ㅋㅋㅋ 170들고 갔음 판돈 작은대 앉아서 함.
종목은 이거저거 있는데 카드는 잘 모르고 화투패로 하는건 나름 빠삭해서 아무거나 하자고 했음.
국민화투룰로 했음 넷이 하나 광팔고 하면서 4시간 쳤나 따고 잃고 하다가 30만원 잃고 나왔음.
그렇게 찐따같이 매일 작은판에서 놀면서 깡패형이랑 친해지고 술도 자주 먹고 하니까 깡패형이 귀엽다고 일해보라고 권유함.
그 다음달부터 바로 출근해서 하는 일은 진상부리는 애들 처리하고 잡일하고 심부름하고 손님들 기분 맞춰주고 뭐 그런거임.
여자들은 대부분이 아줌마고 남자들은 아저씨들이다 보니까 젊은 남자가 몇 없었고 있어도 인생ㅎㅌㅊ 쓰레기 앰생새끼들 뿐이였음. 그 중 나도 하나였지만ㅋㅋㅋ
아줌마들 심부름만 애교부리면서 잘 해줘도 팁이 막 들어왔고 첫달에 팁까지 400인가 벌었는데 월급이 150이고 나머지가 팁인거임 씨팔.
이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오는 사람들 얼굴도 알고 그와중에 이쁘고 돈 많은 아줌마도 캐치함.
당연히 돈 많고 이쁜 아줌마들한테는 박카스 하나를 줘도 괜히 어깨도 주물러주고 얼굴 가까이 붙여서 패 봐주는 척도 하고 하니까 좋아함.
그 중 키 170정도 되고 관리 잘된 이쁜 아줌마가 나한테 오늘 소주 한 잔 하자고 해서 같이 먹고 그 아줌마 친구랑 셋이 먹음.
섹드립이 난무하고 아슬아슬한 스킨쉽이 오가면서 술자리가 끝나고 똑같은 일상으로 돌아감.
와 씨바 존나 힘들다 딱 30분있다가 이어쓴다 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