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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불알들고 온 할머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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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0 조회 9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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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저녁까지 체한것처럼 속이 더부룩하더니새벽 두시쯤인가 배가 엄청 아파서 뒹굴고 식은땀나고그래서 아빠엄마랑 응급실 갔는데맹장이라면서 수술해야한다더라그래서 응급실에 누워있고 아빠는 수속밟는데응급실 입구에서 60중반쯤의 할머니 한분이막 울면서 살려달라고 소리지르는데알고보니 돌막지난 손자 안고 택시타다가 택시문닫다가손자 불알이 짤렸다고 해서 불알들고 왔다는데십년이 더 지났지만 지금도 이해안되는건어떤 자세로 애를 안고 타야 문닫으면서 불알이 씹히는거냐?
여튼 그날 그 할머니 얼굴 진짜 새하얐게 질렿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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