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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0 조회 5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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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쯤인가 꽐라된년들 둘이 들어왔음
근데 주문도 안하고 한년이 윗층으로 뛰가는거임화장실이 위에 잇어서
근데 그때 청소시간이라 화장실 못씀
마침 본인이 오늘 화장실청소 순번이라 혼자 청소하고 잇엇는데 이년이 제발 쓰게해달라는거임 지금 나올거같다고
화장도 떡칠해서 이쁘장햇음
막 오줌질질 흘릴생각하니까 개 꼴리더라
본인은 점장한테 욕처먹을까봐 끝까지 안된다고 햇음계속 안된다니까 울라고 함
그러더니 지 지갑열어서 한번 보더니 돈 줄라하대
근데 아 카드밖에 없네 ㅠㅠ 이러더니 나보고 입으로 한번 해드릴게요 이럼
존나 당황해서 네???이러니까
입으로 해드린다고요....이러더라
아 그냥 쓰세요;;하고 화장실 쓰게 해줌
감사합니다ㅠㅠ이러고 존나뛰어감


그동안 복도 청소하고 잇엇는데 이년이 다 쌋는지존나 싱글벙글하면서 나오대
그러더니 나 보면서 씩 웃으면서 내쪽으로 옴
그때 맘속으로 씨발 걍 지금 추노할까 구라안치고 300번정도 생각함
근데 그냥 90도로 감사합니다 인사만하고 감 ㅋㅋㅆㅂ
그래서 걍 나도 아 네 안녕히가세요 하고 말앗는데
청소끝내고 내려가니까 그 여자가 카페에잇는 조각케잌 사서 포스트잇에 번호써서 붙여놓구감 
근데 ㅋ 다시 반품처리하고 빵 집어넣구 현금챙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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