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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에서 다방 레지 부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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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0 조회 1,0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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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여자 보지에 잦 넣어보고 매번 실망만 했었는데...



한번은 여관에서 다방 레지를 함 부른적 있었거든.....


와... 그년 보지 장난 아니데....


쪼임이나 그런건 그렇게 대단하지는 않았는데....


속이 땄땄하니 보지속에 애액이 따쓰하고 부드러게...


내 잦이를 감싸더라....


씨발 그때 갑자기 형 사정 하는 바람에 좆나 놀랬잖아....


내가 언래 좆나 지루인데.....


완전 토끼 됐더라....


좆나 쪽팔리데....




그래서 너무일찍 사정 함 해버려서...


함 다시 대달라니까.....


이씨발 쌍년이 안대주데....




개같은년...




여자 보지 다 똑같은줄 알았는데......




확실히 다른애들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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