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린놈이랑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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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9 조회 1,546회 댓글 0건본문
이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우선난 25이고 엄만46이야 어렸을때 아빠는 나어렷을때 이혼해서 얼굴기억도 안난다 난 엄마랑 둘이사는데 엄마가 공장을 다니거든 그런데우연히 엄마핸드폰을 봣어 근데 어떤 남자랑 그냥 애인같이 대화를 하는거야
난구냥 남자친군가보다했지 근데 그게자꾸 훔쳐보게 되더라고 보통 대화도있고 야한대화도 많았어 야한사진도 서로 보내고 내가 여기서 충격받운건 엄마도 막 가슴사진이랑 보지사진보내고 그랬다는거야 뭐 남자친구니까 그럴수있지라고 생각하고 자주 훔쳐보게됬어 덕분에 난 그거보고 ㄸ치고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보니 엄마보지털 민사진이있는거야 와거기서 엄청충격이었다 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몰래 엄마가 대화한거보고 딸치고 지내고있었어 그러다 어제 엄마가 이마트가재서 같이갔다가 왔는게 동창한테서 카톡이왔어
친구-ㅁㅁ야 잘지냈냐 나아까 너봤는데 넌나못봤냐
나-오랜만이네 못봤어 무슨일이야
친구-너 아까 옆에있는 아줌마 어떻게꼬셧냐 ㅋㅋ
나-????
친구-그아줌마랑 계속 사귈거냐
나- 뭔소리야ㅡㅡ
친구- 아니 그아줌마 나다니는 공장에서 유명해
나-뭐가 똑바로말해바
친구-그아줌마 여기형들한테 존나 끼부리고 대주고다녀
나-??너가봫냐
친구-끼부리는건 맨날보고 벌써 여기 형들4명이랑 사겼었음 ㅋㅋ형들이 얘기해준거야
나-그형들이 뭐라던데??
친구-남자 존나밝힌다고 지금도 여기형 두명이랑사겨
나-두명이랑 어떻게 사귀냐
친구-ㅋㅋㅋㅋㅋㅋㅋ이형둘이짜고 그아줌마랑 사귀는데 서로 모르는척함 ㅋㅋㅋ 그아줌마혼자 서로서로 몰래사귀는거라 생각하고잇어 ㅋㅋㅋ
나-그게말이되냐
친구-ㅇㅇ 너까지 만나는거봐바 왜말이안되냐 ㅋㅋ 맨날 그아줌마 따먹은얘기듣고 ㅋㅋㅋ 아시발 나도 한번해야하는데 나도소개좀시켜줘
나-..........
친구- 무튼 진지하게 만나진마러 좀더러운아줌매임
뭐이런식의 대화를 주고받았어
이게 저번주에있던일이고 지금은 매일 엄마폰 몰래 훔쳐보는중..나중에 뭔ㅇㄹ있는지 더써줄게 난지금 이상황이 나무흥분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