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리 엄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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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9 조회 1,519회 댓글 0건본문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제 글을 읽은 사람이 천명이 넘는다고
나오는데 댓글은 5명 밖에 안되네요 머가 잘못된건가요
나는 다시 나왔다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는 마음을 안정시킨다
혼란스러운 마음에 부엌에 앉아서 그냥 멍 하니 있는다
뛰는 가슴과 후끈거리는 얼굴은 내가 어찌 할수가 없더라
조금 나아졌다 ..싶은 생각에 나는 다시 조심스레 창문쪽으로 향한다
그리고 몰래 본다 둘이 69자세를 하고 있다 나는 그걸 보면서
도덕적인건 둘째치고 남녀의 정사장면을 내가 어떻게 보고있는거지
그걸 보고있는 내 자신이 너무 신기했다 69 자세를 하고 있는데 엄마는
황홀한 기분이었는지 고추를 빨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어느새
고추를 빤다 . 한참을 빨았던거 같다 이제 서로 무르익었는지 엄마는
자세를 바꿔서 고추를 자기한테 넣더라 그리고는 세상에 어디서도 볼수 없는
격렬함으로 주어진 일에 충실한다 아랫입술을 깨물고 잇는 엄마 . 신기했다
그 입술 사이로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 아직도 기억이 난다 '아흐 ' 라는
소리와 동시에 엄마는 자기 손으로 입을 막는다 하지만 그 사람이 엄마 손을
입에서 땐다 점점 엄마의 행동이 더 거칠고 빨라 지면서 두사람의 호흡은 더
가파지고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뒷치기 자세에 들어간다 엎드리는 엄마와
재빠르게 돌아서는 그사람 그리고 더 힘찬 박치기로 엄마를 공격한다 입을
막고 있는 엄마 손을 다시 떼어네고는 더 힘차게 쑤시면서 마무리를 한다
어디에 사정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는 지쳐 쓰러지고는 그사람이 엄마를
안아준다
엄마 : 그만 할꺼야 ?
그사람 : 자기는
엄마 : 그만해
나는 조금은 더 서잇었던거 같다 그리고는 나도가야되기에
굳은 몸으로 내 방으로 갔다 어둠과 함께 누워서 천정만 보고 있다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별 생각을 하지도 않았는데 날이 샌다
아침에 마루에 나가보니 그 사람 신발은 없더라 그리고 엄마방에 들어갔는데
자고 있다 내가 문여는 소리에 깻는데 금새 일어나서 도시락 차리고 이것저것
학교갈 준비를 해준다
나 : 됐어 더 자
엄마 : 응 잘 갔다 와 엄마 더 잘래
시바 학교가는 시간부터 학교 마치는 시간까지 어제 그 생각밖에 없다
수업시간에 무슨 예길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집근처 다 왔다 그런데 옥상에 그사람이 나를 쳐다보고 있다
마치 나를 기다렸다는 듯이 .....
대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이층에서 나를 부른다
나 : 왜요
그사람 : 그냥 잠시만 올라 와봐
나는 가방도 안 놓고 그대로 올라 갔다
나를 옥상에 물탱크 앞으로 데리고 가더니
일단 웃더라 그러더니 학교생활 힘들지 ..전학와서 얼마 안됬는데
친구는 많아 ? ..공부는 잘돼 ? 머 그런 예기 하다가
그사람 : 형이라고 불러
나 : ?
그사람 : 괜찮아 형이라고 불러 ..빨리 지금 불러봐
나 : 알았어요 담에 보면 그렇게 부를께요
그사람 : 에이....지금 불러봐 ㅎㅎ
나 : 형
형 : 어이구 그래 고맙다
그러면서 갑자기 담배를 한대 물더니
형 : 나 말이야 너네 엄마 많이 좋아한다
나는 깜짝 놀란다
형 : 너도 나이가 더 들면 아마내 행동이 이해가 될수도 있을거야
나 너네 엄마 많이 좋아해
나 : 아...네
형 : 내가 널 어떻게 이해시켜야 될지 모르겠는데 암튼 많이 좋아해
나 : 그럼 우리 아버지는....
형 : ........................
나 ........................
서로에 조금의 침묵이 있다가
나 : 그런데 갑자기 왜 나한테 그런말을 하는건지
담배를 하나 더 물더니 나를 보고 웃는다
그때 아차 ! 싶었다 어제 내가 몰래 본걸 알았던거다
갑자기 내 얼굴이 빨개 지면서 빨리 도망가고 싶었다
형 : 괜찮아 임마 어렵게 생각 하지마 원래 니 나이때는 다 그런거야 ㅎㅎ
와...정말 미치겠더라 그냥 그 옥상에서 뛰어 내리고 싶더라
형 : 괜찮다니까 나도 어릴때 엄마 아버지 그러는거 수도 없이 많이 봤어
그러니까 신경 쓰지마 공부에 방해돼
나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그냥 죄인처럼 먼 산만 쳐다보고 있었다
형 : 그냥 너가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엄마가 혼자 심심하니까
내가 같이 놀아준다고 ...그렇게만 생각해주면 좋겠어
나는 빨리 거기서 도망가고 싶은 생각에
나 : 네 근데 엄마도 형 좋아해요 ?
형 : 응
나 : 일단 나는 잘 모르겠는데 머라고 할말이 없네요
형 : 그래 당연히 복잡하겠지 ㅎㅎ 일단 그냥 엄마랑 나랑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고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나 : 일단 알겠어요 저 내려가도 되요 ?
형 : 응 그리고 니가 생활하면서 어렵고 힘든일이 생기면 나한테 예기해
내가 많이 도와 줄께
나 : 일단 알겠어요 저 내려 가요
그리고는 내방으로 숨듯이 들어가 버린다
엄마는 도시락 싱크대 물에 담궈놓으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엄마말을 듣기가 싫다 갑자기 존나 미워 보인다
그냥 옷도 그대로 입은채 누워 버린다 생각해보니 어제 엄마가 신음소리
숨길려고 손으로 입을 막았었는데 그걸 형이 때어냈는데 나때문에
그런건가 싶기도 하다 지금 생각하면 좀 우습기도 하다 그 형이랑 나랑
7 살 밖에 차이 안나는데 그때는 무슨 큰 어른처럼 예길 했었다
그리고 엄마랑 그형도 그 많은 나이 차이에 ...엄마가 62년 생이다
어떻게 사랑이 어쩌구 저쩌구 성립이 될수가 있는지 그 나이때는 신기할 따름이다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와서는 내 가방을 뒤지더니 도시락을 들고 나간다
다시 들어오더니 말은 드럽게 안듣는다면서 나를 발로 한대 차고 나간다
엄마가 존나 밉고 보기 싫더라
큰방에서 티비를 보는데 집에 전화가 온다 조금 새어나는 목소리가 남자다
형인것 같다 굉장히 다정하게 전화를
받는다 . 내가 옆에 있는데도 다정하게 받는다 형이 술마시고 전화 한 모양이다
한 10분을 통화하더라 계속 웃으면서 통화 한다
엄마 : 알았어 조금만 마셔 ..그래 끊어
나 : 누구야 ?
엄마 : 엄마 친구
나 : 엄마 친구 누구 ?
엄마 : 왜 쓸데없이 묻고 난리야 누구냐고 하면 니가 알어 ?
근데 공부 안하고 왜 여기서 죽치고 있어 .. 가
그러면서 나는 엄마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본다 .. 엄마가 이쁜얼굴인가 ?
그래서 그 형이 엄마를 좋아하는건가 나는 당최 이해를 못하면서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 엄마는 음 ..키는 163 정도 되는것 같고 몸무게는 60정도 ?
보통 정도 긴머리에 약간의 곱슬한 파마 정도를 하는거 좋아했던거 같다
어느날 밤이다 내가 잠이 들려고 할때 한번만 울리는 전화 벨소리가 들리더라
그리고는 엄마가 나가더라 대문이 잠겼으니 엄마보고 좀 열어달라는 거 였다
엄마가 나가서 열어주고는 이내 같이 들어온다 그리고는 큰방에서 둘이 혼숙을
한다 나도 살며시 나가서 형인지 확인을 한다 근데 남자 신발이 없더라
신발장에 엄마가 숨겻다 나는 전에 처럼 두사람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부엌으로
통해 그 창문으로 다가 가고 역시나 티비에 불빛만 비춰졌다
근데 아 시바 창문이 닫혀 있다 ...나는 미치겠더라 보고싶은데 창문이 닫혀 있더라
혼자서 망설인다 창문을 내가 열어야 되나 아니면 그냥 큰 아쉬움만 가지고
돌아서야 되나....그러던 중에 갑자기 창문이 열린다
엄마 : 그냥 닫어
형 : 술을 마셨더니 좀 더워서 그래 이따가 닫을께
나는 갑자기 큰 고마움을 느끼며 창문으로 다가 선다
나는 또 환상에 젖는다 둘다 옷도 안벗었다 그냥 형이 엄마 팬티만
벗기고 보빨을 한다
그것도 굉장히 개걸 스럽게 빤다 그 와중에 둘이는 예기를 나눈다
형 : 요즘 왜 스타킹이 없어
엄마 : 하악 별로 외출할일도 없는데 왜
형 : 그냥 요즘 세탁기 열어봐도 안보이길래
엄마 : 알았어 하..아 그리고 이제 좀 사다 놔
형 : 응
엄마는 형 머리를
잡으며 몸을 흐느적 거린다 그리고는 느낌이 왔는지 엄마는 손으로 또 입을
막는다 그걸 본 형은 엄마 손을 땐다 ...그새 소리를 못참았는지 ' 흐억 아....
자기야 사랑해 ' 형도 역시 사랑한다는 소리와 함께 잽싸게 바지를 벗고는
엄마 다리를 천정으로 치켜 세운다 그리고는 둘다 ' 흐어헝 너무 좋아 ' 를
반복하면서 격렬한 몸짓으로 서로를 충만 시켜준다 그리고는 끝날것을 암시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부르르 떨면서 마무리를 한다.....근데 옷을 정리하려는 엄마를
다시 눕히더니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엄마는 또 " 흐어어 " 거리면서
엄마 : 자기 머해
형 : 잠시 있어봐
그러더니 엄마 구멍을 막 휘젖는다 그러더니 자기야 안돼 안돼 그러는데
갑자기 물같은게 팍팍 튀어 나오더라 나는 눈이 휘둥그레졌고 엄마도 역시
눈이 휘둥그레 졌다 그리고는 반사적인 몸을 튕기면서 " 끄어어 " 그런다
엄마는 옆으로 넉다운이 되서 몸을 꿈틀 거리고 있고 형은 담배를 피고 있다
담배를 다 필때쯤 엄마도 일어난다
엄마 : 이런거 어디서 배운거야
형 : 멀 배워 하다보면 다 그런거지 ㅎ
엄마 : 맨날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이런 예기 밖에 안하나봐
형 : 멀 이런예길 해 내가 애도 아니구
엄마 : 너가 애지 머야 그럼
형 : 좋았지? 맞지 ? 예기 해봐
엄마 : 몰라 머 그런걸 물어
엄마는 튄 물을 닦고 있는데 형은 ..
형 : 한번 더 할까
엄마 : 됐어 나 힘없어
방을 닦고 잇는 엄마를 뒤로하고 나도 물러선다 그런데
시바 고추가 터질려고 한다 정말 미치겠더라
나는 자위가 애들 장난 같길래 중학교때 한번 쳐보고 안쳐봤다
그런데 쳐야겠다 부엌에서 즐딸을 하고 사정을 하는데 정말이지
그렇게 많이 싼적은 지금 까지도 없다 얼마나 끈적했는지 수돗물로
내려가지도 않더라 ㅎㅎ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