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최강의 보릉내 맡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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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9 조회 795회 댓글 0건본문
1년전이었나... 월차때 친구도 여친도없이 자취방에서 부랄긁으면서 펀초나 보면서 키방후기글 보다보니 보빨러새끼들이 노무많은거 아니겠노. 개쌍놈들 지 돈주고 서비스받으면서 서비스업에는 교감이 중요하다면서 을의 위치에서 보빨을 해대는 새끼들이 다른서비스업종에선 교감이고 나발이고 내돈이 내돈인데 하면서 슈퍼갑이 되서 날뛰는새끼들이 웃기지도않더라. 그래도 여자의 손길이 노무노무 그리워서 프로필보고 하니 급꼴리는거 아니겠노. 노미현 : 20살 풋풋한 여대생 / 극강마인드 / 애교만땅 앙증 /비흡연 / 품에 쏙 안기는 작은체구 - 업계NF 실장강추 라길래 바로 집근처 키스방 35분타임 예약하고 샤워하고 양치하고 정장입고 불가리 향수뿌리고 방금 퇴근한 샐러리맨처럼해서 갔다 이기. 실장만나서 돈주고 양치하러가래서 양치하고(ㅅㅂ 방금양치하고왔는데...) 실장이 방안내를 해줘서 들어가서 침대에 앉아 넥타이 고쳐매면서 식은땀흘리면서 긴장빰. 똑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고개를 빼꼼히 내밀어 나를 쳐다보는 우리 애교만땅 앙증맞은 풋풋한여대생은 개뿔 워킹데드에 나오는 폐병걸린좀비마냥 깡마르고 퍽퍽한 할매미같은년이 들어와서 옆에 앉더만 오빠야앙~~~~ 담배피낭~~~하길래 아닝^^ 바람은 펴도 담배는 안펴^^ 했더니 꺄르르 넘어가더라... 상태가 진짜 안좋은게 진짜 저대로 숨넘어가는줄알았다.....ㅡㅡ 그랬더니 담배냄새나면 그냥 나갈려고했느니 나이물어보더만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느니 야부리를 자꾸 털고있음. 이게 어디서 시간끌기하면서 간보기를 하노. 교감이고나발이고 내돈값을 해야하지않겠노? 하면서 키스시작. 아무리 스켈레톤이라도 일단 보지달린이상 흥분이 되더라. 열심히 물빨하고 브라 벗기고 팬티를 벗길려니까 오빵~~ 거기 안댄당 안되긴 뭐가 안되^^ 썅년아 하고 벗기고 얼굴을 가져가는 순간... 이런 시발 지옥의 문이 열리면서 100년동안 묵힌 지옥의 케르베로스불알찐내 가 콧구녕에 틀어와 박히는데 정신이 아득한거 아니겠노. 생전처음맡아보는 강렬한 시궁창냄새에 나도모르게 오고곶 하며 짧은 탄식음을 냈고 눈까리를 치켜들어 그년의 면상을 봤는데 이년이 안된다고 한번만 더 말하면 못이기는척 어험 그래? 하면서 일어날려했는데 뭔가 기대하는눈을 하고있음...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지옥의문으로 얼굴을 더 가까이 갔는데 ㅅㅂ 안에 태아시신이라도 들었나 진짜 시체썩는냄새가 있다면 이런냄새일것이다. 안되겠다 싶어서 얼굴을뺄려하는데 이년이 허벅지로 내 얼굴을 고정시킴. 억.. ㅅㅂ 뼈밖에없는애가 무슨힘이 이리 쎄노, 안되겠다 싶어서 궁뎅이를 찰싹하고 때리니까 응~~하는 교태음을 내며 다리를 풀더라. 그리고 빨딱 일어나서 가부좌를 틀며 정자세를 하고나서 첨보는 사이에 내가 너무 무례했던거같네 이러다 블랙먹는거 아닌가 몰라^^ 허허헣허허 하면서 학교생활이며 친구관계며 전남친이야기며 부모님댁에 보일러는 놔드렸나부터 시작해서 시시콜콜한 이야기하면서 35분을 겨우 채우고 나왔다. 아 시발 후기글이 왜그래 교감을 중요시하는지 겪어보니까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