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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미용실 아줌마가 대딸해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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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3 조회 2,9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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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20살때 였는데


동네에 새로운 미용실이 하나 생겼더라고


근데 알고보니 생긴지 1년정도 됐고


괜찮게 생겼고 뭔가 잘 커트해주실것 같은느낌이 들어서


딱 들어갔는데 


미용사 분이 한 30은 된것 같더라고


역시나 동네 미용실 하시는분은 거의 뭐.. 젋을수가 없겠네 하고 


멀뚱멀뚱 기다렸지


근데 또 보니깐 괜찮게 생기심 


평소에 그렇게 눈이 높다 소리 들은적은 없지만 


어느정도 꾸미는사람 좋아했는데 뭔가 이쁜건 모르겠고 괜찮더라 사람이


딱 보통에서 살짝 넘어가는정도?


음 그래서 뭐 사람 한분 머리커트하고 앉으라 해서 앉았는데


몇살이냐고 물어보는거


그래서 올해로 20살이예요 라고 대답해줬는데


자꾸 말을 거는거야 그냥 대충 빨리 자르고 집가서 쉬고싶은데


뭐 여친있냐~ 그때가 좋다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다~ 이러면서 말을 하대


뭐 그냥 대충 대답하니깐 본인도 손님이 귀찮은거 알고 아~ 하고 말데


그러더니 은근슬쩍 물어보데


''근데 요새 그정도 나이되면 미성년자때 다 뗀다고 하던데 그래요?'' 라고 물어봄


순간 뭐지.. 이분 선넘네 싶은데


내가 또 야한이야기 좋아하다보니 뭐 나도 모르게 성심성의껏 대답해줬지


뭐 제 중~고딩때 뗀 애들 많다고 여친이든,대딸방이든 뭐 그렇게


저는 듣기만하고 여태 한번도 안해봤다 아니 못해봤다 말하니


'어머 ㅋㅋ 그럴수있지~ ' 하면서 되게 좋아하데


뭐.. 약간 좀 그렇다고


머리 감겨준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세면대가서 누워서 머리감겨주면서 말하는거야


'학생은 뭐 .. !#!~@ ' 라고 하닥

 

시발 샤워기 수압이 쌔서 확 튄거야


옷에 물이 다 묻고 하필 바지쪽이 다 묻어서 


'어머 어떡해 .. 이걸로 좀 닦아줄게요'이러길래


나는 얼떨떨해서 가만히 있는데 막 바지쪽을 슥슥 닦데


근데 거기서 자꾸 막 느껴지니깐 


그러면 안되는데 생각해도 이게 안되더라고 터치를 하니


'샤워기를 오늘 바꿔봤는데 이렇게 쌜줄 몰랐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하길래 아 일단 괜찮다고 머리 빨리 감겨 주시고 닦는다고 하고 


일단 머리감겨주고 일어난다음 막 드라이기 켜서 말려주시는데


막 자꾸 허벅지 부분도 슥슥 하고 그러길래


이게 ㅅㅂ 그러면 안되지만 막 하면안된다고 말해야하는데 그게 입에서 안떨어짐


그러다가 뽈록 튀어나온 부분 보고


'학생 건강하네~' 이러는거


순간 네? 당황하면서 봤는데 (내가 티난지 몰랐음)


아 그런거 아니라고 오해 하지말라 했는데 


그럴수 있다면서 은근 슬쩍 내 자.지부분에 닦더니


' 학생 내가 딸쳐줄까?' 이러길래


순간 시발 멍해서 막 가만히 멍하니 있는데


내 지퍼를 가르고 손을 집어 넣어서 내 자.지를 꺼내고


슥슥 만지면서 씨익 웃드라 


나는 처음이였고 그것조차도 너무 두근거리는 상황이였는데


팬티까지 벗겨내고 내 생 자.지를 보고


되게 좋아하더니 손으로 흔들더라 


나는 존나 흥분했는지.. 쿠퍼액 살짝 흘려져있었고 


지꺽소리나는 자.지 보면서 흔드는 좋아하는 그 미용사보고 


너무 개꼴려서 2분도 안되서 바로 찍하고 쌌는데


얼굴에 좀 묻어서 닦더라고


근데 이상하게도 막 자.지가 죽지않고 빳빳하더라


그러더니 보고 ' 건강하네 학생? 입으로 해줄까?' 하는데


바로 대답도 안했는데 자.지로 막 껄떡대는거보니


'해줘야겠네' 하고 입으로 막 해주는데


다음에 써줄게 너무 졸리고.. 마저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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