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선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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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2 조회 437회 댓글 0건본문
선배의 손등을 어루만진다
점점 위로 올라간다
팔 뚝을 만진다 여전히 부드럽다
오른 손은 등뒤로 향한다
왼 손은 옆 가슴위를 조심스럽게 만진다
한 손은 등은 한 손은 옆가슴과 옆구리를 어루만진다
혀와 입술은 계속해서 움직인다
선배의 입에서 조그마한 신음소리도 나는 듯 하다
내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진다
이제 조심스럽게 선배의 티셔츠 끝쪽으로 손이 향한다
티셔츠 안 쪽으로 손을 넣는다
선배가 움찔 하며 배를 움츠린다
배 위로 손이 닿자 마자 선배 손이 내 손을 잡는다
저지 하는 건가.
그래도 소용 없다
얼른 반대편 손으로 저지하고 있는 선배의 손을 잡는다
다시 한 손이 자유가 됐다
배를 어루만진다
옆구리를 어루만진다
등 뒤로 손이 올라간다
브라끈이 손에 걸린다
후크도 손에 걸린다
아직 후크를 열진 않는다
더 위로 손위 올라간다
등 뒤로 선배의 어깨까지 손을 올린다
어깨에 걸려 있는 브라끈을 매만진다
뒷 목을 손으로 쓰다듬어 준다
적극적인 손 플레이로
선배의 티셔츠가 자연스래 올라간다
앞 가슴이 보인다
선배 손을 잡고 있던 손을 놓는다
또 하나의 자유로운 손이다
과감하고 거침없이
브라위의 선배 가슴에 손을 얹는다
숨을 거칠게 쉰다
내 숨이다
심장이 머질꺼 같다
정신이 혼미해진다
다시 정신을 차린다
오른쪽 왼쪽 브라위에서 손이 왔다 갔다 한다
맨살 인 윗 가슴살 위로 손을 넣는다
따뜻하다
컵을 들고 조심스레 손을 넣는다
조심스럽게 꼭지를 만지고 싶다
거칠지 않고 부드럽게 만지고 싶다
너무 떨린다
검지손가락에 묘한 느낌의 무언가가 걸린다
엄지손가락도 함께 느낀다
키스하고 있던 입술은
거친 숨을 내쉬면서
선배의 한쪽 귀를 향해간다
거친 숨소리를 선배 귀에 들려 주고 싶다
내 떨리는 심장 소리를 선배 귀에 들려 주고 싶다
귓볼에 입술을 가져간다
부드럽게 빨아 올리고
귀 안으로 내 숨소리를 몰아 쉰다
혀를 움직여 귀볼과 귀바퀴 귀 안으로 속사여준다
등 뒤에 있던 손은
한치에 흐트러짐도 없이 후크를 푼다
앞 가슴을 곱게 가리고 있던 브라컵이 흐들해진다
선배가 눈을 동그랗게 뜬다
야 뭐해!
잠깐만요/ 기달려봐요
목소리가 다급해진다
여기서 선배가 그만 멈출까봐 조바심이 난다
빨리 더 움직여야 겠다
후크를 푼 한 손마져 선배의 앞 가슴으로 이동한다
브라 컵을 위로 재낀다
봉긋하게 보이는 두 가슴이 보인다
왼손 오른손 사이좋게 두 가슴을 차지한다
느낌이 사뭇 다르다
어 짝짝이네?
짝 가슴이예요?
몰라
선배가 고개를 숙인다
한쪽 꼭지가 살짝 들어갔다
함몰은 아닌데 너무 귀엽다
빨아도 돼요?
몰? 안돼!
라는 대답도 듣기 전에 걸치게 선배의 가슴을 애무한다
아 아..아.
야 뭐하는 아 아
선배의 불규칙한 신음소리에 내게 용기를 북돋아준다
누나 잠깐 팔 들어봐요
왜?
선배가 두 팔을 위로 든다
거침없이 선배의 티쳐를 벋긴다
안돼는데...
선배의 브라가 풀린채로 어깨에 걸쳐 있다.
훔치듯 선배의 어깨에서 브라를 내린다
선배는 안 빼끼려 손으로 브라를 잡지만
이미 벋겨진거와 진배 없는 상태가 됐다
선배의 두 가슴이 그대로 내 눈에 보인다
옷 하나 걸쳐있지 않는 맨살 그대로
숨이 벅차오를꺼 같다
선배의 티셔츠와 브라를 쇼파로 부터 멀리 던져버린다
선배는 팔짱 끼듯 두 팔로 두 가슴을 가린다
부끄러운가보다
캄캄한 실내, 뭐라고 뭐라고 나오는 중국영화
거침 숨을 몰아 쉬며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있는 나
두 팔로 가슴을 가리고 두 볼이 빨알간 사과처럼 불게 물들어 있는 선배
우리는 쇼파 위에서 서로를 쳐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