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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줌마랑 ㅅㅍ 썰(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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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2 조회 1,4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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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정리하고 아줌마 집에 같이 갔음. 가면서 편의점에서 맥주 사가지고 가자 해서 맥주랑 육포랑 사고, 줌마가 콘돔도 샀음. 이 때 또 후끈하더라.
줌마 집에 도착하고, 먼저 씻으라고 하더라.줌마 혼자 사는것같고, 그냥 일반 가정집 분위기였음. 
씻고나서 나오니까 줌마가 어차피 옷벗고 ㅅㅅ할건데, 그냥 나체로 나오라고 하더라.줌마도 씻겠다며 들어갔는데, 진짜 그 20분가량이 너무 떨렸었다.그리고 줌마가 그대로 나체로 나오더니, 본인 머리 말리고 하더라. 그거 그냥 쳐다보기만 했음.줌마가 화장 지웠는데도 피부가 깨끗했음.
그리고 사왔던 맥주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맥주 한캔 먹고 취기 오니까 바로 줌마를 침대로 올려서 앉힌다음에  가슴 한쪽 가슴은 주물럭거리고, 한쪽은 빨아먹었다.나이가 40대인데도 피부가 부드럽다보니까 더 꼴릿했음. 줌마 젖탱이가 크다보니까 가슴 주위로 핥는데도 시간 걸리더라.그리고 눕혀서 계속 젖빨았음. 줌마는 그냥 흑 흑 이런 신음내면서 눈감고 있더라막 빨다가 삽입하려니까 줌마가 계속 더 빠라고 해서 계속 빨았음. 그러다가 이게 입이 아파서 그냥 삽입했다. 
주점에서 할때는 줌마 아래가 그냥 그랬는데, 침대에서 할때는 축축하더라. 그래서 잘 삽입했고, 피스톤질도 잘되었음막 피스톤질 하는데 콘돔을 사왔는데 낀걸 깜박해서 빼고 콘돔 끼고 하겠다 하니까 그냥 계속 박으랬음.  근데 두번째로 하다보니까 지루걸린마냥 내가 흥분이 안되었음. 그냥 잘 안나오더라. 그래야 끝내는데.... 계속 피스톤질 하다보니까 허벅지 아파오긴했는데, 줌마가 겁나 좋아하고 있어서 그거 보고 힘냈다. 하도 안 나오니까 줌마를 안은 상태에서 박았는데, 그렇게 하니까 쌌다.
싸고 나니까 피로감이 확 몰려오더라.줌마 거기 안에다가 싸버려서 줌마 데리고 거기 씻기면서 같이 씼었다. 겨울이라 난방 틀었더니 땀을 많이 흘렸었음.줌마 씻기겠다고 몸에 바디워시 칠하는데, 거품으로 칠해놓은 상태에서 가슴 만지니까 이것도 색다르더라. 그래서 욕조안으로 들어가서 앉은 상태에서 줌마 뒤에서 백허그하고 그 상태에서 계속 가슴 주물럭거렸음.줌마가 욕조안에 따뜻한 물 받는동안 계속 가슴 만졌음. 그러다가 줌마가 내 앞으로 방향을 틀더니, 또 가슴 빨라고 시킴. 욕조 물 차 있는 상태에서 빠니까 불편했음. 그러다가 줌마가 위에 올라타서 삽입했는데, 역시나 욕조에 물이 찬 상태라 힘들었음. 그대로 욕조 밖에 나와서 물기 닦지도 않고, 그대로 침대로 가서 줌마가 위에서 해줬음.근데 위에서 해주는거 이거 진짜 힘들더라. 줌마는 좋다고 쑥쑥 대는데, 내가 그 무게 때문에 좀 힘들었음. 세번째로 쌀 때는 정액양이 많이 안  나오더라. 그래서 물티슈로 대충 닦고, 줌마 옆에 누워서 티비 봤음그러다가 다시 줌마 위에 올라타서 젖 빨았음. 그렇게 하다가 진짜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다아침에 일어나니까 줌마는 지 젖탱이를 내 얼굴에 닿게하고 자고 있더라. 그대로 가슴 빨아댔는데 안 깨어남. 그래서 줌마 자고 있는 상태에서 또 따먹었음. 줌마 아래가 건조한상태였는데, 어떻게든 집어넣어서 피스톤질하니까 줌마가 흠칫 놀라면서 깨더니, 계속 해봐 이러길래. 계속 박아줬다.  다 싸고 줌마랑 밖에 나가서 만두사먹고 헤어지고 집에 왔음
그 뒤로 줌마 집에 가서 ㅅㅅ 자주했음.자위같은거 안하고 그냥 꼴리면 줌마 집에가서 줌마 따먹었음. 한달간 하다보니까 줌마가 어디서 체위도 알아왔는지, 체위도 알려주고, 여자의 어디를 자극시켜줘야 좋아하는지 그런거를 아줌마를 상대로 실험하면서 계속 박아봤음 그렇게 4개월가량 줌마 상대로 ㅅㅍ 삼고, 따먹고 다니고, 하다가 군대를 갔음.입대하기 보름전에, 줌마 집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ㅅㅅ 5번하고, 휴가 나오면 누나 보러온다고 하고 헤어졌다. 그렇게 군대가고 휴가 나오고, 집에서 가족이랑 식사하고, 이튿날에 가족들 다 출근할 때, 그 줌마 집 찾아갔다.줌마가 겁나 반가워하더라. 군대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3달가까이 금욕하다 보니까 줌마를 얼른 먹고 싶었음.그래서 그냥 계속 말하다가 안되겠길래 그냥 줌마 들어서 침대로 그대로 옷 벗기고, 따먹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따먹다보니까 겁나 맛있더라
오랫동안 아랫도리 힘을 비축해서 그런지 피스톤질도 쉽게쉽게 했고, 줌마도 겁나 좋아하더라.그렇게 군대휴가 나와서도 줌마 따먹었는데
어느날 상병달기전에 휴가 나왔는데 줌마한테 문자가 와 있더라.줌마의 주점이 경영난때문에 문 닫았고, 줌마는 가게접고 충청도로 내려갔다고 한 문자였음.전화하니까 충청도에서 가게 또 한다고 했고, 다음 휴가 때 내려오라고 했음.
근데 군인이라 휴가도 짧고 거기가 기차가 다니지도 않고, 버스로만 다닐 수 있는 지역이라서, 내려갈계획만 하고 실제로는 못 갔음.그렇게 서로 문자만 하다가 슬슬 잊혀지더라.나 제대하고 다시 연락해보려 했는데 번호가 바뀌었더라.
그렇게 나의 첫 ㅅㅅ담당자이자 ㅅㅍ였던 줌마는 그렇게 못 봤음.6년이 지났는데도 그 줌마의 거대한 젖탱이랑 신음소리 테크닉은 안 잊혀지더라.내 또래 여자애들 만나서 사귀면서 ㅅㅅ를 해도 그 줌마같은 끈적한 느낌은 안 들었음.그래도 그 줌마가지고 ㅅㅅ연습은 많이 해서, 전 여친들이 이제까지 4명 있는데, 4명 다 ㅅㅅ할때  다 겁나 좋아했음.그 줌마가 너무 고마웠다고 생각한다ㅎㅎ
썰 풀고 싶었는데, 친구들한테도 얘기안한걸 어ᆞ기에다가 풀어봤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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