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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 클럽에서 만난 늘씬녀와 첫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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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2 조회 8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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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지나가는 금요일 밤 그날은 특별했다

발정은났고 주변 여사친도 제로인 내가 친구와 클럽을 갔다

당시 남녀성비는 잘 쳐줘야 7:3 그 중에서도 보지달린 괴물을 제외하면 그 마저도 반도 안됐다

대략 두 시간을 그저그런 여자와 부비부비만하고 현탐이오고 지칠 당시에 저 멀리 키가 큰 여자가 혼자 서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173/57 여자치고는 흔한 스펙이 아님이 분명하다

평소였다면 말도 못 붙여보겠지만 그 날 테스토스테론에게 지배당한 나는 한순간에 망설임도 없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나의 본능이 감지했다 

마감시간은 다가오고 이 여자 마저 놓치면 난 아다탈출은 불가능 하다는걸

일단 나가서 술을 먹자고 했다. 그녀가 수락했다

아는 술집이 없다 제일 가까운 술집에 갔다 룸형태였다

나는 눈에보이는 저렴한 안주와 그녀의 취향을 고려한 쏘맥을 시켰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계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지나가면서 에탄올의 힘을 느꼈다 이런 이야기만으로도 묘한 분위기가 형성 될 수 있다니...

술이 바닥나고 추가로 주문할 무렵 내 머리속에 모텔에 가서 벗겨보니 좆이 있었다는 내용의 썰을 본 기억이 스쳐 지나갔다

나는 이 불안한 마음을 떨쳐내기위해 그녀의 옆에 앉아 키스를하였다

눈을 떠 그녀의 얼굴을 보니

서로를 지지하던 연결고리가 끊어지고 그녀는 나의 손을 제지하였다

그녀의 행동은 당연한것이었지만 나의 의심의불꽃이 커져갔다..

의심하면 어쩔건데? 아다뗄 기회를 놓칠려고? 아무도 먼저 말을 꺼내지 않았지만 서로의 목적지를 아는것처럼 발을 맞춰갔다.

옷을 벗는중 나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는지 왜 그러냐고 묻는 도중에 그녀의 음부를 확인하고 불안한 한숨은 안도의 한숨으로 바뀌었다
오 맘마미아 맘마미아 렛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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