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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줌마랑 ㅅㅂ 썰(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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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1 조회 1,0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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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인데, 내가 스무살 때 편의점 알바했을때임.편의점옆에는 투다리 같은 꼬치집 하는 주점 있었고, 건너편에는 파리xxx 빵집이 있었음.근데 저 주점이랑 빵집에서 우리 편의점으로 잔돈교환하러 가끔 왔었음.나는 빵집알바생이랑 어떻게 잘해보고 싶었지만, 그게 쉽지 않으니까 일찌감치 포기했었음.
그리고 주점에서 가끔 잔돈바꾸러 아줌마가 있었는데, 나이대는 40대였고, 얼굴이 중위권정도였는데, 가슴은 진짜 컸음. 근데 그때 나는 몸매보다 얼굴볼때라서 그닥 관심 없었는데, 가슴은 눈길이 갔음.
암튼 그 아줌마가 잔돈 바꾸러 오면서 말을 거는데, 그냥 장난치는 정도였음. 그렇게 하다가 2달 지났을 때쯤에는 그 줌마랑 소통 잘 했었음. 가끔 아줌마가 그 강냉이 과자 가져다주곤 했음.
2달 지난 어느날 그 줌마가 술 먹으러 오라는거임. 공짜로 술 주겠다고 했음. 말로만 알겠다고 했는데, 안 갔음. 그리고 2-3주정도 지나니까 술먹으러 안 올거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알바시간 끝나고 가겠다고 했음. 그랬더니 그 줌마가 ㅇㅋ하고, 나는 알바끝나고 9시쯤에 그 술집 갔음.
아재들 좀 있었고, 그 칸막이처럼 되어있어서 있었고, 아줌마가 거기 사장이었음. 혼자 술팔고 하는거였음.
아줌마가 소주1병이랑 어묵탕이랑 은행꼬치랑 염통이랑 뭐 이름 모른 꼬치 모둠으로 해서 줬음. 그렇게 혼자 술 먹고 있는데, 아줌마가 나랑 술 먹겠다며 일찍 가게 마친다고 했음.
그리고 그렇게 아줌마랑 단둘이 술 먹었는데,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아줌마가 여친 있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내가 없다고 하니까, 그 줌마가 여자랑 해본적도 없겠네? 이랬음. 그래서 내가 경험 없다니까 그 줌마가 나이 스무살 먹을동안 여자도 없이 뭐했냐고 웃었음. 
나도 그냥 멋쩍게 따라 웃었는데이 줌마가 와이셔츠를 벗는거임.근데 가슴이 큰건 알았지만 적나라하게 골이 파인거보니까 너무 후끈했음.
그 줌마가 날 빤히 쳐다보더니 가슴만져볼래? 이랬음. 뭔 김부선도 아니고... 근데 김부선보다 가슴 훨씬 컸음. 나중에 물어봤는데 e컵이었음
내가 우물쭈물하니까 내 옆에 와서 가슴을 들이내는거임. 그래서 만졌지근데 크다는 느낌은 들었는데, 브라때문에 감촉이 없었음. 그 줌마가 눈치챘는지, 과감하게 나시랑 브라를 벗어던지더라.
거대한 젖탱이가 내 앞에 후딱 있으니까 너무 꼴렸음. 그렇게 아줌마 젖탱이 주물럭대는데, 그 줌마가 내 얼굴을 지 가슴으로 당기더니 빨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젖꼭지를 계속 빨아줬음. 막 빨다보니까 나도 흥분을 해서 본능이 나왔고 아줌마가 가슴한쪽은 주물로거리고 한쪽은 빨고 있었음. 아줌마는 계속 좋다 좋다 이러고 있고...
그 상태에서 아줌마 옷 다 벗기고 나도 옷 벗고 바로 박았음. 근데 여자의 그곳이 생각보다 아래에 있다보니까  잘 못 넣고 있는데, 줌마가 손수 잡아서 넣어줬음. 소파에서 하는거라서 자세가 안나오니까 힘들긴했는데, 어쨌든 그 줌마 마음껏 먹었음
끝내고 나니까 줌마가 자기 집에서 한번 더하자는거임. 그래서 ㅇㅋ하고 줌마랑 가게정리하고 줌마 집에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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