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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취상태일때 성관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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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7 조회 3,7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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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여기 토렌트킹를 알게 됐는데 많은 글들을 시간투자하며 여러가지 읽어봤는데 그많은 썰들이 사실일지 아닐지는 몰라도 그많은 글중 사실인것도 있을꺼고 주작인것도 있을꺼라 생각하지만 그런 썰들은 서슴없이 쓸수 있었던것도 이런 익명덕분이라생각하고 사실을 쓴 사람들도 익명 뒤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을한다 그래서 나도 뭐가 실화인지는 모르겠으나 그중 몇개는 사실이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고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용기가 생겨 그냥 남들 좋으라고 내경험 써보려고한다

서론이 너무 길었지만 우선 난 고등학생이고 약간 근친물을 좋아한다 그중 엄마랑하는 내용을 좋아하는데 남들이 보기에 이상해보일수 있지만 난 그또한 이해하고 내취향을 그냥 나대로 받아드리고있다 여튼 이어서 써보자면 이렇게 엄마를 성적으로보기 시작한건 얼마되진않았고 뒤돌아보면 집엔 항상 엄마가있다는건 너무도 당연한사실이었기에 더욱 성욕이 강해졌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늘 엄마와 하는걸 상상으로 대체해왔지만 직접해보고싶은 마음있었다 하지만 불가능할꺼란 생각도있었고 어떻게하느냐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잡혀있던 찰나에 떠오른게 있었다 우리엄마는 술을 너무 좋아하신다 얼마나 잘마시는진 몰라도 엄마는 오랜친구들과 과음하는걸 좋아하는지 자주 과음을하신다 아빠 와도 자주 다투신다 그걸 기회라생각하고 늘 적절한 타이밍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기다렸다 그리고 그당일 아빠는 회사에 있을 시간과 엄마가 만취해서 집에들어온 시간이 딱맞았고 만취한 엄마는 엄마친구들에 의해서 집으로 귀가했다 이런 일은 비일비재 했고 엄마는 정신도 제대로 못차린채로 씻고 자려고 했다 이제 자려고 침대에 누운 엄마의 방에들어갔고 집안엔 나와 엄마 이렇게 둘만있었다 그리고 나는 제대로 잠에들었는지 흔들어보고 깨워보려했다 그러나 술때문인지 일어나려는 기색은 없었고 그걸 본나는 서서히 엄마의 몸을 더듬었다 평소같았으면 불가능한일들을 그땐 겁에질려있긴했어도 과감히 저질렀다 너무긴장해서 처음엔 어쩔줄몰라하다가 다시 엄마의 가슴 부터 만졌다 자려고했기때문에 브라는 차지 않았고옷위로만 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문뜩 엄마와 키스가 해보고싶었고 엄마 입술에 내입을 맞췄다 그리고 입을 벌려서 혀를 굴려보았는데 술 내음이 너무 강했지만 참고 그대로 엄마와 키스를 했다 엄마의 침과 내침이 섞이고 끈적거리게 늘어난걸 보니 흥분되었고 엄마의 상의를 가슴위로 젖히고 다시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빨았다 정말 부드러웠고 정작 몸을 부르르 떨며 발기는 잘 되지않았다 그리고 이제 엄마의 바지 위로 보지를 잠시 만지다 바지와 팬티를 내렸고눈앞에 엄마의 성기가 너무 적나라하게 있었다 털도 굉장히 많았다 그리고 냄새가 좀 났기에 물티슈를 가져와서 조금 닦고 거부감을 없앴다 그후 나는 엄마 보지에 입을 가져다대고 혓바닥으로 보지를 벌려 핥았다 전혀 미동도 없으셨기에 안심하고 강행했다 그리고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았고 야동에서 본거와같이 엄마를 씹질했다 그리고 너무 흥분되서 빨리 해보고 싶었기에 내 자지를 문지르고 발기를 시킨뒤 엄마 보지에 생자지를 비볐다 그당시 콘돔도 가지고있었는데 경황상 너무 정신없이 벌어진일이라 생각지도 못하고 그냥 생으로 비벼대다가 엄마 보지에 결국 생으로 집어넣었다 이렇게 썰을 풀고있자니 또 회상되서 흥분이 된다 여튼 그렇게 엄마랑생으로 하나로 이어졌고 그 하면 안되는 짓을 했을때의 일어났던 두려움은 흥분으로 변했고 나를 좀더 이끌었다 그렇게 엄마성기에 내 성기를 집어넣은채로 성관계를 맺었다 엄마는 가만히 다리만 벌리고있고 소리조차 내지않았다 설령 소리를 냈다한들 나에겐 들리지 않을정도로 흥분해있었던것 같았다 그렇게 엄마 다리를 잡고 벌리며 섹스를 했고 정말 딸치는거와는 다른 느낌을받았다 딸치는게 자지에만 좋은느낌이라면 섹스는 정말 몸전체가 미쳐버릴것같았다 물론 내가 동경하던 엄마와해서 그런거일지도 모르겠지만 난 계속 허리를 흔들었고 흔들때마다 엄마의 가슴은 말그대로 출렁거렸다 엄마 가슴을 움켜쥔채로 내자지는 엄마 보지를 들락날락했고 항상 내위에 위치해있던 엄마가 성관계하던 순간만큼은 내아래에 위치해있는것같아서 좋았다 그렇게 거울에 비친 우리 모습은 야동과 다를게없었고 그렇게 흔들다 결국 질내에 싸버렸다 그저 너무 좋기만했고 이기회를 그냥 끝내고 싶지않아서 한번더하기로 했다 내 정액이 들어간 엄마 보지에 다시한번 내 자지를 넣었고 엄마 보지에있던 정액이 내자지에 묻었다 신경쓰지않고 그대로 또한번 엄마와 섹스를 하고 한번더 엄마 몸안에다 그대로 쌌다 엄마 자궁에 내 정액을 퍼붓고 그제서야 지치고 시간도 흘러서 정리해야겠다 싶었고 엄마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고손가락도 집어넣어서 엄마보지에서 정액을 끄집어냈다 뒷처리 말끔히 하고 옷입히고 나왔고 다음날이 되었어도 전혀 모르는 눈치였다 이상 여기까지고 말을 덧붙이자면 난 그후 전혀 죄책감 느끼지않았고 이런 나를 욕하는 사람이있을꺼라 생각한다 난 전혀 개의치 않고 타격도 없다 그저 좋아하는 사람과 섹스한거기에 내입장에선 좋은마음뿐이다 언제한번 더할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라고있다

아그리고 누가 뭐 이런글 쓰는게 실제라면 가능하겠냐 어쩌냐 하던데 내생각은 처음에 말했다시피 익명이 이런 용기를 가져왔다고 생각하고 그런 경우로 내가있다고 생각하며 경험담을 마친다 믿든말든 욕하던말던 난 내가좋을때로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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