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썰 보면 존나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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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6 조회 3,948회 댓글 0건본문
실제로 하고 있는 입장에선 개그도 그런 개그가 없다.
엄마랑 근친했다는 새끼들이
아주 성장 배경부터 가정환경 어머니의 대략적인 연세. 심지어 엄마 아빠 직업까지 적어놨더라?
ㅋㅋㅋㅋ
니 사촌,형,동생,누나, 또는 친구들이 만분지일, 십만분지일의 확률일지라도
혹시나알면 어쩔려고 그렇게 자세히 적어 놓음?
세상에서 가장 금기시되는 일을 하는 입장에서 솥뚜껑만보고도 놀라고 조심스러운데
누구나 다 볼수있는 인터넷에 그렇게 글을 올린다고?
절.대.로 불가능함.
그 글만보고 누군지 추정하기 어려운거 알아.
하지만 근친하는 입장에선 애초에 그런식으로 글을 쓰지 않는다.
그럼 위험을 감수하는 미친놈은 없다고 봐도 된다.
아주아주 극히 낮은 확률로, 로또 같은 확률로 우리 두 모자 행실이 들통나잖아?
우리는 그냥 자살할거야.
그건 우리뿐 아니라 누구라도 마찬가지라 생각해.
아 물론 그냥 뇌기능이 지진아 수준이어서 앞뒤 생각 없는 새끼면 가능함.
근데 지진아 수준이라기엔 문장이나 글은 그럴듯해, 그럼 뭐다?
99프로 근친 환타지 있는 새끼들임.
그리고 엄마와의 근친은 하는순간 부터후회를 동반한다.
해봤거나 하고있는 사람은 이해할거야. 엄마도 엄마이기 이전에 사람이고 여자다.
엄마대 아들이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 당면하는 현실들이 있다.
결혼도 그렇고 무엇보다 미래의 문제....
암튼 환타지 충 새끼들아.
니들이 환타지를 가지고 있는 건 뭐 상관 없는데.
좀 웃기다. 어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