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딸감이 우리엄마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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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6 조회 2,347회 댓글 0건본문
고1때 은따였슴.
친구도 없고 그냥 귀퉁이에서 혼자 음악들으며 잠이나 자는 그런 조용한 왕따.
하루는 그나마 가끔 이야기하던 애가 우리집에 오고싶다는거임.
내가 플스타이틀 고르고 있으니까 플스있냐 뭐 좋아하냐 뭐 이러면서 집에가도되냐 이렇게 됨.
난 한번도 친구를 집에 대려온적이 없어서 약간 긴장도 되고 우리집이 특별하게 잘 사는것도 아니고 해서 창피당하는건 아닌가 걱정도 하고 뭐 그렇게 3일이 지나고 주말에 친구가 놀러옴.
엄마가 피자도 시켜주고 플스도 하고 나름 재미있게 놀고 좋게 헤어졌어.
그리고 월욜이되어 학교 갔을때 그 친구가 이번주에 또 놀러가도 되냐는거임
난 그러라고 하고 맘도 좀 편해지고 해서 알겠다고 함.
엄마가 주말마다 친구대려오니까 그래도 좋은지 옆에서 과일도 주고 간식도 내어주고 분위기 좋았슴.
그때 엄마가 그 회색 긴 원피스 집에서입는 편한옷 입고있었는대 몸매가 어느정도는 드러나는 그런옷이긴 해도 뭐 40대 아줌마가 쭉쭉 빵빵은 아니고 난 항상보던 몸이니까 별 감흥은 없었음.
근대 친구는 좀 다른가보더라.
위짤같은 그냥 평범한원피스였는대 좀 타이트한 그런거라 몸매가 좀 드러나는 그런 원피스였슴ㅁ.
그렇게 또 하루같이 잘놀고 담주가 되어 학교에 가니까 애들이 수근거리는거임.
우리엄마 몸매좋고 섹시하다 뭐 이런말하면서 지들끼리 키득거리는거임.
그리고 점심시간에 우리반 일진 두명이 오더니 자기도 주말에 우리집에 놀러오겠다는거임
그 일진이랑은 셔틀몇번 한게 다라서 긴장도 했지만 일진이랑 친해질 기회라 생각해서 또 알겠다고 했다.
주말이 되고 일진두명이 우리집에 놀러왔다. 그러나 얘들은 말로는 플스하자고 하구선 엄마만 힐끔거리고 있었고 엄마가 간식준비할때는 내가 옆에 있어도 대놓고 엄마 엉덩이랑 뒤모습만 쳐다보는것이었다.
지들끼리 킥킥대면서 진짜 죽이네 뭐 이런이야기하고 계속 엄마 뒤모습만보는것이었다.
난 플스하자고 하다가 반응이 없자 그냥 겜방가자고 하니까 일진 중 한명이 씨발새끼야 가만좀있어봐 하며 엄마만 훔쳐보는것이었다.
난 순간 울컥했지만 일진둘이랑 친해질 기회라 생각하고 가만있었고 엄마가 간식을 갖다주고 나가자 거실에서 나와서 놀자고했다.
일진둘에게 엄마 더 잘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나온것이다.
그렇게 엄마를 구경시켜주고 애들에게 다음주에 또 놀러 올꺼냐고 물어보니 그 일진둘이 또온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