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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엄마 네토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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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5 조회 2,3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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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보면 엄마 네토들이 꽤나 많은거 같애.

난 진짜 갈데까지 간 심각한 중증인데 내가 가다가다 어디까지 갔는지 어떤 최후를 맞이했는지 썰 한번 풀어보련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훈들로 넘치는 글이 될 예정이고, 몇몇 동족들에게는 은꼴을 불러일으키는 글일수도 있지만

아마 거의 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게는 역겹고 토나오는 이야기가 될수도 있으니

일반인들은 그냥 뒤로 가주길 바래.

대놓고 제목에까지 써놨잖아. 엄마 네토라고.

굳이 근성으로 끝까지 읽어내리고선 댓글에 좆병신이라고 욕하고 그러지만 말아줘.

나 심약해서 그런거 보면 진짜 혼자 움.

그리고 중증 네토들에겐 미안하지만 아주 하드코어한 내용은 없다. 그냥 은근한 정도.


먼저 내가 마마 네토로 변해버린 계기가 된 사건부터 풀어볼께.

난 지금 26살이고 엄마는 48살이야.

때는 바야흐로 지금으로부터14년전.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을 때야.

엄마는 33살 한창 익을대로 익어서 미시 매니아들이라면 군침 질질 흘릴 그런 와꾸를 가지고 있을 때였지.

일단 엄마 소개를 좀 하자면 키는 160 약간 안되는데 좀 통통한 편이야.

살쪘다...는 느낌까지는 아니고 젊었을때 몸매 생각해보면 홍진영 비슷한 느낌.

젖통도 꽤나 큰 편이라 난 c컵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입는 브라들 사이즈 확인해보니 b컵이더라.

근데 집에서 헐렁한 티같은거 입었을때 보면 출렁출렁 거리는게 왠만한 av 배우 안 부럽다고 생각해.

물론 체중은 지금 점점 불어가고 있지. 그래도 난 아직 박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얼굴은...시크릿의 한선화랑 비슷해. 10년후의 한선화 상상하면 대충 정답에 근접할듯.


암튼 엄만 지금까지도 평생 밖에서 일해본적 없는 그냥 전업주부.

숫기도 없고 사람들이랑 놀땐 그냥 웃기밖에 못하는 순딩이에 딱히 잘 하는것도 없음.

심지어 반평생 전업주부였지만 요리도 별로 못해.

엄마가 어렸을때 외가집이 오산쪽 지주라 상당히 잘 살았고 엄만 3남매 막내라서 그런 성격이 된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가 엄마가 대학다니던 시절에 외할아버지가 이상한데 투자했다가 말아먹으면서 집안 휘청거리기 시작했는데

그때 나타난게 엄마보다 13살 많은 우리 아빠.

제주도에서 상경해서 맨몸으로 노가다부터 시작해서 돈모아서 지금은 대기업까진 아니지만 나름 상장기업 사장님이야.

사정은 자세히 모르지만 아무튼 아빠가 외할아버지 도와줬다고 하고

그 인연으로 보지에서 아카시아향 날거 같은 파릇파릇 21살 막내딸까지 종신 좆집으로 삼은거야.

처음엔 아빠가 매달렸다고 하는데, 결혼 후에는 아빤 완전히 폭군이고 엄만 노예 종년 느낌임.

그래도 두드려 맞고 그런건 본적 없지만 아빠 목소리가 1데시벨만 올라가도 엄만 아무 말도 못함.

 

5학년 여름 방학때, 엄마 아빠랑 셋이서 제주도에 놀러갔어.(난 외동임)

아빠가 하도 바빠서가족끼리 여행가고 그런거는 그때가 처음이었음.

첫날은 할아버지 댁에서 자고, 둘째날은 제주시 호텔방에 방 잡아놓고 아버지 친구들을 만남. 4명이었어.

그 아저씨들은 다 혼자 나왔고 아빠만 나랑 엄마 끼고 나왔으니까,엄마도 나도 별로 재미는 없었지.

낮부터 회쳐먹고 소주 쳐마시며 얼굴 벌개져 있었는데, 이 사람들이 지치질 않더라.

저녁먹으면서도 술 마시고 또 술집가서 술마시고....

난 계속 엄마한테 재미없다고 칭얼거리고 엄마도 아빠한테 그냥 나 데리고 호텔 들어가겠다고 한 거 같은데,

이미 벌겋게 취해있는 아빠가 계속 단호하게 안된다는거야.

아마도 아빠한테 있어서는 어리고 예쁜 마누라랑 외동아들이성공해서 고향에 돌아온 자기가 친구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전리품같은거라고 생각했던거 아닐까 싶어.


암튼 그러다가 몇시였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노래방까지 갔다.

졸려죽겠는데 노래하라고 막 그래서 마지못해 인상 쓴표정으로 마이크들고 서서 노래부르던 사진이 지금도 우리집 앨범에 남아있음.

암튼 아저씨들이랑 아빠는 거기서도 술 마셔대고 완전 광란의 파티였음. 엄마도몇모금 홀짝거린거 같고.

초딩이었던 난 너무 졸려서 그 와중에 의자에 누워서 잠들었다.

그러다 시끄러워서 중간에 깬거지.

그때 노래방 의자가 테이블사이에 두고 ㄷ자 모양으로 있었는데,

 난 가운데, tv 정면 부분을 혼자 차지하고 자빠져 자고 있었어.

어른들은 자기 차례 오면 계속 나가서 서서 부르니까 나가기 불편한 안쪽으론 안들어온거지.

누워있던 내가 눈을 떴을때 딱 내눈에 들어온게, 테이블 건너편으로 앉아있는 세 사람의 하체였어.

난 옆으로 길게 누워있으니까 내 머리쪽 말고 발쪽에 있는 소파 쪽에 세명이 앉아있었는데,

제일 안쪽, 즉 나랑 가장 가까운 쪽에 엄마. 그리고 그 옆으로 남자 두명이 다리가 보이더라구.

머리는 테이블에 가려서 안 보이구. 그쪽에서도 내 얼굴이 안 보였겠지.

근데 엄마 옆에 앉은 남자의 손이 엄마 무릎위에 얹혀져 있었어.

그것도 원래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엄마 치마를 살짝 밀어올리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어루만지고 있더라.

처음엔 아빤줄 알았는데 옷이랑 신발이 아빠가 아니었어.

얼굴이 안보여서 어느 아저씨인지까지는 몰랐는데 아빠 바지는 아니었음.


그 순간,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대더라.

솔직히 5학년이라는 나이가, 어른들은 아직 애기라고 생각하지만 본인들은 이미 알거 다 아는 그런 나이잖아.

이미 그때 야동보면서 싼 내 올챙이 숫자가 전 인류의 숫자보다도 많았을텐데 그 의미를 몰랐을리가 없지.

근데  이상하게도 화가 나는게 아니라, 흥분이 되더라.

분명히 난 스스로 그게 꼴림이라고 자각하고 있었고 실제로 자지도 꼴려오기 시작했고 별 가책도 못 느꼈음.

그 전까지 엄마를 보지로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도 말이지.


암튼 초딩 인생 최고 강도의 흥분을 맛 보면서가만히 지켜보고 있자니까,

그 아저씨 손이 엄마 치마를 밀어올리면서 점점 위로 올라가대.

갑자기 엄마가 손으로 막았는데, 그래도 아저씨는 손을 안 치웠어.

대체 아빠는 어디 있었던 걸까? 누군가 발라드 노래를 부르곤 있었는데테이블 너머로 서있는 사람 모습은 없고,

엄마 반대쪽 의자엔 한명 밖에 없었는데 아빠 옷이 아니었어. 아마도 그 아저씨가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던거 같아.

암튼 일어나면 왠지 그 상황이 끝날거 같아서 난 계속 누워서 지켜보고 있었음.

엄마가 두손으로 계속 저항하는데 아저씨가 그냥 힘으로 밀어올리더라.

치마 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었는데 어두워서 잘 안보였지만 아마도 보지를 움켜잡고 주물러댄거 아닌가 싶음.

팔에 근육이 막 꿈틀거리더라고.

그 때 노래부르던 아저씨가 노래하다말고 막 웃으면서 마이크에다 대고 이랬어.

"야 야 애지간히 해라, 제수씨 아프시다잖어~"

그러니까 엄마 보지 주무르던 아저씨도 뭐라고 한거 같은데 음악 소리때문에 안 들렸는데 남자 셋이 다 막 웃더라.

보지마사지사 옆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웃으면서 

"말랑말랑 하냐?"

그 말에 보지아저씨가 뭐라고 답했는데 또 안 들렸어.

근데 노래부르던 아저씨가 막 웃는건 들음.


암튼 아저씨는 계속 한손으로 보지 주물러대고 있었는데

위쪽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테이블때문에 보이질 않았어.

상상해보자면, 아마 다른쪽 손으로 엄마 가슴 속에손 집어넣고 빨통 쥐어짜면서 얼굴 막 핥아대고 있지 않았을까?

그때 엄마가 입고 있던 옷이 지금도 사진이 남아있는데 자주색 비슷한 치마 원피스였고

목 쪽이 라운드로 좀 많이 트여있었거든. 위에서 그냥 손 쑥 집어넣으면 바로 젖탱이가 손에 딱 잡혔을거야.

보지 아저씨 옆에 앉은 아저씨가 말랑말랑하냐고 물어봤으니까...보통 그건 보지보단 빨통에 쓰는 말이잖아.

우리 엄마 젖탱이가 나도 만져봤지만 아주 말랑말랑 촉감이 좋아...


뭐 암튼 그건 그냥 내 상상이고, 노래 부르고 있던 아저씨가 갑자기

"xx야, 그만 해라.들어온댄다." 그러더라구.

그랬더니 엄마 보지 능욕하던 아저씨가 갑자기 손 빼고 얌전해지대.

그리고 막 시끌시끌한 소리 들리면서 아빠랑 다른 아저씨 한명이랑 방으로 들어오더라. 


아마도 이 네명이 다 같이 짜고 한명은 아빠랑 담배피자느니 뭐니 해서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얘기하면서 시간끌고

그동안 안에 있는 넘들이 엄마 가지고 놀고 있었던거 아닐까 싶다.

그 이후에 그날 일에 대해서 엄청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 아저씨들이 엄마를 약간 떠 본거 아닐까 싶어. 이렇게 하면 반응이 어떤가.

아무래도 엄마가 그때 예쁘기도 하지만 나이가 어리다보니 아저씨들이 흑심이 안 생길리가 없고,

엄마 성격이 워낙 빙충이 같으니까 이거 잘하면 어떻게 해볼수 있을지 몰라 싶어서 시험해본거 아닐까.

그리고 예상대로 엄마는 저항을 하지 않았고, 아마 그 이후에도 아빠한테 말하지 않았을거야.

만약 말했다면 그냥 있을 아빠가 아니니까.

 

그럼 엄마가 당해도 저항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는걸 알고 나서 그 아저씨들은 아무것도 안했을까...

물론 그날은 그 직후에 다들 나와서 아빠랑 엄마랑 나는 호텔로 돌아왔어.

엄마는 그날 이후로 좀 우울했던거 같지만 아빤 별로 신경 안쓰는거 같았고.

그래도 혹시, 집으로 돌아온 이후에라도 그 아저씨들 중에 누군가 엄마한테 접근하지 않았을까.

혹시 그 중에 누군가가, 아니면 그 4명 모두가 어느새 우리 엄마한테 좆질을 하고 좆물을 쏟아내지 않았을까.


그날 이후로 진짜 몇년 동안 나의 상딸 주 메뉴는 아저씨들 4명한테 돌림빵 당하는 엄마의 모습이었어.

심지어 야동딸을 칠때도 사정순간에는 눈 감고 그 상상을 했던거 같아.

엄마 자궁이랑 위속에 그 남자들의 끈적끈적한 좆물이 가득 차 있는걸 상상하면 막 미쳐버릴거 같았어.

특히 엄마가 좋아서 쾌락에 몸부림치면서 자지를 받는것보다도,

싫어서 저항하고 몸부림 치는 엄마가 강제로 박히면서 막 울부짖는 그런거.


그렇게 점점 마마네토의 길을 파고들어갔지만 막상 이렇다할 사건은 없었는데

중학교 2학년인가 3학년때쯤 은근히 흥분되는 사건을 하나 겪었다.

근데 너무 길게 쓰다보니 허리도 아프고 눈도 아픈거 같고 해서 조금 쉬었다가 다시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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