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리 엄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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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5 조회 1,427회 댓글 0건본문
음...아버지는 토요일 오후에 오셧다가 일요일 오후에 가셔야 햇네요
그리고 나중에 이혼하셧어요 . 엄마랑 형이랑 사이와는 상관없이
그쪽가게에서 혼자 계시다가 여자가 생겼었어요
어릴때라 잘 몰르기 해도 엄마랑 아버지랑도 금술은 나쁘지
않았던거 같다. 일요일에 두분이서 외출을 자주 하셧으니까
그러지 않아도 아침에 등교할때 형을 만났다
나 : 오늘 오후에 아버지 올껀데
형 : 알어
학교 마치고 집에 왔더니 아버지가 음식을 하고 있더라
그리고는 다음날 일요일 두분이서 무슨 모임인가.....암튼 옷 차려 입고
나가더라 사실 나는 집에 혼자 잇는걸 좋아 햇었다 아무런 간섭도
안받고 그냥 누워서 과자먹으며 티비를 보는걸 참 좋아햇엇다
다른 친구들은 무리지어 놀러 다니는 걸 좋아하던데 나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갑자기 이층에서 큰소리로 나를 부른다
나도 마루에서 그냥 큰소리로
나 : 왜요
형 : 머하냐
나 : 그냥 있는데요
형 : 머하냐 어디 놀러도 안가구
나 : 그냥 집에 있는게 좋아요 갈때도 없구
형 : 너 술마실줄 아냐
나 : 아뇨
형 : 형 심심한데 올라와
귀찮다 심심한걸 나한테 지랄이야 나는 가기 싫구 둘이서 실랑이 하다가
그냥 한번 올라 가봤다 어머님은 계시는 것 같던데 그냥 형방으로 들어 갔다
담배찌든 냄새 장난이 아니다 혼자 그냥 맥주 마시고 있더라
학교 복학을 해야되는데 학교 다니기 싫다고 그랬던거 같다
부친께서 과일 도매상을 오래 하셨는데 나중에 거기 갈거라고 했었다
스타크래프트 겜을 하고 있었던거 같은데
나 : 그냥 내려 갈래요
형 : 그냥 좀 있어주면 안되냐
그냥 좀 뻘쭘하게 있다가 그냥 단순히 물어 본거다
나 : 형은 우리 엄마가 이뻐요
형 : 응 ㅎㅎ
솔직히 이쁜 얼굴은 아니다
나 : 네 ....근데 나중에 형이 여자가 생기면 어떻해요
형 : 몰라 아직 그런생각은 안해 봤는데 음....일단은 엄마가 좋아
나 : 네......
나는 사랑같은거 안해봤지만 결국 손해 보는건 엄마 같았다
옆에 여자구두 상자가 있다 그리고 스타킹한박스랑 있다
내가 그걸 보고 있으니
형 : 아...엄마 줄꺼야 며칠뒤 엄마 생일이잖아
조또 나도 몰랐다 생일이 언제냐구 내가 물어 봐야 됬다 시바
나 : 근데 스타킹은 머하실려고 가져 가세요
나는 몰라도 된다고 그런다 ...
그 순간 나는 요상한 질문이 생각이 나더라
나 : 근데요...저번에 밤에... 있잖아요
형 : 머 ?
나 : 엄마 ...그 몸에서 오줌같은게 나오던데 ....그게 머예요?
나를 힐끔 보더니 시바 존나 웃는다
그러다가 솔직히 자기도 잘 모른다고 한다
나 : 근데 왜 ...그렇게 한거예요
그러면서 그냥 담배를 핀다 그형 골초다 지금도 담배 더럽게 많이 핀다
그러다 한곳에 주시를 하면서 먼가 생각하는듯 하더니
PC 를 뒤적 거리더라 근데 거기서 와 ....수없는 야동이 쏟아져 나온다
형 : 너도 이런거 봤지
솔직히 나는 중학교때 애들이 보길래 나도 옆에서 슬쩍 본거 말고는
본적이 없었다 그러면서 여기 저기서 막 찾고서는 구멍에서 물이 막 분사되는
야동을 나한테 보여준다
형 : 나도 여기서 본건데 솔직히 잘은 몰라
정말이지 수천 수만 가지 야동이 있더라 그중에서 하나가 독특한게
눈에 들어 왔다 ....저번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됬던 소라넷
그때는 내 기억으로 소라 가이드라는 간판이었던거 같다 기억은 잘 안난다
거기서 여러사람하고 소통도 하고 머 그러더라 그때 나는 잘 몰랐기 때문에
그냥 동영상이 더 눈에 들어 왔었다 티비만 보고 있다가 이걸 보니까
시간 더럽게 잘가더라 ㅎ
그날 밤에도 아버지는 가시고 밤에 형이 들어 온다
근데 나도 형이 오길 기다려 지는 건가 ....시바 내 자신이 너무 싫어 진다
그날 둘이 폭풍섹을 하더라 . 뒷치기를 하는데 엄마 머리끄댕이를 잡고는
오예를 예기하고 예스 예스 를 외치면서 죽어라고 쑤셔댄다 서양 야동을 봤나보다
솔직히 나도 섹스를 그렇게 못한다. 지금 생각하면 테크닉 파워 콘트롤 정말이지 굉장했다
눈은 감고 입은 벌리고 있지만 황홀해 하는 엄마얼굴 시바 나는 또 몸이 뜨거워 진다
부엌에서 자위를 한다
근데 며칠뒤 ㅎㅎ 엄마 생일날 .. 차라리 모른척을 해야 되는데 크게 분위기가 없길래
나 : 오늘 엄마 생일 아냐 ?
나를 보는 눈이 똥그래 지더니 잠시 말을 잃더라
엄마 : 니가 그걸 어떻게 알어?
조또 갑자기 말문이 막힌다 그리고 큰일 났다는 생각에 등에서 땀이 흐른다
사실 우리집은 아버지도 그렇게 나도 그렇고 엄마생일이라는건 생각 조차
해본적이 없다 ...아버지랑 나밖에 없었다 ..어느날 미역국이 나오면 아버지 생일이고
어느날 미역국에다가 용돈이 있으면 내 생일인거다 내가 엄마 생일을 안다는게
너무너무 이상할수 밖에 없다
엄마 : 니가 그걸 어떻게 아냐구....
나 : 그냥 ..누가 예기 해주길래
엄마 : 누가....누가
나는 갑자기 겁이 났다 왜 내가 겁을 먹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밖으로 뛰어 나갔다
그리고 멀리 도망 갔다가 형한테 예기 해야겠다는 생각에
몰래 대문을 들어와 이층 형한테 갔다 형이 없더라
시바 연락처라도 알아 둘껄 .....한참을 집 주변을 서성거리다
길목에서 형을 기다리다 만났다
나 : 형 큰일났어요
형 : 알어 됐어 내가 알아서 할께
나 : 어떻게요
형 : 안그래도 엄마 만나러 가는 중이야 넌 그냥 나중에 들어와
엄마가 형한테 전화를 해서 추궁을 했다 그래서 형이 그냥 엄마한테
사귄다고 예길 했다고 한다 엄마는 쓰러져 죽을려고 했단다
그래서 달래러 가는 중이라고 한다
나는 집 현관문 앞에서 쪼그려 앉아서 큰방에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한참을 엄마 소리 밖에 안들리고 기 죽은 듯한 형 목소리
많은 시간을 말 싸움을 하더라 시바 나는 무슨 죄인지
또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