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알바 하면서 아줌마 속옷 훔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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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01 조회 1,300회 댓글 0건본문
어릴때 전단지 돌리는 알바 했었는데 그때가 아마 여름이였을거임
복도식아파트에 전단지 붙이는거였는데 창문열고 섹스하는 커플(초인종 누르고 도망감),
옷갈아입는 10대~아줌매미, 와이프 삼일한하는 씹상남자, 때쓰면서 부모 패는 좆초딩등등 별의별거 다봤었다
그러다 어느날은 현관문이 열려있는 집이 있더라
호기심에 들여다봤는데 이쁘장한 30대 아줌마 한명이랑 애기가 자고있는거야
갑자기 내좆이 뇌를 지배하기 시작하더니 집안에 몸이 자동으로 들어갔음
근데 몸에 손대기까지는 못하고 빨래통인가 있었는데 거기에 아줌마가 입었던걸로 추정되는
팬티랑 브레지어가 무방비상태로 놓여있는거 보자마자 정신줄이 끊어짐 ㅋㅋㅋ
진짜 심장이 존나 쿵쾅대더니 몇초있다 바로 집어서 가지고 도망쳤다
그대로 들고 바로 비상계단 들어가서 냄새 맡아봤는데 진짜 찌린내 비슷한게 났던걸로 기억함
지금 하라면 절대 못하는데 그때는 성욕에 미쳐있었고 아다시절이라 바로 코에 갔다대고 냄새맡으면서 고추 존나게 흔들었다
진짜 존나 흥분되서 그날 역대급으로 많이 쌋었는데 진짜 평생 안까먹을 경험인거같다
현실에서는 말하면 그날로 바로 매장당해서 병신될 썰인데 토렌트킹라 맘터놓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