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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00 조회 5,9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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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중2때부터 시작.

처음엔 엄마 엎드려있으면 올라가서 뒤에 대고만 있다가

그게 발전해서 문지르기 시작했고 

엄마한테 혼나기도했는데,,, 엄마가 저를 좀 많이 사랑하셔서

야단 심하게 맞아본적도 없고 혼내도 별로 안무서워서 또 문질렀고...

암튼 그랬어요.

초등학생때 바닥딸을 배웠지만 나중엔 엄마 엉덩이에 바닥딸함.


섹스는 못했구요

엄마한테 납득가는 성적 결과를 보여드려서

지금은 엄마가 망사팬티 입으면 허벅지랑 거시기 사이에 문지르는데까지는 허락 받았어요

손으로도 해주신적있지만 손보단 이게 더 좋은듯.

입으로도 해주신적있는데 입은 손보다 별로였음.

엄마 엉덩이 위에서 겨드랑이에 손파고 엄마 꽉 안으면서 사정하는기분은... 


저 군대가기 전에 딱 한 번 하자고 약속은 받았는데

아까워서 못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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