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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제일 사랑스럽게 느껴질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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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9 조회 1,7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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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위에서 하면서 사정할때 꼭 껴안아주시며 진한 키스를 해줄때


또 엄마가 위에서 할때 나를 아주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버드키스를 입뿐 아니라 얼굴에다 정신없이 해줄때


못견디고 쌀수 밖에 없다 


엄마가 위에서 하는건  싼후 처리가 어려워서 마지막에 콘돔을 꺼내시는데 그냥 하자고 떼를 쓰면 져주시지만

 ㅈㅇ이 시트에 묻으면 끝나고 등짝 스매싱  ㅋㅋㅋㅋ


지긋지긋하던 지옥에서 벗어나서 해방이 되었을때 엄마와 둘이 대성통곡을 하면서 결심이


 엄마를 절대 울리는 일을 하지 않겠다는거


 엄마를 항상 웃게 만들겠다는거였음


같이 사랑한 후  둘이 꼭 껴안고 여러이야기 하다 너무 행복하시다고 단 한번 엄마가 눈물 살짝 흘리신적 있고


내 앞에서는 없으셨음


사회생활 어려움도 과거 엄마가 살아왔던 지옥이랑 비교도 안되고 열심히 하시면 결과가 나오니 더 좋다고 하시고



청소 빨래같은 기본적인 집안일은  내가 하기 시작 했고 요리를 하나 둘씩 인터넷으로 배워서 주말이나 시간이 나는 때에 하다가


수능끝난 후에는 대부분 내가 하고 있는 중


오늘은 눈도 오고  무많이 넣어 고등어조림할건데 엄마가 제일 좋아하시는 요리


밑에 글에 보니 주작아니면 자신의 신상을 노출시키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공감이 감


설마 있는 그대로 다 쓰는 사람이 있을까  안걸리게 숨기겠지


비난하던 욕을 하던 니들 맘이니까 알아서하시는데


우리 모자가 지옥에 있을때 112  옆집주민 일가친척 그 세상 누구도 손잡아주는 사람없었다


지옥에서 나와서도 세상에 믿고 의지할 사람은 딱 우리 둘이었고 그 둘이 여기까지 해내왔고


지금까지 후회따위 안함 앞으로도 안함


학교 여선생들이 자기들끼리 말하는 시어머니나 남편이야기 흉보는거 들었는데

진짜 여자들에게 오만 정 다 떨어지더라 그래도 사랑하고 결혼했을건데


그새끼도 우리 엄마랑 사랑해서 결혼하고 그짓꺼리한거보면 남욕할게 못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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