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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9 조회 9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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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7살 국내굴지의 대기업 전자쪽 회사에 회계분야에서 2년차 사원으로 근무중인 남자임
참고로 키는 183에 몸무게는 75정도고 아버지가 유도 도장을 아직도 현역으로 운영중이라10년넘게 유도를 했어서 몸도 다부진 편임.여기까지는 내 소개였고 사실 올해 10월에 우리회사가 많이 바빠져서 비정규직으로 인턴도 아니고 그냥 알바식으로 시람을 많이 구해서 업무 많은팀에 지원나가고 그랬음 사실 처음올때부터 대부분 여자에 이쁜 애들이 많아 설레기도 하고 막 두근거리도했음
그래서 머리도 매일 만지고 향수도 맨날 뿌리고 감
근데 우리 팀장이 항상 하는 얘기가 사내연애 하지마라 사내연애할꺼면 들키지마라 하다걸리면 각오해라 이런마인드여서 사실 어느정도는 포기한 상태였음
근데 11월초쯤에 여자알바 3명이 우리팀에 지원을 나왔었는데 우리팀이 외근을 많이 나가서 여자대리 나 여자사원 이렇게 3명밖에 없는데 일은 바빴어서 지원을 나온거임
그래서 알바나온 3명이랑 같이 일을 하는데 직원1알바1이런식으로 붙어서 일하는거였음
근데 나한테 붙은애가 평소에 직원들 사이에서 사내식당이나 술자리에서 재 진짜 이쁘지않냐 진짜 암묵적이지만 사칙같은거 다 무시하고 한번 들이대볼까하는 남자들의 밥이나 술자리에서 늘 도마위생선처럼 이쁘다고 소문났던 애임
난 일하면서 설레기도하도 두근거리기도하고 걔가 동그란눈으로 쳐다보면서 이건 어떻게해요 하는데 살짝 김세정 느낌?김세정이랑 아이유 섞어놓은거같음(내눈엔 김세정인데 다른직원들은 아이유라함)아무튼 그렇게 밀착해서 일하는데 머리에서 과일냄새나고 미치겠더라
아무튼 그렇게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쿵소리가 나서 돌아보니까 개가 쓰러져있더라 
엄청 당황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동생들도 자기가 책임지고 가정형편때문에 3잡한다하더라
아무튼 그래서 119를 부르니마니 하는데대리가 나한테 요즘 회사에서 안전사고 많이 일어나서 우려된다고 그냥 내차로 병원 갔다오라는거임
그래서 나는 개가 살짝 의식있길래 부축해서 옆좌석에 태우고 병원으로 가는데 개가 먼저 말걸더라
죄송해요 저때문에하는데 일도 바쁜데살짝 열받고 당황한 상태였는데 얼굴보니까 삭풀리더라 그후에 20분정도 얘기 더 하면서가고 
병원썰 몰래데이트하고 썸탄썰들은 반응좋으면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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