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이어진 그랬던 시절의 이야기(여덟- 스릴 in 노래방3) - 그랬던 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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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02 조회 876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그랬던 날이 있었다." 입니다.
금요일이니 만큼 조금 일찍 올려봅니다.
첫 일이 있고 두어달 동안 노래방은 거의 저희들의 모텔이었고, 관음증적 환타지를 충족 시켜준 장소였습니다.
그러다가 보니 노래방에서의 이야기가 많아요. 노래방에서 관계한 기간과 횟수에 비해 추억이 많네요.
이번 이야기로 “스릴 in 노래방“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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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카운터 사각지대에서 거사를 치룬 이 후부터 사람이 다닐 수 있는 노래방 내의 거의 모든 장소에서 섹스를 했던 것 같아.
주 5일 근무였는데 정말로 하루도 빼지 않고 1-2번씩, 가끔은 3-4번도 했었으니 정말 모든 곳에서 한거지.
CCTV 사각인 화장실 앞에서도 했었고
(여긴 진짜 개위험했지 아무것도 대비할 수 없으니까 그냥 사람오면 들켜야하는 장소야)
아예 대놓고 복도 CCTV밑에서 했었고
(여기도 마찬가지 아예 복도여서 튀어 들어갈 공간도 없고, 누가 방에서 나오면 바로 걸리는 장소였어)
실내비상계단에서도 했었고 (이건 뭐 많은 사람들이 하는 곳이니까)
실외 비상계단에서도 했었고
(이것도 스릴 씹오졌었어, 꼭대기 층이긴 하지만 아예 야외였기 때문에 완전 대놓고 노출된 장소였어. 아래서 위 올려다 보는 순간 그냥 훤히 보이는)
누군가에게 걸린건 2-3번 정도될 거야. 걸린 사람이 창피할 것 같지만 정작 걸리면 섹스하는 사람은 그렇게 심하게 동요하지 않는다. 본 사람이 되려 어쩔 줄 몰라하지.
스릴넘치는 플레이를 자주 하게 되고 걸려본 적도 있고 해서, 어느 시점부터는 누가 봐줬으면 하는 생각으로 플레이를 했던 것 같아. (내 생각이지)
그래서 조금 더 오픈된 장소에서 하게 되고, 익숙해지면서 행동도 더 대담해지더라고,
그 아이는 여전히 불안하고 긴장했는데, 난 제발 누가 나와서 내가 이 아이를 괴롭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더라고.
몇 번 걸린 것도 충분히 피할 수 있는데 내가 일부러 안 피하고 계속해버려서 걸린 거거든.
솔직히 걸려도 난 거리낄 게 없기도 했어. 난 손님을 받아야하니까 항상 자크만 내리고 ㅈㅈ만 꺼내놨으니까. 솔직히 난 창피할게 없었지.
문제는 그 아인데 항상 홀딱 벗겨놓고 섹스를 하니까. 걸리면 그 아이는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든 걸 다 보여주는 거거든.
그래서 그 아인 훨씬 더 심리적으호 흥분이 많이 됐던 것 같아.
그리고 나중에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이 아이도 나랑 관계하면서 굉장히 오픈된 몸과 마음으로 지내게 되는데, 성향이 나랑 그쪽으로 잘 맞았던 것 같아.
그래서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한 두번씩 바뀌는 중에도 꾸준하게 관계를 맺었던 게 아닐까 싶어.
어쨌든 노래방에서 별 짓을 다 해봤지만 사실 누군가에게 말해주기엔 뭐 그냥 그런 소소한 이야기들이고 노래방을 나오기 직 전에 있었던 이야기가 이런저런 이슈가 많았던 이야기야.
이것 때문에 말도 안되는 일을 그 아이가 당했고 우리의 관계가 3-4달 정도 끊기게 되는 참사가 발생하기도 했어. 다신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한 일화이기도 해.
그렇다고 다신 안했다는 이야긴 아니고.
방학기간이 었기에 풀타임으로 근무를 한거였고, 개강시즌이 다가오면서 노래방 퇴직을 선언했어. 나는 한 일주일 정도는 놀다가 개강하려고 빨리 그만뒀고 그 아이는 개강 전날까지 일하기로 했어.
그 말인즉, 처음 관계를 가지고 나서 정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몸을 섞던, 생리기간이면 입으로, 손으로라도 서비스를 해주던 아이랑 더는 못 만난다는 거지.
학교도 서로 멀고, 집도 가까운 게 아니여서 이렇게 재밋는 ㅅㅍ 하나를 떠나보내는 구나. 하고 엄청 아쉽더라구.
그렇다고 여자친구도 만나야하는데 매일 이 아이를 만나러 갈 수도 없잖아. 할 장소도 없고.
어쨌든 남은 시간 열심히 했어. 더 못 먹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 하게 되더라고.
그렇게 어느덧 마지막 근무일이었지.
야간조랑 교대하고 정산하고 오픈업무 대강 끝내놓고 입으로 서비스 받고, 가슴 조물거리면서 쉬고 있다가
”오늘 나 마지막이고 너도 이제 곧 그만두는데 존나 쎈거 한번 하고 나가자“ 했어.
”쎈거? 뭐? 더 쎌 수가 있어?“ 하길래
”홀에서 함 하자“ 했지
바로 등짝스매싱 맞고, 욕 들어 먹었지. 나도 그냥 질러 본 거였어.
내가 좀 진지하게 진짜 좀 누가 볼 확률이 정말 높은거 해보자고 했지.
근데 이 아이도 꽤나 진지하게 받아주면서 서로 고민을 해봤어.
근데 정말 다 해본거야. 50평 남짓한 노래방에서 근 두 달동안 물고 ᄈᆞᆯ고 박고 다 했는데 남은 장소가 있겠냐고..
고민하면서 예전에 플레이 했던 이야기 하는데 또 꼴리는 거야.
”일단 머리가 굳은 거 같으니까 한판 하고 다시 생각하자“ 하고
”벗어, 싸고싶어졌어“ 하니까
”오빠는 사람이 무드가 없어. 좀 다정하게 하면 안되?“ 이러더라고
어짜피 나도 자기도 섹스라는 걸 하고 싶은거지 연애하겠다는게 아닌데 무슨..
”그래~ 그건 너 남자친구한테 그렇게 하고, 나랑은 그냥 섹스나 하자“ 했어.
니가 그러면 그렇치란 표정으로 옷을 벗더라고,
여기서 부연설명을 하면 어느 시점부터는 전희과정을 많이 생략하고 섹스를 했었어.
그냥 할 때가 되면 그 아인 옷을 벗고 난 ㅈㅈ를 꺼내고, 그 아이가 스스로 어느 정도 적셔질 때까지 자위를 하고 나는 그걸 보면서 ㅈㅈ쓰다 듬으면서 ㅈㅈ반 쯤 세워 놓고, 촉촉해지면 목까시로 시작해서 삽입하는 패턴이었어.
여하튼 그렇게 그날 두 번째로 물을 빼고난 후에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지.
어디서해볼까... 그러다가 결정한게 카운터에서 하자였어.
지난 이야기에서 거의 강간 수준으로 내가 얘를 괴롭힌 장소가 카운터라서 한데서 왜 또하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
물론 그 사각지대에서도 이미 몇 번 관계를 가진 경험도 있었어.
하지만 이번에 좀 더 대담한 거였어.
CCTV 사각지대 말고 CCTV가 제일 찍히는 위치에서 하자는 거였지.
카운터 쪽으로 붙을수록 사람이 왔을 때 걸릴 확률을 굉장히 많이 줄어들어. 카운터 높이가 거의 가슴까지 높아서 쪼그려 앉으면 안보이거든.
하지만 현금이나 각종 중요 물품이 카운터 수납공간에 다 있으니까 붙으면 붙을수록 CCTV는 훨씬 더 잘 찍혀.
그럼 점장님이나 사장님이 볼 수도 있는거야. 아님 다른 알바생이 볼 수도 있는거고, 누구라도 돌려보면 볼 수 있겠지. 점장님이랑 사장님은 심지어 실시간으로도 볼 수 있는거지.
진짜로 개흥분되더라 누군가에게 하다가 진짜 한 2-3초 보여지는게 아니고, 보게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볼 수 있는거 잖아. 물론 그 확률이 높지가 않을 뿐이지.
하루 24시간 중에서 고작 20-30분 정도를 찾아내기란 쉽지않은건 사실 이니까.
낮은 확률에도 진짜 너무 흥분되더라. 마치 야동의 주인공이 되는 느낌도 들고.
이 아이는 조금 불안해하는 것 같았는데, 좀 기대하는 것 같기도 했어.
그래서 시작했지.
”딱 붙어서 일단 벗어“ 하니까, 바짝 붙어 쭈구리고 앉아서 옷을 벗더라고. 물론 속옷까지.
어느 시점부터 이 아이랑 할 땐 무조건 얘는 다 벗겼어. 전라 아님 취급안함.
어디서 하든 상관없이.
벗으면서도 계속 불안해하고, 동공지진나고 엄청 불안정하더라고, 괜히 그 상황에서 재촉하면 나가리 날까봐.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쳐다만 보고있었어.
결국 싹 벗고 무릎꿇고 손브라, 손팬티 하고있는데. 개같이 흥분되더라. 바로 그냥 막 해버리고 싶은데.
야동이다 이건 야동이다. 생각하면 AV감독이 되어보자 했지. 이 장면을 볼 누군가를 위해서 구성이 완벽 해야하니까.
일단 다리 벌리고 자위하라고 했어. 한번 갈 때까지 그냥 하라고 사람이 와도 안보이니까 멈추지말고 하라고 했어.
처음엔 좀 쑥쓰러웠는지 손브라하고, 소심하게 깔짝거렸는데, 어느정도 열이 오르니까 본격적으로 자위하더라.
근데 진짜 흥분 했나봐. 평소에 자위할 때는 삽입을 위해서, 젖어야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하는거니까 클리 쪽만 문지르면서 나랑 농담 따먹으면서 하거든?
근데 이번엔 완전 심취 했나보더라고 아랫입술을 깨물기도 하고, 자기 가슴도 막 꼬집었다가, 다리 떨다가, 진짜 많이 느끼더라.
어쨌든 밖이니까 신음소리 내면 안되니까 한숨쉬 듯 ”하..하..“ 하면서 하는데 그 촉촉해져버러서 질척한 소리랑 신음소리가 진짜 소리만 듣고 쌀 뻔했어.
고개 뒤로 넘겨서 눈감고 음미하듯 하는데. 와.. 너무 섹시하고 너무 이쁜거야. 또 입강간하고 싶었는데 참고 또 참았어.
그러다가 절정이 왔나봐. ”으..윽..“ ”아.. 안되.는.데..“ ”윽..윽“ 하더니만 다리를 엄청 떨면서 혼자 가버림.
옆에 자위하는 모습보면서 엄청 흥분하고 있는데 너무 이쁜모습으로 가버리니까. 이성의 끈을 놓쳐 버림.
움찔움찔 하고 있는 아이 앞에 서서 머리잡고 그냥 입에 ㅈㅈ를 쑤셔넣고 피스톤질함.
난 이렇게 흥분하면 좀 과격해지나봐.
허벅지를 때리던 말던 그냥 계속 쑤심. 그러다가 제대로 박고 싶어서 일으켜서 뒤돌려 세우고 뒷치기를 시작함.
그래도 이번 플레이의 목적을 잊지는 않았어. 카메라로 이 아이가 최대한 잘보일수 잇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뒷치기를 했어.
누누이 말하지만 이 아이는 허리에서 골반 라인이 진짜 모델같은 아이야. 마른건 아닌데 진짜 쉐이프가 미쳐 날뛰어.
이걸 이 야동을 보는 사람이 마음껏 만끽할 수 있게. 손도 뒷 짐지고 오리지 피스톤 질만 했어.
이 아이가 잡을 데가 없으니까 계속 앞으로 고꾸라질려고 해서 겨르랑이 쪽으로 손 넣어서 잡고 강,강,강,강 박음.
이미 누군가한테 걸리겠다란 생각은 저 멀리 사라져버린거지.
CCTV로 보는 건고사하고 누가 나오든 들어오든 그냥 생라이브야. 대처도 안되고
그렇게 나도 끝무렵까지 와서 마지막 한 번 참고, 입에다 마무리 했음.
나는 살짝 현타오고 잠시 서서 쉬는데, 이 아이는 쉽게 회복이 안되는지 주저앉아서 숨을 몰아 쉬더라고,
기미가 보이지? 이 아이도 분명 성적취향이 다른 아이라니까. 다행이지.
널부러져 있는 아이를 pos랑 가드결제기 있는 쪽으로 옮겨서 다시 입에다가 ㅈㅈ를 넣음.
하도 많이 해서 굳이 내가 깊게 안넣어도 알아서 목까지 넣고 잘해주더라고.
다시 한 번 전 남친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엔 그냥 충분하게 서비스 받는 느낌이로 오랄을 시킨거라서 나도 그냥 가만히 서서 서비스 받았어.
벌써 몇 번 사정을 해버린터라 오랫동안 서비스 받을 수 있어서 더 좋았음.
그동안 2-3팀 정도 손님도 받았는데 뭐 걸리거나 그럴 일은 없었어.
다만 흥분감만 컸을 뿐. 앞에 사람을 두고 사까시 받는 기분. 정말 묘한 흥분감이 있어.
친구들이랑 야구장가서 요상한 음악에 받는 거랑 차원이 다른 흥분감.
그래도 마무리는 삽입이여야 하니까 돌려세우고 마무리했지.
정말 운좋게 이런 아이를 만나서 이런 판타지가 채워질 인생을 살꺼라곤 정말 생각도 못해 봤는데. 진짜 감사한 일이야. 전생에 쌓은 업이 꽤 괜찮았나봄. 여튼 역대급이였어.
그렇게 내 마지막 근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어.
그 후로 휴강되고 할 때 마다 톡도 보내고 전화도 했는데, 아예 연락이 안닿더라고.
아.. 끝났구나.. 그냥 한 여름밤의 꿈이었나보다 하고 한 학기를 보냈어.
거의 개강하자마자 여친이랑 일련의 사건 때문에 헤어지게 됐어, 슬픈 이야긴데 이 이야기도 언젠간 하게 될 수도 있겠다.
누구도 부럽지 않을만큼 왕성하던 내 성생활이었는데... 비교하먼 정말 말도 안되게 가뭄이 들어버린거지.
근근하게 이제는 전여친되어 버린 녀석이랑 한 번씩 만나서 하는 거 말곤. 진짜 승려의 생활을 했어. 그래도 학점은 잘받음><
그렇게 겨울 방학을 맞이했고, 친구들이랑 소주 한 잔 하다가 문득 예전에 일했던 노래방을 지나치게 됐고, 그 아이가 생각이 나더라고
근 3-4개월을 연락 없이 지내다가 갑자기 전화한 것도 웃기긴한데 술도 마셨겠다 뭐가 무섭겠어.
전화했는데 다른 사람이 받길래. 진짜 끝난건가 싶다가. 스토커처럼 막 인스타 페북 졸라 뒤져서 sns 메시지를 보내니까 며칠 지나서 답장이 오더라고.
오랜만이다 왜 내 톡이랑 다 씹었냐하니까. 욕을 겁나하더라. 당췌 이유도 모르고 욕쳐들어 먹고 진정시키고 얼굴이나 보자고하고. 번호 교환했어.
그러고 그 주 주말인가 이 아이네 집 앞에서 만나기로 해서 갔어. 아 물론 안했음. 4개월 만에 만나서 바로 하는 건 좀..
내가 아무리 발정이 난 개아이여도..
여튼 그 아이네 아파트 놀이터에서 오랜만에 조우하고, 왜 그랬냐고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우리의 마지막 CCTV를 누군가 정말 봤버렸다더라고 정말 말도 안되지.. 그리고 그 양반이 그 영상 인터넷에 뿌린다고 협박하길래 입막음으로 시도때도 없이 불려가서 당했다고. 진짜 너무 무섭고 그랬었다고 하면서 엉엉 우는데 진짜 미안하더라.
나 때매 창녀도 아니고 대달라면 대주는 애가 되버렸으니.. 쯥..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어. 진짜 그 어린애가 얼마나 무서웠겠냐고. 개새끼 시발. 치사하게 협박하냐.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됐냐고 하니까. 처음엔 인터넷에 자기 동영상이 뿌려질까봐 너무 무섭고 그래서 하라는대로 했는데. 점점 요구하는게 변태같고 더러워져서 더 엮이면 정말 큰일날 것 같더래.
죽이되든 밥이되든 손절하자. 란 맘을 먹게되고
우선 그 놈이 영상을 가지고 있는 건지 없는 건지부터 확인을 했데.
뭐라해야하지 약간 이제는 연인인 것처럼 몇 번 자기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기도하고 하면서 그 동영상보고 다시 해보자고 했는데. 쭈뼛거리면서 다음에 다음에 하길래.
이 새끼가 그냥 어쩌다가 보게된 건 맞는데 따로 영상을 따진 못했다는 확신이 들더래.
그러고 나서 불러내려고 전화 오길래 한 번만 더 협박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지금까지 증거자료 다 모아놨다고, 협박에 성폭행이라고 하면서 욕하고 전화끊어 버렸데.
역관광의 상황. 전화오고 미안하다고 톡오고했는데 그냥 폰번호 바꿔버렸데.
그걸 가만히 뒀냐고 신고해버리지 그랬냐고 하니까. 나보고 미쳤냐고. 그럼 가족들고 알게되고 그럴껀데 어떻게 신고하냐고 하더라.
화는 나지만 이해는 되더라. 그래도 여대 중에 상위권 대학 들어갔으면 무난하게 학창시절 보냈을꺼고 그랬을텐데 알고보니 이것이 아무대서나 다리벌리고 다니는 아이였다고 부모님이 알게되시면 그 상심이 얼마나 크겠어.
그러면서 모든게 나 때매 그렇게 된 것 같아서 꼴보기 싫어서 연락 안받았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