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자가 내꺼된 썰 2 (남의 새색시 내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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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02 조회 1,177회 댓글 0건본문
그래서 그 다음에 한국에 왔을 때 관계를 갖게되고
일년에 한번쯤? 걔가 한국에 관광와서 나랑도 자고 하는 관계가 4년쯤 흘러갔다 우리나라에 관공으로 뭐 볼게 있나 했는데 눈 본다고도 오고 단풍보러도 오더라
내가 걔와 정식으로 사귀거나 할 상황은 아니라서 그애도 대만에 회사 동료를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고 그 남자친구랑도 자게 되었는데
성적으로 불만족스러워 하더라
삽입중에 발기가 자꾸 죽는데 ㅎ 그래서 그런지 남자애도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지 섹스하자고도 안하고 여자애도 해봐야 중간에 죽으니 섹스는 안하고 가끔 요구할때 손딸만 해줬데
그런데 걔가 남자친구가 생기니 걔를 더 내맘데로 하고싶은 이상한 마음이 생겨서
좀더 야하게 굴리고 싶어졌다
물론 결혼하고 임신해도 만날기회되면 언제든 몸주기로 하긴 했는데
걔가 좀 처음엔 도도한척 하더니 나랑 자고난 다음부터는 완전 여친처럼 다정하게 굴고 특히 성적으로는 내가 시키는데로 다 하던얜데
남진친구 생기고 내년초 결혼까지 한다니 왠지 아쉬웠나보다
그래서 좀더 야하게 놀았다
나의 새색시될 얘 내맘데로 한다는 짜릿함도 있었고 어차피 남친에게 성적으로 만족 못하는애 더 자극줘서 성적으로는 정복하고 종속적으로 만들고 싶었거든
사람다니는 공원주차장에서 잠깐 넣어보기도 하고
주행중인 차에서 걔 윗옷 벗겨서 길가는 사람에게 걔 가슴 보여주기도 했다
길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던 남자가 뚫어지게 처다보더라 ㅎㅎ
걔 숙소에서는 속옷 안 입고 원피스만 입혀서 안내데스크에 갔는데 남자 직원이 걔 꼭지자국 훔쳐보더라
걔도 부끄러워하면서 엄청 흥분해서 엘레베이터에서 보지에 손가라 넣어보니 홍수가 났다
그 밖에 차에서 오랄시키기는 기본, 끈으로 걔 묶어놓고 강간플도 해보고 반대로 나를 묶고 걔가 남자 강간해보라고도 시켰다
다음에는 차에서 걔 모두 벗기고 혹시모르니 무릅담요 으로만 가리게 하고 걔 가슴보지 다 보여주기로 했다 버스에서 보면 다 보이지 않겠냐고
걔가 성적으로 내가 하자고 해서 거부한게 유일하게 3S나 스와핑인데 모르는 사람 무섭다고.. 내 친구라고 몇번 얼굴 보여주고 술좀 먹이고 하면 할듯도 하긴한데 할 사람이 없다 진짜 내친구 부를수는 없잖아 ㅎ
걔는 대만가서 남자친구한테는 엄청 조신한척 한다는데 남의 새색시 3s말고는 야한거 뭐든지 내마음데로 할수있다는 정복감 쩔더라
걔도 이제는 성적으로 나 말고는 만족 시킬 사람이 없을 것 같다고 결혼해도 콘서트 본다고 일년에 한번씩 온다더라 남자친구랑 결혼전 다 합의 봤다고 ㅎ